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가 술술 그랬다네욪
그래서 남편이 무알콜 사뒀길래^-^;;;;
저 그닥 한거같지않은데.

393 2017-06-09 23:52:03 0

[새창]

아기이쁨요^-^♡

392 2017-06-09 23:45:36 0

[새창]

아이한테 영향없나보네요^-^

391 2017-06-09 21:59:41 0

여러분!! 저 임신한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아직 몰라요!! [새창]

안정기 들어설때까지는 양가부모님말고는 알리지마세요. 괜히 조심스러워서요.

390 2017-06-09 21:57:56 11

[새창]

저는 지금 뱃속 둘째오기전에 일하러간다니 못가게했고, 둘째낳고 얼집보내고 일간다니 별얘기없어요. 하하하

남편 힘든건 싫어요.
같이 으쌰으쌰해서 빚갚고, 호강시켜주고싶습니다.

389 2017-06-09 21:44:27 1

[새창]

잘생기면 싸움도 못하는군요.

388 2017-06-09 21:42:28 33

여러분의 배우자의 첫모습은 어땠나요? [새창]

소개팅으로 기차역에서 만나, 서로의 얼굴에서 후광봤어요. 결혼6년차 남편은 후광본적없다고 그때 기차역에 가지말았어야됐다고 하네요ㅡㅡ.

절대 이쁘다고안해주고 울고불고하면 자기 장가잘갔다고 친구들이 얘기했다는데
남편입에서 이쁘다이쁘다 소리듣고싶네요.
엄청 무뚝뚝인데. 짖궂음.ㅡㅡ

387 2017-06-09 10:11:41 0

[새창]

네 첫애 조리원층에 아예 못들어오게한대요.
첫애도같은곳에서 조리했는데 그때도 이런거없었는데ㅠ

386 2017-06-09 10:03:37 0

[새창]

친정집으로 조리한달가면서 첫애 어린이집 안보내는거, 한달이라도 집근처 학원이나 어린이집 알아보느니, 친정엄마가 프리랜서라서 일있을때 엄마께서 아이데리고 나가거나 하려고요.

385 2017-06-09 10:02:23 0

[새창]

친정집으로 조리한달가면서 첫애 어린이집 안보내는거, 한달이라도 집근처 학원이나 어린이집 알아보느니, 친정엄마가 프리랜서라서 일있을때 아이데리고 나가거나 하려고요.

384 2017-06-09 05:41:25 0

[새창]

변동금리있고 대출받은지 2년됐어요.
그런데 보금자리론도 수입에 따라 받고못받고 아닌가요?

383 2017-06-09 05:09:35 0

동화책 읽어 주면서 [새창]

줄 띄워서 읽어준적있어요.
페이지를 애가 넘겨서ㅠ

382 2017-06-09 05:08:51 0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저희는 온식구 다 누워서 취침해요.
아이 자는거 보면 일어나서 집안일하거나 같이 자버려요. 그래서인지 아빠가 방에 안들어오면 왠만해서는 안자요;;

8시30분에 방에들어가서 대화나 수다듣다 9시쯤 잠들어요. 집안일 밀리면 10~11시에 잠들때도있는데.

9시에 재우려고 노력해요.
5살입니다.

381 2017-06-09 05:03:08 1

현직 미국 분만실입니다 [새창]

종이ㅎㅎ셋째인데도 긴장되는건 마찬가지군요^-^

380 2017-05-31 22:50:15 0

[새창]

금리인상되면 집만보고 사는 사람은 집 내놔야겠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