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한테 맘상함.. [새창]

금방 잊습니다ㅎ

423 2017-06-21 15:53:19 4

외벌이아빠의 육아.가사참여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새창]

대화를 하셔서, 육아어디까지 도와주길바라냐고 물어보세요. 남자는 얘기안해주면 모른다하시구요.

422 2017-06-20 19:58:24 0

초등때 왕따였는데 지금 딸 보면서 치유받아요 [새창]

저도 그래요.

전 소심해서 발표도 못하는데
저희딸은 필요한 요구사항 다ㅡ얘기해요.
자기가 하고싶은걸알고, 자기가 원하는 말을 요구하고.

전 너무 좋아요.^-^

421 2017-06-19 17:06:34 0

남자도 우울증 비스무리한게 오긴 오는군요. [새창]

우리남편도 힘들었겠구나.
자기도 자기맘 알아달라고 부비부비한건데,
나도 둘째 임신한 몸이라 힘들고
주변상황 종합적으로 짜증나서 손도 못대게했는데

울남편도 이랬겠구나...


근데 울남편은 같이 파이트한다는....
임신후 출산하고 애둘키우면 더할텐데...

정말 싸우기는 싫은데

420 2017-06-19 17:03:40 1

[새창]

울남편이 이걸보기 바라며, 추천

419 2017-06-19 13:39:36 11/8

조건좋은 남자 만나고 싶은 마음 [새창]

자기와 맞는지 제일먼저봐야되고
남자 성품 (다정다감한지, 애정결핍없는지)
시댁부모님들 성품과 어느정도의 경제력은 봐야된다고봐요.

남편아무리 성실하고 어느정도번다해도
시댁경제력 바닥이면 밑빠진독에 물붓기고
부부싸움 자꾸나더라구요.

418 2017-06-18 18:23:46 0

가장 맛있는 라면은? [새창]

1~4,8번까지 공감ㅎ

416 2017-06-18 10:17:21 0

나보고 어쩌라고!! [새창]

ㅎㅎㅎㅎㅎㅎㅎ

410 2017-06-16 22:12:36 0

[새창]

글만 적고 몇군데 적고
아주짧게 동네엄마한테만 얘기했는데도

그럴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