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30
방문횟수 : 47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560 2022-03-04 17:52:10 0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급성심근염과 인과성 드러나" [새창]
2022/03/04 16:36:46
비교집단 설정을 통한 통계분석 결과만 있고 아직 의학적인 인과관계는 확인하지 못하셨으면 발표를 좀 더 미루는게 맞지 않았을까하네요.
7559 2022-03-04 17:49:24 0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급성심근염과 인과성 드러나" [새창]
2022/03/04 16:36:46
실제로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이상반응에 대한 인과성 인정 행정 기준은 아니다'라는 첨언을 하기도 했구요.

이거 한바탕 난리겠네요.
7558 2022-03-04 17:47:28 0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급성심근염과 인과성 드러나" [새창]
2022/03/04 16:36:46
기사 내용 중에 발췌,
박병주 코로나19백신안전성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인과성 평가 연구는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며,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이상반응에 대한 인과성 인정 행정 기준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즉, 개별 백신 접종 전/후로 심근염과 심낭염의 발병률 차이를 분석했으며, 심근염의 경우 백신 접종 전/후가 유의미한 발병률 차이를 확인했다는 내용이네요. 백신 접종 중 심근염 발병자가 코로나19 감염 여부까지 알 수 있다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코로나19 발생 전후로 통계분석을 해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죠(물론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만 비교분석군에 넣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래 링크의 기사를 보면 감기를 앓은 후에 심근염이 발생해서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유사한 사례가 많구요. 그렇다면 백신자체가 코로나19에 대해 유사경험을 해주는 것이니 백신 접종에 따른 효과(작용, 부작용 모두)와 심근염 사이에 어떤 의학적인 인과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까지 밝힌 다음에 해당 내용을 발표하셨어야할 것 같네요.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315.010200818440001
저렇게 연구를 다 마치치않고 결과를 발표하면 백신 맞고 심근염 걸리면 전부 백신탓이라고 할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7557 2022-03-04 16:43:37 1
대지털전략팀 사실... [새창]
2022/03/04 15:21:43
지들도 부끄러운지 선글라스 끼셨네.ㅉㅉㅉㅉㅉ
7556 2022-03-04 16:34:30 1
[새창]
총 1억 80만원, 근무일수를 250일로 잡으면 1일당 약 40만원 사용. 하루 죙일 쳐먹고만 다녔나?
7555 2022-03-04 16:17:02 1
16시 사전투표율 [새창]
2022/03/04 15:59:29
대부분 직장인이라 그럴겁니다. 하기 싫어서 안 하는게 아니라.
7554 2022-03-04 15:41:54 2
택배 박스 크기 조절 방법 [새창]
2022/03/04 14:50:36
그래서 고백은 하셨나요?
7553 2022-03-04 13:59:22 0
단일화 하루만에 국민의힘 "정치개혁? 그건 안철수 생각" [새창]
2022/03/04 13:32:43
역대 대통령 대부분 짧던 길던 히스토리가 있어요. 근데 안은? 그리고 윤은? 심지어 개욕먹는 명박이랑 근혜도 정치 역사가 있어요. 그래서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거죠. 정상적이라면 윤은 이번 선거에서 절대 이재명 후보를 절대 이길 수가 없어요. 웹상에선 이렇게 선거로 떠들썩 하지만 실제 제 주변은 고요해요. 선거에 대해서 별 말이 없거든요. 과거 문재인 VS 홍준표, 문재인 VS 박근혜, 그 전에 이명박 VS 정동영, 노무현 VS 이회창, 김대중 VS 이회창이 붙었던 선거를 떠올려보면, 유일하게 사람들이 잘 기억못하는 선거가 있어요. 바로 이명박 VS 정동영, 17대 대통령 선거 야권 후보 기억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선거에서 정치이력은 중요한데 이번에 윤은.....정말 미스테리합니다.
7552 2022-03-04 13:53:33 0
단일화 하루만에 국민의힘 "정치개혁? 그건 안철수 생각" [새창]
2022/03/04 13:32:43
안철수가 없었다면 민주당을 지지했을법한 사람들이 안철수로 몰렸고, 그 사람들 표 중 일부를 자기들에게 돌리는 효과를 주니 일석이조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줬었죠. 다만 이제는 단물이 빠져서 예전 만큼 표심 이동이 많지 않으니 찬밥 신세인거구요. 어쩌다 철수가 대통령 후보에 까지 거론이 되었지만 애시당초 대통령을 하기 위한 행보를 밟았던 사람이 아니죠. 처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나왔을 때도 그랬죠. 대통령이 되기 위한 행보를 밟았던 사람이 아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절친이자 선대본부장 그리고 민정수석을 지낸 이력이 거의 전부였고 결국엔 투표에서 졌잖아요. 철수가 정말 자신의 워딩 만큼 국민을 신경 쓴 사람이었다면 선거철 외에도 대통령이 되기위한 행보를 계속해서 밟았을겁니다. 단식투쟁이든 뭐든 사람들이 신경 쓸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겠죠. 근데 아니에요. 그냥 도박판에 광 팔고 일어날 사람처럼 행동하잖아요. 그러니 계속해서 지지율이 떨어지죠. 근데 뭘 믿고 저런 사람들 지지한다는건지 이행가 안되네요.
7551 2022-03-04 13:38:42 1
제가 북유게를 손절하기 시작한 정확한 시점이 바로 이 때부터였습니다. [새창]
2022/03/04 12:50:20
저도 논리적으로 반대진영을 이해하거나 설득해보려고 했는데, 잘못된 접근이었더라구요.
그들에겐 하나의 종교이자 신념입니다. 이건 어떤 합리적인 근거나 논리에 의해서 바뀌는게 아니에요.
그냥 그게 맞다고 믿고 싶고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한번씩 여기저기 사이트 기웃거리다가 너무 얼토당토않은 논리로 사람들을 호도하는 글에는 반대 댓글을 달곤하는데, 설득은 커녕, 조롱이나 욕만 먹을 뿐이에요.
7550 2022-03-04 13:31:24 4
심장 터져라 [새창]
2022/03/04 13:29:52
나만 볼 수 없지 추천 받아라
7549 2022-03-04 13:31:09 8
심장 터져라 [새창]
2022/03/04 13:29:52
방심하고 이따위 글을 클릭하다니
7548 2022-03-04 13:15:59 0
불량김치 만든 '김치 명인', 명인 취소됐다 [새창]
2022/03/04 11:41:23
김치는 이제 못 사다 먹겠네ㅠㅠ
7547 2022-03-04 13:12:30 0
새학기 옆자리에 앉은 여학생들 유형.manhwa [새창]
2022/02/24 16:03:52
이건 좀 타격감이 있는데?
7546 2022-03-04 12:47:15 1
내가 포기했던 것을 안철수가 간단하게 해버리네요. [새창]
2022/03/04 07:21:15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이번에 진짜 요단강 익스프레스 편도 티켓 끊을지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1 102 103 104 1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