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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2017-07-25 11:53:25 1
오늘 또 아침부터 뜨끈하네요 날도 더운데 [새창]
2017/07/25 09:44:27
댓글 공감해요.
나 힘든만큼, 상대방도 참고 힘들다는거.


근데 막상 싸울때는 꼭 남편이 도닥여주길바라네요 신혼도 아니고 어느정도 살았으면 알아서 피할줄도 알고 이 시점에서는 더이상 얘기하지말아야되는데, 화나고 싸우면 그 순간 눈이 서로 도네욪

애 있을때는 그나마 자제하는데,
둘이 있으면 진짜 치고박고싸우니. 힘들어욪
상대방도 지치겠죠.

나만 참으면 될거같은데, 말 한번 이쁘게 감싸주지않는 남편이 괘씸 (?!)해서 더 악을 쓰는거 같기도 해요.

사랑하고 좋아하고 이 사람 없으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싸울때는 너무 치열해요.

뱃속아기에게 너무 미안한 요즘입니다.
437 2017-07-24 18:12:35 1
미혼이신분들, 결혼이란 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새창]
2017/07/24 16:31:52
부부끼리 잘맞는다해도
아이문제,시댁문제,친정문제.

혹시나 부부끼리 안맞으면 저 3문제는 더ㅡ머리아파요. 적게벌어도 부모님 옆에 살껄..
436 2017-07-24 15:54:50 1
그..어..음..저만큼 비포애프터 다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24 12:18:25
화장법 공유좀요ㅠㅡㅠ 절실
435 2017-07-24 13:57:15 16
[새창]
아직 애가 없으신가요?

저희남편은 애한테 티비틀어주고, 옆에서 핸드폰게임&컴퓨터게임해요,

애랑 저 자도 하는데 새벽에 너무 늦게자서 자주피곤해해요.


컨트롤 좀 하면 좋겠네요.
434 2017-07-15 22:29:00 1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7/15 16:22:58
맞아요ㅠ. 같이 가진건데, 왜 내 몸만 힘든거냐고요ㅠ 남편도 이 더운날 돈번다 힘들겠죠.

이제 출산하고나면 밤새 2시간마다 수유할거생각하니ㅠ

첫애때 단유한다고 애울리니, 고래고래 소리지른거 아직도 가슴에 새겨져있네요ㅠ
433 2017-07-15 19:21:53 0
[새창]
배뭉칠때 손으로 비비면 더 수축온다니
복식호흡하세요.
432 2017-07-15 19:21:20 0
[새창]
저희 첫애도 5살인데ㅠ

뱃속둘째 신경도 옷쓰고있어요ㅠ
집안일하랴,첫애봐주랴.

그래도 첫애가 손이 많이 안가는데도
둘째 나오기전에 집정리하고싶어 3일전 무리한게 아직도 배뭉침이 있네요.

남편은 하지마라는데 그게되나요ㅠ
남편 니가 해줄것도 아니잖아.
431 2017-07-09 10:16:07 1
[새창]
원피스구입처 좀ㅎㅎ
430 2017-06-27 14:20:45 0
세번 중 첫번째의 임신과 출산 [새창]
2017/06/25 15:14:54
스트레스가 많이 안좋은게 맞네요ㅠ
429 2017-06-25 06:12:31 0
[새창]

여기 지역까폐에는 어린이집 관계자도 있어서 그런가 댓글은 대부분 유보통합 반대서명하라고 되어있네요.
428 2017-06-22 19:56:11 0
[새창]
저희남편만 그런거아니군요. 어멋
427 2017-06-22 14:52:16 15
유행에 맞춰서 저도....세상 누구보다 아들이 너무너무 대단한 시어머님 [새창]
2017/06/22 12:30:40
좋은 현상이네요^-^

보통 아들잘났다생각하시는 시어머님들은
며느리 탐탁치않아하고, 손주도 자기아들보다 못하다고 하거든요.ㅎ
426 2017-06-22 14:09:31 0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엄마의 대처와 똑부러지는 말이 멋있어요.^♡^

이런일 없어야겠지만,
저도 대처와 말이 똑부러지길바랄뿐입니다.
425 2017-06-21 15:56:12 0
독박 육아하는 친구 응원하기 [새창]
2017/06/20 17:40:26
친구 샤릉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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