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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016-07-29 21:10:22 0
[새창]
현상황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괞찮은 편이라고 생각 돱니다.다만 인생사 계획대로는 안굴러 가더군요.
293 2016-07-29 21:05:35 0
[새창]
제꺼 반만 가져 가세요. 쓸수가 없네요. 유부징어 인데.ㅠㅠ
292 2016-07-29 21:04:21 0
한달 생활비 얼마나 쓰시나요? [새창]
2016/07/29 12:06:52
십수년전이지만... 대략 180정도가 아니였나 싶네요. 생활비만요. 부모님 용돈 같은건 제외.
291 2016-07-29 21:02:16 0
[새창]
엠비쒸 라디오 여성시대의 코너중에 (위기의 부부들)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다운받아서 몇회 분량만이라도 들어 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290 2016-07-29 20:56:56 1
안녕하세요 결혼 선배님들!! [새창]
2016/07/29 17:11:31
ㅇ하아....이분 무슨 장편 소설을 3줄요약 해달라고 하시네..ㅋ
술 사주면 말해줌.ㅋㅋㅋ
289 2016-07-29 20:54:29 9/87
(하소연 ㅠㅠㅠ)집문제로 장인이랑 다툼이 심하네요 [새창]
2016/07/29 17:50:29
내용은 심하게 공감 합니다만... 단어 선택은 좀 거슬리네요. 부부가 잘 협의해서 해결하세요. 부부외적 요소로 부부사이 나빠지면 답이 없습니다.
288 2016-07-29 20:48:38 13
남자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런 부모를 가진 상황이라면.. [새창]
2016/07/29 17:53:07
남자 유부징어 입니다.
저라면 결혼 안합니다. 혼자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여자 데려다 시궁창에 뒹굴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약 월에 천단위 이상 수입을 얻을수 있는 직업이라면 돈으로 라도 부모 보살피고 적당히 거리두고 살겠지만요.
다소 과격한 단어 사용 용서하세요.
287 2016-07-29 10:51:40 0
자식 때문에? 나를 위해? [새창]
2016/07/29 06:49:22
잘 잘못을 떠나서... 맞지 않는것 같네요.
286 2016-07-29 04:15:23 1
다른사람이눈에들어와요 [새창]
2016/07/29 02:28:44
아는데 사람이라 마음이 멋대로 움직인다.
네. 그럴수 있죠. 마음은 그럴수 있는데... 그걸 이성마저 합리화 하고 싶은것 처럼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요? 고마운 여친에 대한 배려는 안보이고 알바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만 가득 보이는 것 같네요.
솔직히 이야기 하면... 자꾸만 사람이라서....사람이라서 타령을 하시는데... 상당히 거슬리네요.
못난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하죠. 술때문에..운이 없어서...너 때문에...사람이라서...

제가 위 글을 번역하면 이래요...
내 마음은 진지한데... 그 마음을 그녀가 알아 줬으면 좋겠다...
근데 여친의 마음은 신경쓰이지 않는다...왜냐하면... 여친은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 내 마음을 모르니까. 만약 알바녀와 잘 되면 양다리를 걸치거나 아니면 여친은 차버려야 겠다.

아닌가요?

글쓴이님 적어도 20대 중반은 되신것 같은데...
합리화가 아닌.... 정말 사람은요... 내 마음이 다른데 가있다고 느끼면 먼저 여친에게 최대한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이별을 알려야 하는 겁니다. 귀싸대기 준비 하구요.
그 다음에 다른 여자에게 대쉬를 하건 결혼을 하건 하는게 그게 남여간에 도리이고 사람이라면 도리를 알아야 사람이죠.

남녀간에 사귐에도 예의가 필요하듯이... 마음이 떠남에도 반드시 먼저 살펴야 하는 상대가 있고.. 헤어짐에도 예의를 지켜야 하고... 이별 후에도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해주는것.... 그것이 [사람]의 도리고 남녀간의 도리 입니다.
285 2016-07-28 11:55:46 0
[새창]
토닥토닥
284 2016-07-28 10:06:56 1
신랑이 야동보는데.. 맘이 좀 힘들어요.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새창]
2016/07/27 17:54:27
개인적 의견입니다.
남자들에게 야동은 와이프에 대한 사랑과는 거의 별개 입이다. 즉. 사랑이 식어서.. 그런것과는 다른 이야기라는 거죠. 그러니 좋게 보이지는 않을수 있어도 속상할 일은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건 같이 즐겨 보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부부사이에 합의가 있고 서로 좋을수 있다면 어떤 형태의 ㅅㅅ이던 문제 될게 없습니다.
부부는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합일점을 찾아나가야만 하는 관계이며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심리적 신체적 거부감만 없다면 야동이던 성인용품이던 활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83 2016-07-25 18:48:36 0
[새창]
가족끼린 그런거 하는거 아니죠. 올림픽도 아닌데요.ㅋㅋㅋ.
282 2016-07-22 12:34:46 0
계약기간 못채우고 이사시.. [새창]
2016/07/12 23:40:06
관행적으로 계약기간 이전에 이사를 가게 되면
기존 임차인은 집주인의 복비를 대신 지불합니다. 이것은 다른 임차인이 구해진다는 전제가있습니다.
만약 새로운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보증금을 돌려 받으려고 한다면 임대인과의 협의를 통해 잘 해결 하는 방법 이외엔 없을것 같습니다.
281 2016-07-21 04:07:07 1
결혼생활이란게 원래이런건가요 [새창]
2016/07/20 22:04:06
가끔 결혼생활이 나에게 뭔가를 가득 채워 줄거라는 기대를 하는 사람을 자주 봐요. 미혼인 여자.남자 모두... 혹시 그런 기대가 충족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수도 있으니 본인 스스로 잘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네요. 정말 문제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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