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에너지를 좋은곳에 쏟으시길....공부나 운동이라던가...아니면 취미라던가....

2429 2016-01-11 11:20:30 0

근로계약서 미작성시 임금채불에대해 [새창]

예로 자신 앞의 근무자에게 문자가 카톡으로 '5분 뒤에 간다. 조금 있다가 보자~'라는 문자를(혹은 그 사람하고 교대하고 난뒤, '조심해서 가라~'라는 문자를)
뒷 근무자 한테는 '수고해라~ 내일보자~'라는 카톡 등을 남겨서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요.

2428 2016-01-11 11:18:02 1

근로계약서 미작성시 임금채불에대해 [새창]

출근기록을 입증할수 있는 데이터를 남겨두세요.
점장님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카톡을 보내서 출퇴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나중에 그걸 근거로 임금을 정산하시면 될거에요.

2427 2016-01-11 11:16:28 1

8000원에 양심을 팔수 없었습니다. [새창]

지갑을 주워 그 돈을 쓰면 3시간 즐겁지만
돈을 돌려주면 평생 추억이 됩니다.

2426 2016-01-11 11:10:36 0

(응팔) 덕선이가 택이한테 설레는 장면 [새창]

선우가 보라를 기다리고
정봉이 미옥을 기다리고
덕선이 택이를 기다리네

2425 2016-01-11 09:56: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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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도 저 생각했지....

2424 2016-01-11 09:31:10 0

술자리에서 합석제의가 들어온다면 왼 vs 오.jpg [새창]

어차피 술한잔으로 끝날 인연, 누군가에게 부러움이라도 받고 싶다. 그러므로 난 왼쪽.

2423 2016-01-11 09:2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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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줄알고 클릭해봤네...허허허허

2422 2016-01-11 09:2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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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끼 생긴거 봐라

2421 2016-01-10 12:29:49 0

제다이를 죽이는 법 [새창]

근데 총을 저리 쏘는데도 오는거 보고있으니 심장이 쫄깃거리네

2420 2016-01-09 16:34:33 0

자꾸 이상한거 묻는 회사 부장님(스압죄송) [새창]

무능의 끝판대장인데 연줄과 딸랑이로 승진?

2419 2016-01-08 16:42:00 5

안철수, "부정부패 척결" 외치더니..1호 영입은 '스폰서검사' [새창]

백신 검역소냐?

2418 2016-01-08 14:34:54 0

이유없는 가슴통증...ㅠㅠ [새창]

어이없게 근육통인 경우도 봤습니다.

2417 2016-01-08 11:00:35 0

재미있다. vs 재미없다 ~! [새창]

만든다고 수고했네

2416 2016-01-08 08:30:28 2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