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빗자루 교사 폭행 학생 부모 인터뷰.jpg [새창]

옛날이었으면 동네 사람한테 맞아 죽었어. 이 아줌마야.

2399 2016-01-04 17:59:45 0

[새창]

2397 2016-01-04 17:25:17 0

[새창]

거의 매년 도전해 보지만 아직은 못먹겠더군요.

2396 2016-01-04 17:24:37 10

오늘의 어머니회.jpg [새창]

창피한 줄 알아라 ㅉㅉㅉ

2395 2016-01-04 14:04:21 0

보관용 [새창]

투게더 아이스크림

2394 2016-01-04 10:29:02 0

알아봤자 쓸데없는 상식들2.jpg [새창]

빗자루는 그냥 상징성인가?

2393 2016-01-03 23:58:25 0

연예인 좋아하는게 짝사랑 보다 나은 이유 [새창]

자본주의미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2 2016-01-02 09:38:10 0

병신년 새해 6포세대의 웃픔 [새창]

이게 농담이 아니라서 못웃겠네요

2391 2016-01-02 02:13:28 0

속도 좋다 이 시팔놈들아 [새창]

특공대는 '특별히 공부 못하는 대가리' 래요. 그래서 그런가 봐요. 저런 개소리를 하는거 보면

2390 2016-01-02 02:11:36 0

국방부의 '올바른' 수익사업.jpg [새창]

일렬로 세워놓고 귀빵맹이를 군화발로 깐다음에 개머리판으로 찍어야해

2389 2015-12-31 10:36:48 0

[새창]

연애기술이 윤활유는 되지만 에너지는 못됩니다.
사랑하는 감정이 충만하다면 그 자체가 아름답죠.
대부분 착각하는게 상대방의 연애기술이 부족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실제는 상대방의 마음이 부족해 자신의 감정을 못채우는 겁니다.
이제 막 시작한 풋풋한 사랑은 붕어빵을 나눠먹어도 웃음이 나지만
시간이 지나 식어버린 사랑은 따뜻한 스테이크를 먹어도 웃음도 나지않아요.
충만한 사랑하세요.

2388 2015-12-30 17:45:26 0

속속들이 드러나는 동조자들 [새창]

하고 싶은 욕을 다 적어놔서 추천만 누르면서 내려왔네

2387 2015-12-30 15:37:00 0

安이 조급해졌군요. 일주일만에 세상이 변하나? [새창]

정부지원으로 사업체 키운놈이 과연 주인을 물려고 들까?
저놈은 안돼.

2386 2015-12-30 14:56:37 0

아베 "약속어기면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끝난다" [새창]

원숭이ㅅㄲ+ㅅㅂ년=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