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프로불면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18
방문횟수 : 244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94 2016-10-05 01:27:59 0
에혀 부동산 잘못 만나니 짜증이... [새창]
2016/10/04 17:37:56
몇년에 한번 이지만 꼭 필요한 거니 최소한 기본적인 부분은 알아 두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모르면 알려주는 부동산...그런거 기대하지 마세요.
593 2016-10-05 01:22:15 0
에혀 부동산 잘못 만나니 짜증이... [새창]
2016/10/04 17:37:56
나를 위해 일하는 보험회사 없구요.
부동산도 원래 그래요.
세상에 모든일이 최종 책임은 자신이 질 수 밖에 없죠. 큰 문제가 아니면 학원비 냈다 생각 하세요.
저도 예전에 학원비 많이 냈어요.
대략 생각해 보니 금전적으로만 해도 몇천은 냈내요.
592 2016-10-04 11:29:34 1
[새창]
둘중 하나가 마음이 식거나 할 수 있죠.
안그래야 하겠지만 가능성은 항상 50대 50 이죠.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죠.. 노력도 해야 하구요...
한번 생각해 봅시가. 만약 글쓴이 님이 결혼 후에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지금의 배우자를 포기하고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서 라도 함께하고픈 사람이 생기지 말란 보장은 없잖아요. 상대방도 마찬가지 구요.
그렇게 되면 안되겠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결혼전에 이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그 고민에 답을 찾는 과정에서 현명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는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91 2016-10-02 03:12:38 0
[새창]
빛이 있기에 그늘도 생기는거 아닐까요?
590 2016-09-30 11:21:39 2
[미니언즈 원정대] 남편과 신나는 아바타놀이~~~// [새창]
2016/09/30 10:49:51
까고 싶지만 부부라 깔수가 없다.
부들부들..
589 2016-09-27 15:03:40 0
생활비 문제 [새창]
2016/09/26 13:51:22
미래가 불안한건 대부분이 마찬가지 일거에요.
길에서 굶어 죽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당장 내일 어찌될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젊은 나이에 사고로...병으로... 내일 당장 어찌 될지 누가 알까요.
그래도 그때 까지는 좀 사는것 처럼은 살아야죠.
남편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우리 내일 죽을지 100년뒤에 죽을지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당신과 서로 의지하며 살고 싶다고...돈은 마음 편하자고 모으는거지 돈 모으자고 인생을 희생하지는 말자구요....
588 2016-09-27 14:38:16 1
[새창]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고 싶은 여자가 생길겁니다.
그래서가 아니라....그럼에도 불구하고...
587 2016-09-27 04:31:05 3
생활비 문제 [새창]
2016/09/26 13:51:22
내가 일해서 받는 돈이니 내돈이다...
와이프와 아이한테 드는 돈은 아깝다.
돈이란 쓰면 쓸쓰록 씀씀이가 커지는 거니
최대한 적게 줘야 한다. 한꺼번에 주면 절대 안된다. 매번 아쉬운 소리를 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당연히 돈도 아끼고... 돈줄을 죄니까 와이프도 내 말을 잘 듣는것 같다.
집에서 놀면서 무슨 돈이 필요한가? 역시 여자들은 맨날 돈돈 거리는게 무슨 돈병이라도 걸린것 같다.
나중에 나이들면 돈이라도 있어야 큰소리 치지..그래서 난 더더욱 내돈을 함부로 줄수 없다. 돈은 내가 와이프를 길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니까.
나중에 아이들도 돈으로 길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때까지 잘 관리 해 놔야 겠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남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상상해서 적어 봤어요. 남자지만 이런류의 인간들 보면 휴.... 내 영혼이 추접해 질까봐 여기까지...
586 2016-09-27 04:01:23 1
결혼합니다~ 웨딩사진 찍었어요~ [새창]
2016/09/26 22:07:30
아직은 커플이란거죠??(죽창을 어디 뒀더라?)
585 2016-09-27 03:45:19 8
[새창]
40대 후반 오징어에요. 17년차 유부징어구요.
글쓴이님 상황이나 남자친구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글 속의 내용을 보면 남자친구와의 합의가 없었고... 남자 친구는 27살... 글쓴이님은 20살...마냥 기뻐할 일은 아닌것 같네요.
아직 경제적인 독립도 제대로 안될 나이인데 아이까지... 아직 대학생 신분이구요..
위에 분들도 조금씩 이야기 했지만 축복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여러가지 면에서요.

솔직히 남이니까 그냥 축하해요~~다 잘될 꺼에요~~ 하면 그만이겠지만...
내 동생이면 심각하고 심각하고 또 심각한 사실일 거에요...

그냥 사정도 잘 모르는 사람이 별걱정을 다 하는게 될지.....
아니면... 몇년뒤에...아...그사람 말이 이런걸 걱정한건가??? 이런게 될지...

그건 순전히 지금부터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떤 자세로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며 사는지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또한 당신의 결정에 당신의 미래뿐 아니라 아이의 미래도 달려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앞날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584 2016-09-26 18:47:33 1
어제 부부싸움..(혈압주의) [새창]
2016/09/26 17:17:24
아이를 사랑하는 남편을 두셨네요.
ㅋㅋ
583 2016-09-26 18:42:30 0
[새창]
테이프질 정말 환장 하죠...
벽에 스티커 잔뜩 붙여 놓는 것도 본적 있네요.
못질 한다고 벽을 누더기로 만들어 놓고...
오해 하실까봐 부연하자면.... 문제는 개념이 있냐 없냐의 문제라는 겁니다.
582 2016-09-26 18:38:38 0
[새창]
아이가 생기기 전엔 깔끔하게 쓰는 편이죠.
아이가 생기면 벽에...문에 테이푸질 못질 장난 아닙니다.
문제는 경험이 없다 보니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못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한다는 거죠.
좀 심하게 개념 없는 사람인 경우엔 전등이 고장나도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고쳐 달라고 한다는... 알고 보면 전구 갈면 되는데 말이죠...
어째꺼나 자기집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581 2016-09-25 20:03:06 10
내가 지금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썰 [새창]
2016/09/25 19:45:32
탈모가 결심의 이유였군요.
탈모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