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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2017-03-20 14:1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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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질
3329 2017-03-19 03:20:08 29
CGV에서의 멘붕...장애인비하발언 [새창]
2017/03/18 23:04:08
직원이 싸워야할, 화를 풀어야할 대상이 누군지 잘 모르네요.
직장에서 업무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받은 스트레스를 손님에게 풀고 앉아있네.
스스로의 품격은 스스로 결정하는건데 저렇게 저급한 방식을 사용하면 결국엔 자신한테 그 결과가 돌아오는법.
작성자님 오늘하루 수고하셨네요.
3328 2017-03-18 02:41:25 1
[새창]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인터넷에서 보니 신기하네요.
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고 평등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시끄러운 군문제도 결국엔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놓은 '병역법'에 의해서 시작되는 거죠. 만약 '병역법'에 여성에 대한 의무로 언급했다면 이런 현상은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테고 여성도 남성과 같은 대우를 받는 날이 수년~수십년은 당겨졌을 겁니다. 2013년? 2014년? 이었나? '병역법'에 남성은 징병, 여성은 지원이라는 문구가 헌법에 위배되냐는 판결이 내려지던날, 여성은 신체적으로 연약하기에 징병의 대상이 아니라는게 합헌이라는 결정이 내려졌고 그때 부터 지금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거라는건 예견되었던 거죠. 아니, 어쩌면 지금은 인터넷 커뮤니티의 작은 소동 정도 일지도 모르지만, 몇 년후 어쩌면 몇 달 뒤에는 시위 형태로 발전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위 글이 이해가 가지 않으시다는 분들에게 내용을 요약해 드리면,
남성과 여성은 모두 같은 인간이다. 군복무도 함께 나눌 수 있다. 다만 지금도 몸이 아프거나 허약한 남성이 대체복무 등을 하는것 처럼 여성도 그런한 형태로 군복무를 할 수 있으며, 육아도 같은 맥락에서 자연스럽게 남성이 같이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은' 할 수 있다' 이지만 나중에는 '원래 그런것이다 or 당연히 같이 한다'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입니다. '할 수 있다'가 '원래 그렇다'로 바뀌게 되면 지금 겪고 있는 갈등이 언제가는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지'라며 회상의 대상이 되겠죠.
3327 2017-03-18 02:08:40 0
제주도산 블레이범은 솔라빔을 씁니다 [새창]
2017/03/17 23:07:34
입이 홀라당 타겄네요.
3326 2017-03-18 02:08:20 0
제주도산 블레이범은 솔라빔을 씁니다 [새창]
2017/03/17 23:07:34
자폭인가?
3325 2017-03-18 02:03:12 2
지지율로 못 느끼겠다 [새창]
2017/03/18 00:25:42
택시, 슈퍼, 기타 영세업자들이 TV 보면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이번에는 뽑을 사람이 없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나는 오유에서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지지후보에 관한 혹은 상대방에 관한 기사나 정리글 등을 읽어보면서 판단의 근거를 마련하지만, 하루 종일 일하시는 분들은 TV에 의존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런데, TV등 매체는 야당에 우호적이지 않다, 당연히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없는 분들이다. 이런 선거가 과거에 있었다. 이명박 때, 이때 선거가 그랬다. '뽑을 사람이 없다.'라는 말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입에 달고 있었다. 어쩌면 그때와 같이 정말 안되었으면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지도 모른다.
사람의 주관이란 정말 연약하기 짝이 없어서 주변사람의 한마디에 변화할지도 모른다. 극렬 페미니스트 표를 얻기 위해 이런 이슈를 만드는게 과연 옳은 선택이었나?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암투가 있었던 것인가? 안희정이나 이재명 쪽에서 먼저 접촉을 해서 사전에 그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였나? 우리는 알 수 없다. 다만 결과만 보일뿐.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선택은 아닌거 같다. 안타깝다.
3324 2017-03-18 01:53:06 12
지지율로 못 느끼겠다 [새창]
2017/03/18 00:25:42
지지율이 피크를 치고 또 다시 갱신하고 해야될 때 인데, 변화를 못 느낀다는건 들어오는 만큼 빠진다는 얘기지. 어느 선거때나 막바지에는 후보들이 정리되면서 지지율이 증가하고 다시 둘, 셋의 후보로 압축되면 지지율 차이가 어느정도 좁혀지는데 이러다가 과거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이 했던 실수를 되풀이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좀 조심 좀 하자. 선거 캠프는 뭔가 하려고 할 때 마다, 두 걸음 뒤로가서 전우좌우 살피고 세 걸음 가라. 등신들아. 맨날 그러니까 지지.
3323 2017-03-17 14:00:18 0
[쿵 퓨리] 30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정신나간 단편영화 [새창]
2017/03/15 19:57:53
집에가서 봐야지ㅋ
3322 2017-03-17 13:55:15 1
여성분들 군대 갑시다 [새창]
2017/03/17 09:50:24
자신의 기준으로 봤을때 더 나은 행동이나 좋은결과를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이거나 오히려 비신사적인 행동을 했을때 찌질하다는 말을 하는데, 지금 당신 찌질해 보여요. 더 나은 행동으로 다른사람을 설득할 수는 없었나요?
3321 2017-03-17 13:45:43 6/7
심연을 보다가 심연이 되신분이 참 많네요. [새창]
2017/03/17 13:10:46
아직 정확하게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나 계획 발표도 없는데 만나서 대화했다는 이유로 싫어하진 않으실테고, 문재인 전 대표가 뭔가 하신 말씀이나 계획이라도 있나요?
3320 2017-03-17 13:30:31 0
진지하게 이젠 그만해야겠어요. [새창]
2017/03/17 08:52:16
불과 2~3주 전까지는 욕을 해도, 비방을 해도, 정치질을 해도 논리적으로 설명하거나 타이르거나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설명이 통하는 상대라면 다른사람에게 이런 욕설이나 비방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뭔가 상황적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다는 싶은 경우에는 차근차근 얘기하지만, 근거 없는 비방이다 싶으면 시원하게 욕발사 하세요. 그게 더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 사람은 논리적으로나 근거가 있어서 탓하는게 아니라 만만한 사람 호구잡아서 자기 밑에 깔아두고 싶은거 거든요.
3319 2017-03-17 12:18:01 0
오버스코어 힐러 평가 개선해야 될듯... [새창]
2017/03/17 12:10:29
지금 계속 개선작업하고 계신거 같던데요? 며칠사이에 동일한 케릭으로 점수가 2,300~2,800까지 점수가 요동을 치더라구요.
3318 2017-03-17 12:02:33 0
ㅋㅋㅋ [새창]
2017/03/15 21:49:02
전형적인 인지부조화
3317 2017-03-16 23:17:49 2
안녕! [새창]
2017/03/16 14:14:03
왕구리가 너무 귀여워요~

3316 2017-03-16 17:55:49 4
여성동반입대관련 15년전에 토론했었는데. [새창]
2017/03/16 16:55:39
병역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는 다른 개념이라고 합니다.
병역의 의무는 익히 아는 바와 같이 군대에 현역 또는 보충, 대체근무 등을 말하고
국방의 의무는 평시 또는 비상사태에 국가 안보 등에 대해서 신경쓰고 사는걸 의미한다고...ㅎㅎ 쉽게 얘기하면 우리가 평소에 간첩으로 의심되는 사람 신고하거나 하는게 국방의 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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