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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6-08-02 10:58:03 4
19?)성욕 무섭네요... [새창]
2016/08/02 10:49:37
임신중에 주의할 필요는 있지만... 금지할 것까진 없어요.
그리고...남자들 중에는 결혼후 자위를 미친짓으로 생각하는 분들..
여자분들은 변태라거나 애정이 식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분들...
이런 분들이 엄청 많은데요...
하아....답답합니다.
339 2016-08-02 10:44:58 1
솔직한 질문 드립니다. 출산을 후회하시는 분은 한분도 없나요? [새창]
2016/08/02 10:24:33
무게를 저울질 할수 없는것에 대한 질문을 하시네요.^^
고민은 이해 합니다.
가치관에 대한 문제이니 결국 어디에 더욱 가치를 두는가는 본인의 선택이겠죠.
선택에 대한 결과도 본인의 책임이구요.
338 2016-08-02 10:37:05 8
무성애자와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02 01:34:12
병원의 도움....합리적이고좋은 방법 입니다.
단. 본인들 스스로 의지가 기본전제 될때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플라시보 효과라고 아시죠?
337 2016-08-02 10:33:04 0
[본삭금]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러 갑니다. [새창]
2016/08/02 10:17:39
아... 선물이요. 가져 가야죠...여친에게 물어 보세요.ㅋㅋㅋ.뭘고민해요.
336 2016-08-02 10:32:02 0
[본삭금]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러 갑니다. [새창]
2016/08/02 10:17:39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진솔하게.
미리 준비한 멘트. 미리 준비한 행동.
이런거 좋지 않아요. 사회생활 20년이상 한 사람으로서 경험상 그렇습니다.^^
335 2016-08-02 01:09:02 1
[새창]
위에 댓글들이 다들 잘 이야기 해 주셨네요...
본문 논리가 좀 엉뚱해서 한참 읽어 봤네요...
334 2016-08-02 00:57:29 0
아저씨들 아주머니들 물어볼게있어요 한번씩 꼭 봐주세요 [새창]
2016/08/01 21:53:15
다른 복합적인 이유도 있을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갱년기 증상 같아 보이네요..
병원약도 약이지만.... 자유시간을 만들어 드리세요...
가사일과 식구들의 수족노릇에서 벗어나야 감정기복이나 우울감을 극복 할 수 있어요.
333 2016-08-02 00:24:37 1
남편의 휴가.와이프의 휴가.? [새창]
2016/08/01 12:13:21
우리 애는 당연히 아빠가 밥 챙겨 주는 사람이고...ㅋㅋㅋ
조금 어려운거 만들어 달라고 할때는 지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와이프가 저에게....오더를....ㅋㅋㅋㅋ
요즘 날씨가 더워서 아주 땀 줄줄 흘리면서 집안일 합니다.ㅋㅋ
332 2016-08-02 00:21:19 0
남편의 휴가.와이프의 휴가.? [새창]
2016/08/01 12:13:21
아이 둘 혼자 보는건 집에서도 힘든 일이죠..
남편이 알아만 줘도.... 고생 많다고 토닥여만 줘도... 기운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331 2016-08-02 00:19:41 0
남편의 휴가.와이프의 휴가.? [새창]
2016/08/01 12:13:21
사실 가족과의 휴가나 여행은 즐거운 일이긴 하지만... 에너지가 소모 되는 일이더라구요...저한테는...
혼자하는 시간이 정말 힐링이 되는듯...
330 2016-08-02 00:18:12 0
남편의 휴가.와이프의 휴가.? [새창]
2016/08/01 12:13:21
육아 프리의 날이라... 좋네요.^^
저도 날씨 시원해 지면 솔로 캠핑 또 가고 싶네요..^^
329 2016-08-02 00:16:30 0
남편의 휴가.와이프의 휴가.? [새창]
2016/08/01 12:13:21
참는건 한계가 있죠...
좋은 방법으로 해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
328 2016-08-02 00:15:20 0
남편의 휴가.와이프의 휴가.? [새창]
2016/08/01 12:13:21
대상포진이라니... 많이 힘드셨나 보네요..
몸이 힘들어지면 마음도 지치는거죠...
그러다 보면 몸도 허약해 지구요...
327 2016-08-01 12:36:36 54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1 10:48:16
저도 제 와이프가 저를 존중하지 않는것 같은 기분을 그당시 자주 느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방법이 다를 뿐 존중 받고 있다는걸 알게 됬죠.
쉬운 과정 아니였어요. 나름대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건너온 길입니다.
그 사람이 나와 비슷한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할거라는 생각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하나 예를 들어 볼께요.
저는 연애포함 21년동안 와이프한테 사랑한다는 말.문자.이런거 받아 본적이 단 1번도 없습니다.
상상이 되나요? 저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근데요.. 제가 그 사실을 깨닫게 된건 결혼후 몇년 뒤였어요. 웃기죠??? ㅋㅋㅋ
후에 그 사실을 곰곰히 생각하고 얻은 결론은 이사람은 다른 형태로 나한테 표현하고 있구나...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아마 죽을때 까지 듣기 어려울듯 하네요.?.ㅋㅋㅋ

이해 하려고 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있는 그대로.. 그대로 인정하세요.
그것도 쉬운건 아니지만 이해하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 입니다.
326 2016-08-01 11:41:52 12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1 10:48:16
네.당연히 존중해 주고 믿어 줍니다.
초기에는 가끔 흔들릴 때가 있었지만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선훈환의 고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로 말은 안해도 믿어주고 기다려 주고....그러니 저도 계속 그런 마음으로 살수 있는거죠.
바위도 물방울에 뚤리는데 제 마음이 아무리 단단해도 언제까지나 버텨낼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제 자신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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