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30
방문횟수 : 45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305 2023-01-14 23:54:20 10
앞 차의 비상등 보고도 추월하려하는...gif [새창]
2023/01/13 00:50:28
링크가 있으니 원본 영상을 보고 오셨으면 이런 댓글을 못다셨을텐데, 저기 70㎞/h 제한속도인 도로에서 블박차량은 시속 100㎞/h로 달리는 상태고 원본영상에서 비상등켜고 깜빡거리는게 3~4번 지난 다음에 천천히 1차선으로 들어옵니다. 100% 블박차량 잘못이에요.
8304 2023-01-14 23:42:34 4
앞 차의 비상등 보고도 추월하려하는...gif [새창]
2023/01/13 00:50:28
가깝긴해도 브레이크 밟을 시간이 없었던게 아닙니다. 깜빡이등을 켜고 들어와도 상식적으로 후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앞차 보고 차선 변경하는 시간이 수초도 안되니 후방을 확인했다는 가정은 제외) 무턱대고 2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는것도 문제고, 원칙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이는거 외에는 그 어떤 선택지도 저 상황에선 해서는 안되는 선택지입니다.
8303 2023-01-14 23:38:32 7
앞 차의 비상등 보고도 추월하려하는...gif [새창]
2023/01/13 00:50:28
뭐가 틀린지 모르면 운전대 놓읍시다. 다른게 아니라 이런 경우에는 틀린겁니다. 틀린거.
논리적으로 생각해봐요.
1. 본인인 1차선 주행 중에 2차선을 달리던 차량이 비상등을 켜고 1차선으로 들어 올 경우 취해야할 행동은?
1-A. 우측차선으로 추월한다
1-B. 서행하여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뭔가요? 뭐가 맞는 선택인가요? 만약 비상등이 아니라 깜빡이를 켜고 들어왔다면요? 그래도 우측차선으로 추월하실건가요? 사람 여럿 죽일 양반이네. 본인이 이때까지 운전 중에 운이 좋아서 사고가 안난겁니다. 운전을 잘해서 사고가 안난게 아니라. 화가나네 그냥.
이렇게 얘기해도 뭐가 뭔지 모를테니까 덧붙이면, 2차선 달리던 차량이 깜빡이든 비상등이든 켜고 1차선으로 들어왔다면 2차선에 뭔가 문제가 생긴겁니다. 근데 2차선으로 추월을 한다는 선택지를 한 당신은 이미 운전대 잡을 상황 판단력이 전혀 없다는 말인거죠. 영상의 운전자는 이러한 판단을 내리는 1초 미만을 시간이 주어졌지만 당신은 영상을 보고 댓글을 써내려가는 시간이 수십초는 걸렸을 겁니다. 근데도 문제점을 깨닫지 못했다는것은 당신은 영상의 운전자보다 판단력이 훨씬 뒤쳐지는 수준이라는 거죠. 제발, 제발, 제~~~발 앞으로 발생할지 모를 피해자를 위해서 운전대를 놓아주세요. 그 피해자가 여기있는 누군가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소름돋고 화가난다.
8302 2023-01-14 18:55:39 1
[새창]
성지순례 예약해봅니다.
8301 2023-01-14 18:52:55 21
정말 강렬한 머리말 [새창]
2023/01/14 14:44:46
본문 댓글에 고용주가 아니면 노동자라고 되어있는데, 고용주도 노동자입니다. 회사 CEO도 노동자라는 얘기입니다. 노동자가 아닌 사람은 자산가로 분류되고 정말 말 그대로 돈을 투자해서 노동자들이 벌어들이는 수익 중 일부를 가져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CEO는 회사에 직책을 맡고 의사결정이나 결제를 통해 노동을 제공하기 때문에 노동자입니다.
8300 2023-01-14 17:06:38 3
토마토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새창]
2023/01/14 08:49:30
밥 반그릇에 한 숟가락 뜨고 두부 두 모를 다먹고 남은 밥은 다른 반찬과 먹었죠. 그것도 상상하기 힘들만큼 많이. 거의 상에 차려진 반찬을 다 먹고 다시 반찬을 다시 깔고 다시 먹었네요.
8299 2023-01-14 13:15:19 6
토마토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새창]
2023/01/14 08:49:30
두모가 무슨 말인지 모르셔서 이해를 못하셨을 수도 있겠는데 '모'는 두부를 세는 단위로 한모가 300그램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마트에서 파는 사각 용기에 든게 보통 한 모에요. 밥 한 숟가락에 두부 600그램 먹는다는 얘기에요. 두부가 단백질이 아니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8297 2023-01-14 11:43:11 5
토마토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새창]
2023/01/14 08:49:30
탄수화물 줄인다고 밥을 반그릇 뜬 사촌동생이 두부 두모를 밥 한숟가락과 삼키는걸보고 할말을 잃었던 기억이 나네. 내가 '탄수화물 줄여서 다이어트 한다더니 두부를 그렇게 먹으면 되니?' 하니까 '두부는 탄수화물 아닌데? 그것도 몰라?'라고 하길래 그냥 관뒀음.
8296 2023-01-12 11:04:13 3
대만과 한국 사이가 틀어지게 된 사건 [새창]
2023/01/11 22:32:05
언론의 중요성
8295 2023-01-10 23:38:54 24
의료 보험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3/01/10 22:51:34
그러니까 저런 사패들 보호하려고 법이 만들어진거라니까요? 옛날이었으면 진즉에 길바닥에서 돌맞아 죽었을텐데 아오.
8294 2023-01-10 13:46:41 7
[새창]
병원비 10% 부담이라고해도 천명, 만명이 가서 넘어지면 어마무시하겠죠?
8293 2023-01-10 13:45:34 53
[새창]
저거 곱창집이 패소하면 비오고 눈오고 추운날 법원가서 다들 넘어집시다.
8292 2023-01-09 21:36:59 1
컴퓨터가 느려서 업그레이드를 하고싶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새창]
2023/01/09 19:47:02
사무+주식용으로 보기에는 CPU와 메모리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프로그램이 많을것으로 보이는데 띄워주신 창에서 프로세스로 가시면 현재 사용량이 많은 프로그램이 있을테고 그게 직접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지워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8291 2023-01-08 09:36:32 2
이상하리만치 정확한 결론 [새창]
2023/01/08 09:33:43
몇 명 거르면 오유가 조용해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