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41 2021-04-01 17:50:18 1

2021/03/31 22:53:20

가족들이랑 제주도 성산일출봉 올라가는데 중국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하도 시끄러워서 자연을 본 느낌은 하나도 기억안나고
중국사람들 떠들던 소리만 기억남.....
지금 성산일출봉에 대한 추억은 뭔가 겁나게 시끄런 중국사람들 사이에 끼어 올라갔다온게 추억임....
얘들은 전국 어디서 만나도 엄청 시끄러움....특히 아줌마들 서너명이면 온동네가 떠나감....

940 2021-03-25 17:57:06 1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근황 [새창]

2021/03/25 10:34:27

그리도 다시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이게 몽땅 리셋되고 아무일 없다는듯 되는게 웃기는 거죠....
무슨 주식도 아니고 하나가 죽어라 끌어 올려놓으면 하나가 걍 말아먹음...
뭔 꼬라지가 우상향이 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는데 쟈들은 그냥 리셋버튼임....

939 2021-03-25 12:10:49 0

어제 서대구 IC 참사(교통사고) [새창]

2021/03/23 17:11:09

그게 쉽질 않아요.
제 친구들이 중장비 하는 친구들이 다수 있어서 같이 타고 다닐때가 종종 있었는데
화물차가 앞차와 간격띄워서 운행하며 그 사이로 승용차들 엄청 끼어들어 옵니다.
심지어 멀리서 밀리기 시작하거나, 우회전 등등 하려고 앞차와 간격을 벌리면 그 틈으로 엄청 비집고 들어옵니다.
제가 승용차 운전할땐 몰랐는데 화물차 조수석에서 그거보면 운전안하는 나도 승질나더군요.

938 2021-03-24 14:58:42 0

"치과견적 280만원 나왔었는데...".jpg [새창]

2021/03/23 00:16:06

저도 눈탱이 맞기도 하고 한번 들어가면 영업당해서 그냥은 안내보내주는 치과도 가보고, 동네에 정말 이사람 먹고는 사나 싶을 정도로 저렴한 치료만 하고 보내는 치과도 가보고 했는데 정답이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어금니 하나가 약간 흔들리는 상태인데 음식씹기 불편하고 흔들면 흔들리는게 느껴집니다. 음식이 많이 끼기도 하구요.
눈탱이 병원에가면 바로 뽑고 임플란트 하자고 하고, 그 옆에건 충치가 있어 크라운하자고 하는데
동네치과 가면 뽑기는 할건데 쓸수 있을때 까지 써보고 나중에 뽑자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질 헷갈립니다.

937 2021-03-24 14:50:22 0

"치과견적 280만원 나왔었는데...".jpg [새창]

2021/03/23 00:16:06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을 하자면 허리디스크는.....
약물치료나 시술을 하면 아프고 통증있고 불편한데 걸을 수 는 있고
수술을 하면 아프진 않지만 누워서 살아야 함.

936 2021-03-23 18:48:31 0

미얀마 상황 [새창]

2021/03/23 09:43:16

그 내전이 바로 한국전쟁입니다...큰일날소리...
그리고 내전은 군벌과 함께 하는건데 성공하면 그 군벌이 다시 군사정권되는건 역사가 증명합니다.
평화시위로 몰아내야만 민주주의가 지켜집니다.

935 2021-03-23 09:40:04 0

인공지능 스피커의 진짜 역할 [새창]

2021/03/22 10:16:56

영동군이 손자인줄... 손자인 영동군이 할머니에게사준 스피커로...
인줄 알았는데 그 영동군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