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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2017-02-22 18:48:36 6
[속보]"여자 대통령에 10분 단위 행적 보고 말도 안돼" [새창]
2017/02/22 15:39:31
병신들 지랄도 눈치봐가면서 떨어라. 씨발새끼들이 개소리도 정도껏해야 사람이 웃으면서 참아주지. 이새끼들은 지랄병을 분단위로 떨어대니 보는 사람 미치게 만드네
3284 2017-02-22 14:51:11 84
건물주의 소소한 일상 [새창]
2017/02/21 19:33:38
하...ㅅㅂ....무노동무임금 어디갔니? 뻔뻔한 천민자본주의 세상, 말세다.
이런건 동경하거나 바라야하는게 아니라 비판하고 고쳐야할 불합리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노동자들 임금은 수년째 동결, 아니면 쥐꼬리만큼 오르는데, 소위 가진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몇 배나 되는 수익을 더 가져가는데 기가 찹니다.
이게 과연 옳은 세상인가? 도대체 누가 하늘아래 땅의 소유권을 부여했는지?
신이 있어서 '여긴 김씨 땅, 저긴 이씨 땅' 이러진 않았을텐데.누가 어떤 권리로 땅에 소유권을 부여해서 없이 태어난 사람을 이리도 비참하게 만드나?
3283 2017-02-22 00:40:37 0
딸기우유색 [새창]
2017/02/21 17:13:50
금발이 잘 어울려요
3282 2017-02-21 16:59:32 28
오늘의 트위터 갓 일침 [새창]
2017/02/21 11:53:37
새벽에 일가는 사람 앞에 서서 등산복 입은 어르신들이 자리 비키라고 하는거 만큼 꼴불견도 없죠.
3281 2017-02-21 16:39:13 1
[새창]
제가 선천적으로 FPS잘한다거나 그랬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도 있지만, 레벨 400대에 아직도 골드입니다. 빠대하다가도 욕 많이 먹어요. 근데 레벨 50대에는 지금보다 더 처참한 실력이었거든요.
3280 2017-02-21 16:32:05 1
[새창]
3900만들동안 눈감고 게임한거 아니라면, 길도 알고, 힐팩 위치도 알고, 케릭별 포지션도 알고, 에임도 늘고, 케릭별 기술과 상호 연계기술도 알고, 흠-양학이 아니라고 할 수 도 없겠는데요?
초창기에 레벨 50정도에 레벨 20정도인 친구랑 하다가 10연패 정도하고 10레벨 사람들하고 한판하게 되었는데, 하나무라 입구에서 둘이서 무쌍찍더라구요. 친구랑 둘이서 솔저, 리퍼로 2:6을 막아내는데 정말 기분 좋게 했습니다. 같이 하던 사람들이 어쩜 그리 잘하냐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친추도 들어오고. 비록 제가 못해서(연패) 10레벨 분들과 하게 되었지만, 부케는 이런 상황을 임의로 만들어내는 것이니 나쁘지 않다고만 할 수는 없겠네요.
3279 2017-02-21 01:33:16 15
부캐논란에 불을 붙여봅니다. [새창]
2017/02/20 23:11:58
단어 선택이나 어휘 구사력이 좋다고 없는 논리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작성자 글에서 부케의 단점을 충분히 설명해 놓았는데,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유같지 않는 이유로 부케 생성이 합당하다는게 말이되나요?
타인에 대한 배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 이런 것들이 사람이 같이 모여서 사회를 구성하는 이유입니다.
초보학살이 이유가 되지 않는다면 어떤 이유가 있어야 부케 생성이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제재할 수 있나요?
게임 상에서 부케생성에 의한 피해가 저정도면 큰거지, 설마 부케를 생성해서 어마어마한 사건이 생길까요? 그리고 그런 사건이 있어야 제재할 수 있는건가요? 게임회사에서 운영원칙에 위배된다는데 더 이상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이 정책이 맘에 들지 않으면 오버워치 지우고 안하시면 됩니다.
3278 2017-02-20 22:42:27 0
나는 부계정으로 남에게 피해안주고 했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새창]
2017/02/20 20:48:58
잘못됐다고 얘기해주는데고 왜 계속 딴소리, 헛소리지? 한국어가 서툰건 아닌거 같은데? 무슨 심보지? 난 착하니까 괜찮아-이건가?
3277 2017-02-20 18:48:59 0
[새창]
저도 그런 강아지 똥고 닦는 소리하는 놈이 있길래 경기내내 잔소리해줬죠. 생각이 없는건지 몰라도 나중엔 장애인분들 흉내내면서 대답하길래, 각종 신고 다 넣어주고 설교만 10분 넘게 했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잔소리 다 듣고 있는거보면 아예 생각이 없는놈 같지도 않고, 기분나쁘지만 괜찮은 경험이었어요.
3276 2017-02-20 14:35:15 1
[새창]
귀엽네
3275 2017-02-20 13:46:56 6
[새창]
2019년 멀다...
3274 2017-02-20 12:15:10 0
한조충입니다 [새창]
2017/02/19 22:28:45
중복아이디가 아니라면 빠대에서 종종 보는분이시네ㅎ
3273 2017-02-20 09:35:39 6
숭례문 체육관에서 GPS 조작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려요 [새창]
2017/02/20 08:00:18
안드로이드는 GPS조작이 너무 쉬워서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거 같더군요. 편법은 언젠가는 처벌을 받겠지요.
3272 2017-02-19 14:12:44 105
과일이 안 팔린다…저장고마다 사과·배 재고 '산더미' [새창]
2017/02/19 08:55:31
1지켜지는 부분도 있지만 저런 기사는 시위성 기사라고 봐도 무방하죠. 아는 분이 광고회사 다니는데, 신문 기자들이 선물 같은거 완전 대놓고 챙긴다고 재수없다고 그래요. 협박 비슷한 발언도 서슴없이해서 진짜 재수없는놈들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광고 받아갈때도 다른 매체(잡지 등)는 감사해하는데 신문은(특히 조중동) 우리한테 광고 싣는걸 영광으로 알라는 분위기라네요.
3271 2017-02-18 23:48:27 1
[새창]
소위, 친구라 호칭하며 수년간 같이 생활한 사람에게도 그따위 언사를 하는데, 좋은사람이요? 좋은사람은 작성자 같은 분을 보고 '속 좋은사람'이라고 하는거에요. 나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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