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를 선물받아 너무 신난 [새창]

신나보이는게 미워서

5654 2020-04-24 16:07:14 0

[익명]친구사이인데 차로 1시간 간격 거리를 데려다주나요? [새창]

사랑과 우정사이 - 피노키오
https://www.youtube.com/watch?v=8PWIuxIKBNA

5653 2020-04-24 11:15:50 0

전 엄마를 창씨개명해드렸습니다 [새창]

분명 개그인데 역사물로 변했네

5652 2020-04-24 11:14:19 1

김희철이 고소한 애들 ㅈ된 이유. [새창]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5651 2020-04-24 08:05:49 51

동사한 길 잃은 피자배달부 ㅜㅜ [새창]

피자 광고 한 번 살발하네

5648 2020-04-22 16:26:19 9

소개팅 들어와서 쇼핑 좀 했어요~~ [새창]

저렇게 생긴 초콜릿 과자 있지 않나?

5647 2020-04-22 14:38:50 8

정확한 콘돔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새창]

상대방에게 큰지 물어보세요. 괜찮을거에요.

5646 2020-04-22 11:29:41 15

남자친구를 제 직원으로 두려하는데요.. [새창]

이래서 사랑하면 눈이 먼다고 하는가봐요. 이미 문제가 생길거라는걸 알면서도 같이 일하고 싶은 저 마음이 문제죠.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5645 2020-04-21 10:17:43 2

이재명, 부동산 불로소득과 전쟁…선봉은 '국토보유세' [새창]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이제라도 논의할 수 있으니 기쁩니다. 단지 먼저 태어나서 선점했다는 이유로 자연물에 소유권을 주장한다면, 물과 공기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죠. 근데 유독 땅에만 소유권을 부과하는것도 웃기는 일이고 누군가 소유권을 부여할 수 있다는 개념조차도 동의를 전혀 못했거든요. 땅에 대한 소유권 부과가 사회 공동체의 약속이라면 소유권에 따른 합당한 책임(세금)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땅만 가지고 있어도 돈을 버는 희안한 세상이에요.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번다는건 누군가는 그 사람에게 숨만쉬어도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말이거든요.

5644 2020-04-21 09:23:00 1

강남에 태구민이 뽑힌 이유. [새창]

민주당 후보가 종부세 인하하겠다고 공약건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5643 2020-04-20 16:50:51 0

도로에서 만난 화려한 튜닝카 [새창]

그 리메이크 보는 사람들이 어른들.....

5642 2020-04-20 16:24:33 4

와이프 삐쳤는데 어케해야되나요;; [새창]

형수님이 큰맘먹으셨군요

5641 2020-04-20 15:30:35 2

당신의 2개의 몸을 가지게 됩니다. [새창]

당첨, 카드대금 연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