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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5 2023-05-25 09:52:54 1
[새창]
착하시네. 저였으면 그 말한 놈 거기를 쥐어 뜯었을 겁니다.
8504 2023-05-25 09:45:04 13
내가 9시35분을 몸으로 표현해 볼께 [새창]
2023/05/25 09:42:26
6시 47분 아니냐?
8503 2023-05-24 20:02:59 0
성소 근황 [새창]
2023/05/24 16:58:10
참.....
8502 2023-05-24 09:45:33 2
거지방대로 살아보는 기자 [새창]
2023/05/24 03:43:50
오히려 웰빙, 선진국 시대의 학생, 청년들이 더 개지랄 염병 떠는게 현실이고 일베 숫자도 저때 연령이 제일 많음. 진짜 대가리에 천공을 뚫어서 아메바가 좀 먹고 있는지 리얼로 궁금해지고 있음.
8501 2023-05-24 09:42:28 2
디즈니 신작 "밤비" [새창]
2023/05/24 06:59:22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8500 2023-05-24 09:39:11 0
전직 보디빌더 여성 폭행함;;;; [새창]
2023/05/24 09:18:54
말을 뭐 어캐 했길래 손이 나가? 그리고 그런다고 때리면 워쩌? 것도 여자를?
8499 2023-05-23 17:00:04 0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이야기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3/05/23 16:48:22
소설 중에 특히 창작 소설은 그 종류가 다양하죠. 멜로, 드라마, 공포, 추리, 판타지, 무협 등등 수 많은 종류가 있고 그 모두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훌륭한 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무협지와 같은 소설책을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창작 소설은 기본적으로 허구이기에 어떤 장르가 좋다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또한 창작 소설이 지식을 쌓거나 학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근거로 백해무익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평소에 숨도 안쉬고 공부만 하고 사는지 궁금할 따름이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주변 사람과 일상을 나누지도 않는 걸까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통해서 광범위한 경험을 체험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독서만큼 좋은 행위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렇기에 자기개발서나 학업서적과 같은 서적만 탐독한다면, 식사로 따지면 영양제만 골라먹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인과 의견을 나누되 타협점이 찾을 수 없다면 생각을 공유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인간이 일률적인 생각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8498 2023-05-23 16:44:30 2
ㅎㅂ] 쇼핑몰 후기 [새창]
2023/05/23 15:29:39
다들 가기 전에 추천합시다. 나만 죽을 순 없지.
8497 2023-05-23 14:04:11 2
칭기즈칸이 일본인이라고? [새창]
2023/05/23 13:47:45
묵향이 더 그럴듯하겠다. 병신들.
8496 2023-05-23 10:20:59 0
타노스 VS 헐크 [새창]
2023/05/23 08:25:14
뇌에 바이러스 먹었나;;;
8495 2023-05-23 10:18:03 7
전기톱 손가락 절단 방지 안전장치 [새창]
2023/05/23 09:10:17
우리나라에선 수리비가 더 비싸고 수술비가 더 싸게 먹혀서 안하는거 아녀?
8494 2023-05-22 23:22:19 1
엄마가 집창촌에 끌고 간 여자애 manhwa [새창]
2023/05/22 22:28:28
집창촌에 일하는 분들을 인격체로 보지 않는 사람이 어찌 교육을 논하리오.
8493 2023-05-22 17:35:57 8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20~30대들의 사회 불평등을 언급하던데요 [새창]
2023/05/22 10:53:19
이 자료는 청년들만 해당하는게 아니고 전체 노동자들이 고루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대한민국의 기형적인 경제/임금 구조(및 부동산 문제) 때문에 사회파괴적인 저출산 문제가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제가 다니는 회사만 해도 사내유보금으로 종편의 대주주가 되었고, 골프장을 몇 군데 신설했고, 부동산도 투기했지만 사원들 임금은 평이한 수준으로 올렸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도 동종업계에 비교하면 평균적인 수준으로 올려줬습니다). 제가 계산기 두들겨보니 대충 1.5배씩 연봉 뻥튀기해줘도 회사 유지 되겠더군요. 전부 도둑놈들 밖에 없어요.
8492 2023-05-22 17:24:18 8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20~30대들의 사회 불평등을 언급하던데요 [새창]
2023/05/22 10:53:19
20~30대들이 힘든 이유는 사회 경제 규모가 커진 반면에 임금수준이 낮아졌기 때문이죠. 대기업 연봉이 비교적 높으니 대기업 연봉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래 당시 기사와 통계자료를 토대로 분석해보면(더 옛날 자료가 있으면 좋을텐데 잘 없네요)

1.1 2001, 2002년 200대 기업 중 106개사 대졸 신입연봉 평균 2,329만원(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211060067051667)
1.2 2001년 GNP 11,950달러, 2002년 GNP 12,850달러(https://kosis.kr)

2.1 2022년 대기업 신입사원 평균 연봉 5,356만원(https://www.etnews.com/20220518000193)
2.2 2021년 GNP 34,980달라(https://kosis.kr)

2000년 초반 GNP 대비 대기업 연봉 비율이 약 150%이고 2022년 GNP 대비 대기업 연봉 비율이 약 120% 입니다. 경제규모는 약 3배 가까이 높아졌지만 대기업 임금은 30% 정도 하락했다는게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연봉비율이 과거에는 대기업의 70~80% 수준이었는데 현재에는 대기업의 절반 가까이로 떨어졌다는 기사를 근거로 생각해보면 과거 중소기업의 연봉수준이 현재의 대기업과 비교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유추할 수 있고 대기업은 현재보다 1.2~1.3배 정도 더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죠.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30170241)
따라서 공무원 보다는 일반적인 중소기업에 들어가는게 훨씬 더 벌이가 좋았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IMF 이후 기업의 경제구조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줄줄히 도산하는 경험을 겪었던 기업들은 이익을 임금으로 분배하지 않으려 합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사단이 나는 거구요.

기성세대들이 겪은 테러와도 같은 기억 때문에 지금 세대가 고통받고 있는건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근데 가만? IMF가 누구 때문에 왔더라? 근데 지금 애들은 누굴 뽑고 있는거지?
8491 2023-05-22 16:43:15 12
세수 펑크의 결과...예산 안 쓴다...2찍들아 만족하냐? [새창]
2023/05/22 10:32:51
어케 1년 만에 이렇게 말아먹지???? 진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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