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엄마에 대해 쓴 글 [새창]

와ㅡ자식키우면서 이렇게 대찰수있다니,

그 부모에 그자식이라는 말이 이래서 있군요..

저도 통큰엄마 되고파요.

468 2017-08-21 00:40:30 11

시모가 날 미워한 이유 [새창]

시누이가 나이가 더 많아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네네하고
본인스타일대로하시고
좀 아니다싶음 내알아서한다 하세요.
더 아니다싶음 본인이 하시라하세요.

467 2017-08-20 21:29:43 12

아내의 층간소음 대처법. [새창]

몰랐다고 떡 데펴달라니 데펴주네요.

착한사람이긴해요^-^;;;

466 2017-08-20 21:03:25 8

마음이 허하다 [새창]

엄마 외롭게 한 나날들이 너무 죄송해요.
결혼한 지금 엄마 맘이해하고 자주보려하지만,
결혼 후 쉽지않아 안타깝습니다.

465 2017-08-20 20:48:38 21

아내의 층간소음 대처법. [새창]

요레요레요님은 복받으셨어요.


아ㅡ
저도 저녁안먹고 첫애케어하고 산책하고 첫애재우고나니 남편 혼자 저녁먹네요.
하하하

저녁먹었냐고 묻지도않고,
하하
그래도 싸우지는 말아야겠죠ㅡㅡ?

464 2017-08-20 20:46:51 132

아내의 층간소음 대처법. [새창]

저도 현명한 아내가 되고싶네요.

지금 남편이 첫째,뱃속둘째 임신한 저를 잘 못돌보는거같아 항상 속상하고 집에오면 남편에게 불평불만 쏟아내기 바빴는데

이 글읽으니 친정엄마도 우리를 그리 키웠는데, 난 남편에게 뭐그리 원하나라는 생각에 반성하고가요.

463 2017-08-19 08:43:26 1

둘째 임신하고 맨날 싸워요. [새창]

부부싸움 많이하고
많이 울고... 아이 예민하거나 건강에 문제는 없나요? 내 마음 내가 못다스려 뱃속아이에게 영향갈까 그게 제일 걱정이예요.

462 2017-08-18 19:30:57 17

둘째 임신하고 맨날 싸워요. [새창]

월급명세서받아오면 고맙다하고
음식해주면 맛있다맛있다하고
첫애케어해주면 고맙다해요.

근데 제가 좋은소리한걸 기억을 못해요.

461 2017-08-18 19:30:09 11

둘째 임신하고 맨날 싸워요. [새창]

수면의 질이 좋지않은거같긴해요.
자다 가끔 무호흡도있고.

댓글을 보니,
남편도 많이 힘들겠구나를 이해해야할듯하네요.

460 2017-08-18 19:26:26 4

둘째 임신하고 맨날 싸워요. [새창]

속이야기를 잘안해요.

그래서 싸우면 한잠지난얘기를 하곤해서 더 크게싸우기도해요.ㅠ

459 2017-08-18 19:25:13 14

둘째 임신하고 맨날 싸워요. [새창]

저희남편이 뒤에 쓰신내용이예요.

속은 안그런데, 화해하면서 속내들으니 적으신 글이랑 일치해요.

그런데 말을 저런식으로 밖에 못하네요.,

458 2017-08-18 09:54:21 28

둘째 임신하고 맨날 싸워요. [새창]

지금보다는 덜 싸웠어요.
먹고싶은거도 새벽에라도 나가 같이 사먹곤했어요.

지금은 저 먹고싶다해도 본인위주예요.

457 2017-08-18 00:46:33 9

둘째 임신하고 맨날 싸워요. [새창]

첫째가 있어, 그것도 쉽지않네요.

456 2017-08-17 09:51:26 11

배우자의 사소한, 그러나 열받는 언사 [새창]

우리 남편인줄

뭐든 보고해놓고 그 시간되면
머해?준비안해? 이래요;;;

계획은 남편 머릿속에만 있다는

455 2017-08-17 09:49:54 0

며느라기라는 인스타툰 아시나요? [새창]

남편 고구마 100개 켁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