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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2015-08-28 10:47:57 0
[새창]
인생템 찾으러왔다. 저에게도 혼란이
198 2015-08-22 15:15:16 2
결혼 1년하고 3개월 차 유부녀의 이야기.txt [새창]
2015/08/20 18:25:03
남편이 이 글을 보여주면서, 보고 배우랍니다.

ㅡㅡ 부인이 힘들었으면 좋겠다는건지, 몸에 사리나왔음 하는건지. 이 글을 읽고 생각이 있으면 부인한테 잘해줘야지 아닌가요?
197 2015-08-19 21:11:55 0
외국인 남편이랑 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8 18:33:14
남편분 어떻게 만났는지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용ㅎ
196 2015-08-17 01:56:52 6
엄마 무시하던 고모 입 다물게 한 썰 [새창]
2015/08/16 21:28:23
자식이 복수해주는거ㅠ 새벽이라 오타가;;;
195 2015-08-17 01:56:16 1
엄마 무시하던 고모 입 다물게 한 썰 [새창]
2015/08/16 21:28:23
자식에게 복수해주는거 정말 사이다네요
194 2015-08-14 23:00:25 0
[새창]
젊었을때 훈남 ㅎㅌ
193 2015-08-13 22:54:38 1
[익명]사는건 다 그런건가 보다... [새창]
2015/08/13 04:28:28
쉬지않고 쭈욱 읽어졌습니다.

담담한 글에 오히려 힘 얻어갑니다.
192 2015-08-12 22:21:02 0
결혼하라는 오지랖에 한 방 먹인 ssul (싸가지없음 주의) [새창]
2015/08/12 20:07:36
자기일 아니면서 오지랖떠는 사람많죠ㅡㅡ.

사이답니다.
나도 저랬으면...
191 2015-08-12 15:45:46 2
알바이력서보고 연락오면 절대가지마세요.. [새창]
2015/08/11 17:27:03
저는 이런전화온적 없던거같은데....

괜히 씁씁할건.... 무개념인가
190 2015-08-10 22:47:02 0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15:13:20
추천눌렀는데 안된건가요?ㅠㅡㅠ 제껀안해도
남편것만이라도ㅠㅡㅠㅠ
189 2015-08-10 22:30:30 0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15:13:20
남편이 꾼 꿈인데 많이 찝찝해하네요.
저희아이 3살인데 귀신들리는 꿈을 꿧데요. 남편이 쫓았다고는 하는데 찝찝해하네요.


저는 연예인이랑 스킨쉽하는 꿈을 꾸는데 이게 귀접어쩌고하는데 그런건가요? 추천 꾸욱!
188 2015-08-10 20:21:56 50
나한테 애기언제낳을꺼냐고 비꼬다 역관광당한 친구엄마... [새창]
2015/08/10 15:11:10
저도 이생각했네요. 가서 며느리 볶것네
187 2015-08-07 22:17:10 0
제대로된 헬스이용법 알려주실분 없나요? [새창]
2015/08/07 15:53:17
감사합니다^-^
186 2015-08-07 16:26:04 1
하루 한끼 + 간식 먹으며 하루 2시간가량 자전거 타고있는데요 [새창]
2015/08/07 15:49:37
핫바보다 사과하나나 바나나를 드세요
185 2015-08-07 16:23:59 0
제대로된 헬스이용법 알려주실분 없나요? [새창]
2015/08/07 15:53:17
네~트레이너님이 큰근육 쓰는건 다 가르쳐주셨고, 그게 거진 운동기구로 하는게 많아서 그거하고, 커틀벨(?!)이거하고 매트깔고 하체운동하고 그래요~

하던대로하면서 저녁줄이고, 간식줄여야긋네요ㅠㅡ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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