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썻던 카드문제 반론에 대한 반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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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는 도감 번호가 다 바껴서 기존 넘버랑 많이 달라요;
아무튼 3세대 되서 포켓몬 특성도 생기고 성격 같은 시스템이 많이 생겨서 더 머리써서 키우는 맛이 있지요ㅋ

149 2011-05-28 03:28:33 0

어제 썻던 카드문제 반론에 대한 반론 [새창]

단순히 카드를 뽑아서 들고있는 자체로는 카드뭉치 속에 있는거랑 차이가 없습니다.
누군가 그 카드의 모양을 확인해야지 시행이 되죠.
슈뢰딩거의 고양이라고 아시려나....확률을 기반으로한 양자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야기인데

148 2011-05-28 03:26:20 0

어제 썻던 카드문제 반론에 대한 반론 [새창]

1 하나씩 추가

147 2011-05-28 03:26:00 0

어제 썻던 카드문제 반론에 대한 반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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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를 따로 뽑으면 결과적으로 a b c를 뽑는거와 a bc를 뽑는게 차이가 없는데 두개를 분리하는건 뭐죠;;
골드 명작이죠, 2세대 포켓몬의 진수!
클리어하시면 3세대(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는 에메랄드 버전으로 하세요, 앞에 두개 통합버전이라 더 재밌습니다 ㅇㅅ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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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댓글 바로 위에 쓴 제 댓글 보셧는지 모르겠는데 a가 시행이 아니라 a를 확인하는것이 시행입니다.

146 2011-05-28 03:21:18 0

어제 썻던 카드문제 반론에 대한 반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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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요즘 에뮬깔아서 에메랄드버전 열심히 하고있는데
시즈님은 무슨버전 하시나요ㅋ

145 2011-05-28 03:19:53 0

어제 썻던 카드문제 반론에 대한 반론 [새창]

카드를 세장 뽑았는데 모두 다이야일 확률이랑
카드를 한장 뽑고 두장을 뽑았는데 모두 다이야일 확률이랑
같지요
이걸 전제로 시작합니다

작성자분 여기서 모순이시네요...
세장을 한장씩 세번 연달아 뽑는건 각각 52C1, 51C1, 50C1 입니다.
하지만 abc를 한번에 다 뽑는다면 52C3 이 되고 a를 먼저 bc를 한번에 뽑는다면 각각 52C1, 52C2 가 됩니다.
이 경우 확률 계산은 훨씬 더 복잡해 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카드라는 전제가 있으니 각 시행은 52C1, 51C1, 50C1 을 갖겠네요.
결국 전제에 대한 계산이 틀렸으므로 님의 주장은 모순이 됩니다.

144 2011-05-28 03:11:26 0

어제 썻던 카드문제 반론에 대한 반론 [새창]

다시 말해서 a를 13/52로 두는게 아니라 b를 13/52로 두고 c는 12/51, a는 11/50이 됩니다

143 2011-05-28 03:09:57 0

어제 썻던 카드문제 반론에 대한 반론 [새창]

잠시 과제하다 와서 보고 답답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처음에 카드뽑는 문제를 무지무지 크게 확장해서
52장의 카드뭉치중에서 순서대로 52장을 모두 뽑았다고 해 봅시다.
이 때 11번째 카드가 다이아인 것을 확인한 후에 52번째 카드가 다이아인 확률은 몇일까요?
다른 경우로 43번째 카드가 다이아인 것을 확인한 후에 3번째 카드가 다이아인 확률은?
또 다른 경우로 27번째 카드가 다이아인 것을 확인한 후에 41번째 카드가 다이아인 확률은?
임의의 번째 카드가 다이아인 것을 확인한 후에, 다른 임의의 번째 카드가 다이아인 확률은요?

결과적으로 카드를 뽑는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카드를 확인하는 순서가 중요하죠.
즉, 이 사건에서의 시행은 카드를 뽑는 순간이 아니라 카드를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첫번째 카드를 먼저 뽑았다고 해도 두번째 카드를 먼저 확인 했으면 두번째 카드를 본 것을 첫번째 시행으로둬야겠죠.
그리고 첫번째 시행(두번째 카드를 확인한 것)이 제외된 나머지 카드뭉치에서 두번째 시행(첫번째 카드를 확인하는 것)이 일어났으니 당연히 첫번째 카드의 모양이 다이아일 확률이 변하는게 당연합니다.

142 2011-05-28 01:44:37 0

[새창]

제목보고
뭐?! 참치랑 감자가 들어간 샌드위치가 다이어트식이라고?!
하고 놀라고 들어왔는데 다이어트식은 만들고 남은 몇몇개로군요 'ㅅ'...

141 2011-05-28 01:28:37 0

어제 썻던 카드문제 반론에 대한 반론 [새창]

보다가 답답해서 표로 만들었네요 =ㅅ=

바둑돌을 예로 들어서 두 표의 차이가 뭔지 아시겠나요 =ㅅ=a....

140 2011-05-27 23:20:27 0

살리실산?? [새창]

11 헐 님 이거 어케해요?

139 2011-05-27 22:05:28 0

브금]오유인 대부분이 받아 본적 없을 것 같은 문자.,jpg [새창]

예전에 문자 이모티콘 서비스라고 그냥 적당히 써 보내면 자동으로 이모티콘 만들어주는게 있었는데

그걸로 문자보내면 평범하게 안녕 이라고해도 저렇게 가서 게이취급 당함 ㅠㅜ

138 2011-05-27 19:12:19 0

어느 IT기업의 흔한 저작권 교육... [새창]

관대하다//
올릴때는 무시하고 올릴 수 있지만 짤린 땐 아니란다

137 2011-05-27 19:08:55 1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것 같아요 [새창]

사실 아이슈타인급 정도 되면 가서 연구해줄테니 돈좀 달라고하면 쌍수들고 달라는대로 줄 회사나 연구소가 줄을 스겠죠....

136 2011-05-27 19:07:26 0

카드문제입니다 [새창]

간단한 조건부 확률문제같은데요;;
매 시행시마다 확률조건이 바뀌는 문제잖아요
카드 한장을 뽑을 때 마다 카드뭉치에서 해당 카드를 뽑을 확률이 제거가 되니까 매 시행은 독립시행이 아니게되잖아요
세장의 다이아를 뽑고 난뒤의 카드뭉치는 결론적으로 다이아 세장을 제거한 카드뭉치고
스페이드 13장 클로버 13장 하트 13장 다이아 10장이 들어있는 49장 짜리 카드뭉치에서 다이아를 뽑을 확률을 구해야죠

그리고 바로 위 댓글에서 시즈님이 말해주신 처음 카드를 보지않고 2~4번째 카드를 본 뒤에 처음 카드를 보는건
처음 카드를 확인하지 않고 카드뭉치에 되돌려 놓고, 다시 세장을 연달아 꺼낸 뒤에 마지막으로 한장을 뽑는것과 차이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