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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포스트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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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17-05-26 13:12:34 8
제게는 이런 와이프가 있습니다 [새창]
2017/05/26 09:14:06
임신해있는 전업부인에게 이 글을 보여주는 남편의 의도는 멀까요
378 2017-05-24 19:17:37 0
제 다이어트 식단 올려볼께요 [새창]
2017/05/23 07:09:42
샌드위치는 어뜩해한거예요?
377 2017-05-21 21:50:22 0
[새창]
그죠?ㅎㅎㅎ
376 2017-05-21 21:50:15 0
[새창]
첫애때 많이 우울하고 조용했던거같은데
첫애 성격밝고 그렇드라구요.

근데 욕심많고 자기합리화는 절 닮은듯ㅠ
375 2017-05-21 21:49:29 0
[새창]
ㅎㅎㅎㅎㅎㅎ이제부터 좋은 태교되겠네요.
374 2017-05-16 07:13:24 0
동생 태어나도 질투안하는 첫째없나요? [새창]
2017/05/15 11:47:41
터울이 짧을수록 모르고지나가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다알게된 5살에 둘째오니 수월하기는 커녕
더 힘든거같아요ㅠ
373 2017-05-16 07:11:57 0
[새창]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아이랑 붙어서 가까이 마트든 어디든 같이 다녀보시고.
육아서적 꼭 찾아 읽어보세요.
372 2017-05-15 17:22:01 1
[민주노총]기아자동차 노조 너무 하네요.. [새창]
2017/05/15 15:44:12
비정규직에 대해 노력했는데
비정규직쪽에서 뒷통수쳤다는 얘기도 들은적있어요.

정규직노조도 노력했는데 옛적에 잘안되고하니 이골났다는 말 노조에 계신분에게 들었네요.
371 2017-05-13 23:36:56 5
[새창]
저는 유도분만으로 2일만에 낳았고,
200일쯤 지나니 정이 생긴다는 기분이었어요.

뭐든 저절로 생기는건 없는거같아요.
꼭 진통해야지만은 아닌거같아요.
370 2017-05-13 23:34:59 0
[새창]
ㅎㅎㅎㅎㅎ아직 9살이니 모르는거 아닌가요?

근데 대단하세요. 원서ㅠ
타고난 머리가 있을지도,주르륵
369 2017-05-13 23:24:52 13
시누될분이 벌써부터 절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데.. [새창]
2017/05/12 21:54:19
맞는소리해서 그래요.

딱 그렇게만 하세요.
잘보이려하면 지금 남동생과 똑같이 호구됨.
368 2017-05-13 23:17:30 0
[새창]
ㅠ저도 지금 돼지요. 다리보고 암담합니다.
출산하셨어요?

누구는 임신중 정석풀고,경제해보고했더니 애가 수학.경제에 관심이 많다던데ㅠ
367 2017-05-13 23:06:55 0
아기 있는 집은 공기청정기 2~3대 구입하세요. [새창]
2017/05/12 17:41:11
32평에 40평카바되는 큰 삼성블루스카이 샀는데도 위닉스 작은거 사야될까요?
366 2017-05-13 22:53:29 0
지난번에 만삭으로 셤보러갔다는 애엄마인데요 [새창]
2017/05/12 11:02:45
전 지금 계속 폰보기,티비보기하는데 진짜 반성해야겠어요ㅠ
365 2017-05-04 13:12:03 0
[새창]
그때 그렇게해서 미안했었다고 아침에 얘기했는데 다시잠들어서 기억못하는건 아닌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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