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9
2020-07-12 10:08:14
0
피해자에게 용서를 안구하고 신에게 구해야 돈이 벌리니까요.
5908
2020-07-11 20:02:16
0
아니요. 제 여친이라면 매일 업고 다니겠습니다.
5907
2020-07-11 18:50:32
50
인간을 해칠 경우 자신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온다는걸 알 정도로 지능이 높기때문에 인간을 보호한다고 어디선가 봤어요.
5906
2020-07-11 14:16:19
18
어릴 때 학교앞에서 병아리 파는 할머니한테서 병아리 10마리 사와서 키웠는데, 그 중 1마리를 집앞 슈퍼 고양이가 물어죽임. 본인 멘붕와서 거의 5년 정도 슈퍼 지나갈 때 마다 고양이 쥐어박았던 기억이 있음.
5905
2020-07-10 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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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무시키들아~~~!!! 그거 다 국민들 피와 땀이다 거지같은 새퀴들아!!!!!!
5904
2020-07-10 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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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세금으로 월급받는 사람 중에 정말로 그 값어치를 하는 공무원이 몇이나 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정말 한자리에 모아놓고 목을 치고 싶다.
5903
2020-07-09 18: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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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 실종으로 검색했는데 저 지금 약간 소름 돋고 있습니다.
5900
2020-07-08 20:25:04
10
이런 기사를 볼 때면 신이 반드시 존재하고 천국은 몰라도 지옥만큼은 만들어서 반드시 지옥불에 저 악마같은 인간들을 불태우라고 하고 싶네요.
5899
2020-07-08 15:25:42
1
나중에 그 신규한테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말 할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