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ㅎㅎㅎ12시간씩 앉아있어도 일해도 돈걱정 없으신거아녜요?

400 2017-06-14 15:07:50 85

[새창]

힘들다했지 애가 없다고는 안하셨잖아요.
화이팅

399 2017-06-13 12:16:59 147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시어머니가 일부러 그러시는건 아닌거같고,
막내아들과 연락자주했던게 며느리도 이쁘니 그러시는거 같아요.


죄송스런말씀이지만,
10번중 1번 전화는 못받은걸로하고,
만나자하시면 일있어서 오늘 못봐요 어머니하고

만남횟수를 줄여서 조절해보세요.

398 2017-06-13 06:48:35 0

임신에서 출산 기간동안 산모에게 어떻게 대해주는게 좋은지 [새창]

무거운거 못들게하고,
장거리 안걷게하고,
배안고프게하는거요^-^

397 2017-06-13 06:47:36 0

결혼 6년만에 임신했어요!ㅎㅎ 태몽 봐주세요 [새창]

아들같아요ㅎ

396 2017-06-13 06:46:41 4

애기 물고 있는 공갈 맘대로 빼지 마세요 [새창]

공갈은 입에 물고있는건데, 그걸 왜?ㅡㅡ

395 2017-06-10 16:01:23 0

[새창]

결혼을 할생각이면 집안얘기는 알게될수밖에 없어요. 숨기지말고 진짜 이 여자다 싶으면 얘기하세요. 떠나는건 그 여자몫이예요.


빚이 없다니 그것또한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