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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0 2020-02-15 18:00:54 27
아픔을 잊으려 희망찾아 한국온 외국인 [새창]
2020/02/15 16:53:12
이 글을 본지도 몇년이 된거 같은데 아직까지 잘 살고 계실려나?
5249 2020-02-12 16:35:37 3
[펌글,개작] 코로나바이러스기 미치는 중국, 인도 차이.. [새창]
2020/02/12 14:50:10
댓글과 대댓이 이렇게 조화롭다니
5248 2020-02-11 14:02:01 7
라면물 논란.jpg [새창]
2020/02/10 18:57:23
증류수를 제외하고는 물속에는 침전물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대체로 저렇게 갈변하는 이온은 철분으로 철분은 물의 맛을 떫게 만드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생수는 정수과정에서 철분을 다 걸러냅니다(삼다수, 에비앙, 볼빅 등 모든 생수는 정수를 합니다). 따라서 생수로는 저렇게 갈변이 심하게 될 이유가 없습니다.
5247 2020-02-11 12:11:16 2
라면물 논란.jpg [새창]
2020/02/10 18:57:23
스케일(Scale) 현상이라고 하며, 하얗게 끼이는 그것이 석회와 같은 성분으로 물속의 Ca와 CO3(공기중의 이산화탄소(CO2)가 녹아서 생김)가 반응하여 침전하는 현상입니다.
5246 2020-02-11 12:05:03 16
라면물 논란.jpg [새창]
2020/02/10 18:57:23
물에는 다양한 종류의 이온들이 녹아 있습니다. 물론 수돗물에도 이런 이온들이 녹아있구요. 이런 이온 중에 Ca, Mg의 양으로 결정되는 경도라는게 있습니다. 흔히 어르신들이 말하는 '쎈물'이 Ca, Mg의 이온 농도가 높은 물(경도가 높은 물, 200ppm 이상)입니다. 이런 물로 씻을 경우 비누거품이 잘 생기지 않고 수도배관 등에 하얀 침전물이 끼이기도 합니다. 이 침전물이 석회(CaCO3)와 같은 성분으로 첼로님 말씀하신 석회가 낀다고 말한 표현이 맞습니다. 하지만 수돗물에 녹아있는 이온농도 정도로 요로결석을 걱정하는건 지난친 행동입니다. 예외로 바닷가 인접지역이나 섬지역에서는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수돗물은 경도가 매우 높은 경우도 있으니 가급적 정수한 뒤에 식수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반면 경도가 낮은 물(100ppm 이하)을 연수라고 하는데 이런 물이 배관을 통해 흐르면 배관이 쉽게 부식되는 현상이 있기때문에 수돗물은 적정한 경도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5245 2020-02-11 11:42:23 3
배움의 차이란 바로 이런것 [새창]
2020/02/11 10:57:40
자폭 시퀀스를 시작합니다.
3!
5243 2020-02-10 12:12:23 3
[새창]
이전 글에서 원 작성자분에게 '불편한 친구관계에 대한 글만 올리냐고' 질문하신 분이 있는데, 당장 그 댓글에서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글을 새로 파서 이렇게 하시는거 보면, 원글님 성격도 원만한건 아닌거 같네요. 문제를 스스로 만드시네.
5242 2020-02-09 20:25:43 0
제가 상식이 부족한건가요? [새창]
2020/02/09 20:05:57
???
5241 2020-02-06 19:47:29 6
[새창]
격하게 빡치네
5240 2020-02-04 12:15:33 47
세번째 확진자가 최소 미필적고의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jpg [새창]
2020/02/04 12:06:54
이런거 관련해서 형벌을 가할 수 있는 법조항은 없나요?
5239 2020-02-04 11:07:45 0
드래곤볼 의외의 사실 [새창]
2020/02/04 06:54:45
오룡 맞아요. 악당이 아닌 케릭 중에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한 소원이 성공한 유일한 사례입니다.
5238 2020-02-04 08:41:19 1
드래곤볼 의외의 사실 [새창]
2020/02/04 06:54:45
제 기억엔 프리더편 소원은 전부 덴데가 직접적으로 말한걸로 압니다ㅎ 살리는 소원방식을 생각해낸건 피콜로고 계왕이 덴데한테 전달, 프리더 일당에게 죽은 사람을 살린 뒤에 피콜로를 나메크 행성으로 순간이동시키죠.
5237 2020-02-03 11:50:53 1
[새창]
광역도발인가?
5236 2020-01-31 16:08:31 1
여러분~ 아이유에게 밟히셨습니다. [새창]
2020/01/31 16:00:23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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