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유도해보았지만 아무말이 없어요.

363 2017-05-04 12:36:05 0

[새창]

엄마랑 있고싶고, 있던원에 흥미가 떨어졌었나봐요ㅠ

362 2017-05-03 23:11:56 0

[새창]

무슨 심리상담이요?ㅠ

선생님도 엄마도 항상 혼내는건 아니잖아라고만 했었는데
다시 내일 아침에 얘기해봐야겠네요.

361 2017-05-03 22:53:11 0

[새창]

ㅠㅡㅠ 어떻게 풀어야될지 ㅠㅡㅠ
지금 그러고나서 혼내거나 그런거없이 가고있거든요. 더 오랜시간이 지나야되는건지.
어찌해야되는건지.

360 2017-05-03 22:49:58 0

[새창]

머머해서 그래?라고하면 그거듣고 그 이유를 대서 무슨 얘기를 못하겠어요ㅜㄴ

359 2017-05-03 22:32:01 2

제가 좀 민감한가요? [새창]

부인도 보시고, 첫아이인데 신경곤두서는거 마찬가지인데 짜증내면 힘들거같아요ㅠ

358 2017-05-03 22:26:06 0

[새창]

무슨 확인이요.
그냥 가기싫대요ㅠ

선생님과 상담도했고,
선생님이 봐서는 잘지낸대요.
누구랑 안맞는건지

357 2017-05-03 22:25:12 0

[새창]

선생님도 등원차타고 온날. 칭찬해주고 안아주고했대요ㅠ

356 2017-05-03 22:02:03 0

[새창]

재원이라 후폭풍 없을줄 알았는데

4월말부터 (4월26일) 이러니 진짜 딴이유가 있나싶기도하고ㅠ

355 2017-05-03 21:44:27 0

[새창]

그런걸 어찌아셨어요?

354 2017-05-03 21:04:22 0

차기정부때 예방접종 의료법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창]

예방접종 부작용사례나, 납이 들었네 뭐이런거에 대해서 잘좀 짚어주면 좋겠어욪

353 2017-05-02 18:12:14 0

[새창]

5살도 가끔 아무소리없어서 이방저방 보면
커튼뒤에있거나 하드라구요ㅎㅎ

시껍했겠어요.

352 2017-05-01 18:30:42 0

[새창]

그정도는 하는데, 여기타도시이사온지 6년이 되어가는데 친구가 없다보니 아기를 통해 엄마들끼리 친해지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서요ㅠ

351 2017-05-01 17:49:45 0

[새창]

연락처주고 앞전까지는 다ㅡ했어요.
따로만나는건 잘 안되고있네요.
전 복작복작좋아하다보니 지금 상태로는 친하다거나 가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