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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0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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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몹에게 충분한 누적데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자원소모감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악마사냥꾼은 오리지널부터 자원때문에 고통받았는데요. 망할놈의 증오와 절제 2자원 체제로 인한 엿같은면도 있고
타케릭에 비해서 자원소모가 높아서 누적데미지가 좋지않았습니다. 순간데미지야...높았지만....
잡설은 그만두고....
▷ 확산탄 증오40
- 확산탄(유성탄)-물리피해 : 기본 550% + 유도탄 600%*3
- 확산탄(암영탄)-냉기피해 : 기본 550% + 유도탄 450%*5
- 확산탄(화력강화)-화염피해 : 기본 770% + 220%*4
▷ 다발사격 증오25
- 다발사격(무기고)-화염피해 : 기본 360% + 300%*3
인데요. 여기서 증오소모를 줄여야 하는데....방법은 어깨, 장갑, 무기, 활통 등에서 자원감소옵션을 붙이고 거기다가 잉걸불이나 실추처럼 자원소모량을 줄여주는 아이템을 껴야 고행6단 또는 대균열에서 몹에게 맞아죽기전에 몹을 죽일수 있는 자원이 확보됩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실추는 스쳐도 자원감소옵션이 풀려버리게 되니....잉걸불이 있다면 실추는 아무래도 2순위가 됩니다.
또 요즘에는 확산탄(화력강화)+기타기술(표창 or 원소)를 섞어쓰는 악사도 눈에 많이 띠더군요.
전 다발만 주구장창 날리는데....확산탄 섞어쓰는것도 좋아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