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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0 2022-03-10 11:08:25 2
2번찍은 20대... [새창]
2022/03/10 10:56:49
자신의 이익을 좇는 사람이 있고 손해를 보더라도 신념을 우선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둘 다 같은 사람이고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신념이 틀린 경우도 있으니 신념을 우선시하는 사람이 더 고귀하다는 논리가 옳지도 않아요. 그냥 그런거지.
다만 부동산은 오르면 내리는 정책을, 내리면 오르는 정책을 합니다. 정당에 관계 없어요. 이명박근혜 정권 초기에는 부동산 가격 잡는 정책했어요. 나중에는 대출 및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했지만요. 문정부 들어서는 급격한 부동산 폭등이 예상되어서 부동산 하락 정책을 폈지만 폭등의 힘이 너무 커서 못 잡은거죠.
7589 2022-03-10 11:01:09 0
'이재명 출국금지'청원 등장 했네요 ㅎㄷㄷ [새창]
2022/03/10 10:53:49
이건 개근데? 웃지 못할 개그네?
7588 2022-03-10 10:56:44 16
대통령 당선과 180석이라는 이례적 거대 여당이 집권했는데도 [새창]
2022/03/10 10:41:48
대출 제한은 투기과열지구 등에 대해서 제한한거고 그것도 생애 첫 집이거나 신혼주택이면 예전만 못하지만 대출은 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부동산 재테크를 못하도록 투기 목적의 대출을 막은건데 이걸 서민 숨통과 연결 짓는건 과한 해석 같네요. 겨우겨우 투기 목적의 대출을 막아서 그나마 지금 집값에서 안정화 된거에요.
그 외에 180석으로도 이렇게 밖에 못한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동감합니다.
7587 2022-03-10 10:40:47 0
과연 여가부 폐지할까 [새창]
2022/03/10 10:30:06
공약 자체는 '여가부를 폐지하고 신설부서를 만들겠다' 였죠(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21684857).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니 모르지만 새로운 그리고 더 강력한 여권 신장 정책이 탄생할거 같네요.
7586 2022-03-10 10:28:23 1
[새창]
원래 연예인에게 악플 달면 안됩니다만? 해당 연예인에게 좌/우 이념을 방송에서 얘기한다면 그건 그 연예인의 몫이고 그 연예인에게 악플을 다는건 다는 사람들의 선택이죠? 선거결과와 그게 무슨 개연성이 있나요?
7585 2022-03-10 10:17:04 0
참...할말이 없네... [새창]
2022/03/10 10:07:23
인디언들이 향후 미래를 결정할 선택을 할 때 청년들에게 맡긴다는 글 귀를 본 적이 있네요. 청년들에게 투표권을 뺏자는건 아닌거 같아요.
7584 2022-03-10 10:12:56 0
영부인도 면책특권있나요?? [새창]
2022/03/10 10:09:01
네?
7583 2022-03-10 10:12:23 10/56
윤석열 된거 차라리 더 좋네 [새창]
2022/03/10 10:03:21
이런 네거티브는 여기서 해봐야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차라리 펨코 등에 가입하셔서 쓰세요.
7582 2022-03-10 10:05:28 1
[새창]
음주도 사기도 제보를 빌미로 펼친 철저한 함정수사인것을 알면서도 저렇게 얘기하는걸까? 아니면 어디서 주운 말을 뱉은걸까? 똥개가 지 입에서 똥내가 나는 줄도 모르고 겨 뭍은 개한테 더럽다고 지랄을 하는 꼴이구나.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니가 오유를 버린게 아니라 자정 작용으로 니가 털렸던 거겠지.
7581 2022-03-10 09:59:45 2
이재명 서울시장하면됨 [새창]
2022/03/10 09:51:56
국힘이 가만히 두겠어요? 언론이? 사법권은? 자신들의 거대한 대항마가 되어버린 이재명을 갈갈히 찢어놓을 겁니다. 예전처럼. 이제 철저한 네거티브로 선거에서 이기긴 힘들거에요. 대장동 저거 국힘에서 절대 파헤치지 않을거에요. 진짜 이재명씨가 몸통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절대 파헤치지도 않을거고(아마도 저들이 벌인 일이 맞다면 좋은 말로 얼버무리며 사건을 덮어주는척 할 것 임) 계속해서 선거 때 마다 저걸로 우려먹을 겁니다. 다음 21대 대통령을 노린다면 당대표가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7580 2022-03-10 09:37:48 0
한동안 뉴스 안 보렵니다. [새창]
2022/03/10 09:33:07
아니요. 오히려 봐야해요.
7579 2022-03-10 09:00:57 12
약후방) 본인이 직접 모델로 뛰시는 폴란드 쇼핑몰 사장님 [새창]
2022/03/10 08:59:14
그래, 이런거 보면서 수명이나 늘립시다.
7578 2022-03-10 08:59:18 3
에타에 올라 온 글 [새창]
2022/03/10 08:02:52
역대 대통령 공약 이행율은 항상 저조했고 그 어떤 대통령도 이건 피해갈 수 없었죠. 윤이 한 공약들 중에 괜찮은 공약도 있으니 그런것만 실현되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윤이 개짜증나지만 의료민영화 자체를 주장하진 않은거 같네요. 원희룡이 과거 제주에 영리병원 허용한 점과 코로나 같은 사태에 민간병원에 보상을 줘서 병상을 늘리겠다는 답변으로 미루어 의료민영화를 할지도 모른다고 추측한거에요. 이렇게 없는 말로 비방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대통령이 되고 나서 하는 개같은 짓거리에 욕하기에도 힘빠질테니 아직 하지도 않는 일로 욕하면 오히려 반대세력들이 윤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나설거에요.
7577 2022-03-10 08:51:05 48
에타에 올라 온 글 [새창]
2022/03/10 08:02:52
해보고 싶었나보죠. 핸드폰 교체 쯤으로 생각했을지도?
7576 2022-03-09 23:19:13 1
초접전인데 이재명은 기대곳이 있지만 윤은 [새창]
2022/03/09 23:16:42
남녀 합치면 반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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