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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5 2022-03-17 00:14:02 0
횃불퀘에서 좀있으면 셋트템이 나올지도 모르겟습니다 [새창]
2022/03/16 23:37:40
장갑에 구멍이 두개라구요??????
7694 2022-03-16 16:16:56 0
모찌모찌♡ [새창]
2022/03/16 15:45:13
이 형 연애하나?
7693 2022-03-16 16:15:26 1
ㅇㅎ) 작은 거짓말이 커져서 인생의 일부가 됨 [새창]
2022/03/16 16:08:06
언랭은 없나요?
7692 2022-03-16 15:37:28 1
이제 이런 기사들은 서서히 잊혀지겠죠. [새창]
2022/03/16 15:00:27
보고서 유출 자체는 2019년에 일어난 일이고 따라서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오를 때, 이를 저지하기 위해 벌인 일이죠. 따라서 저 당시만 하더라도 현 정부에 반하는 행동이었다는거죠. 세상 참 아이러니하지 않아요?
7691 2022-03-16 15:21:02 2
어디서 본듯한... [새창]
2022/03/16 14:32:22
진짜 오마주 같네요.ㅋ
7690 2022-03-16 13:36:39 23
교육부 폐지라... [새창]
2022/03/16 12:41:06
이새끼들 안보이는 동안 폐지라도 줍고 다녔나? 뭐 말 끝마다 폐지, 폐지 거려.
7689 2022-03-16 11:33:40 0
중국에 수출할거 미국에 수출하면 되지ㅋㅋㅋㅋㅋ [새창]
2022/03/15 20:47:08
병신인건가? 병신이 컨셉인건가?
7688 2022-03-16 09:56:47 0
문정부가 싼 큰 똥이 많습니다 [새창]
2022/03/15 23:34:50
1번도 부동산 상승이 뻔히 예측되는데도 불구하고 이지경까지 방치한 박근혜 정권에게 책임을 물어야하죠. 똥은 개가 싸고 치우는건 사람이 하는거라 이번 정권에 책임을 묻는다면 할 말 없구요.
7687 2022-03-16 09:53:08 0
문정부가 싼 큰 똥이 많습니다 [새창]
2022/03/15 23:34:50
4번 문제로 지지자들끼리 싸우라고 하는것도 저들 목적 중 하나로 보이구요.
7686 2022-03-16 09:51:02 1
문정부가 싼 큰 똥이 많습니다 [새창]
2022/03/15 23:34:50
기사를 보고 기자의 생각을 받아들일게 아니라 기자가 인용한 정보(자료)만 보도록 해야합니다.
기자가 '해외 코로나 확진자는 연일 감소추세이나 국내는 오미크론 변이종의 확산으로 신규확진자가 연일 갱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 대책 이대로 괜찮을까요?' 라는 뉴스를 보고 '우리나라 방역을 못하고 있나봐. 계속 확진자 늘어나 질본이나 정부는 뭐하는거야?' 라고 이해하면 기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보는거죠. 하지만 그럴게 아니라 해외는 확진자가 줄어들고 국내는 늘어나고 있으며 그 원인은 오미크론 변이종이 해외에서 들어왔기 때문이며, 이 변이종은 치명률이 낮은 변이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과거와 같은 봉쇄정책을 쓰고 있지는 않은것으로 보인다. 로 본인이 정보를 재분석해서 세상을 봐야해요. 기자들이 써주는대로 볼게 아니라요.

1. 부동산 폭등을 막을 골든 타임때 김현미라는 역적을 국토부수장에 앉혀 관망만 한 것
- 골든타임 같은건 언론에서 만들어낸 환상이죠. 부동산 폭등은 임기 시작전부터 예상하고 연착륙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기사검색 조금만 더해봐요. 당선되고 나서 초기에 세운 정책 중에 하나가 부동산 연착륙 관련 정책입니다. 골든타임이고 뭐고 그런거 없었어요. 뻔히 보이는 부동산 폭등이 예상되었고 관련 정책을 펼쳤으나 언론과 부동산이 연일 그래도 오른다고~ 마지막 영끌 타이밍이라고~ 이게 마지막 열차라고~ 연일 보도했죠. 그렇게 사람들 심리를 자극한것도 크게 작용한거에요. 님도 속으셨네요?

2. 윤석렬 검찰 총장 임명
- 이, 박을 쳐내기위한 임명이라면 성공이고, 윤이라는 인물을 못알아본건 실수네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그 말이 맞죠.

3. 주식양도세 부과 결정
- 이것 때문에 돌아설 표심이라면 어차피 돌아설 사람들이죠. 서민을 위한 정책은 결국 부자에게 증세가 될텐데, 그러한 여정 중에 돌아설 표심이라면 잘가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4. 이명박 사면?
- 아직 벌어지지도 않았고, 만약 이명박 사면을 한다면 지금 딜카드로 올려놓은것들 받아내고 털어주는게 맞죠. 상대가 화합! 화합! 거리면서 들고나온 요구가 저거고, 안해주면 화합의 실패를 여기에서 찾을텐데 그런 말장난 못하게 할려면 올려놓은 딜카드 받아내고, 그냥 눈 딱감고 풀어주는게 맞아요. 딜카드 안받아주면 그냥 안해주면 되구요. 여기서 못해준다고 버텨봤자 결국엔 지들 스스로 풀텐데 몇 달 더 가둬서 얻을 심리적 이익보단 그냥 해주는게 맞을거 같네요.
7685 2022-03-16 08:55:42 2
《필독바람》우리가 이재명을 혐오한 이유 [새창]
2022/03/16 00:50:02
정치인은 신이 아니므로 숭배할 이유가 없죠. 저들이 하는 행동이 우상숭배와 닮았는데, 마치 제2의 박사모 같네요.
7684 2022-03-15 23:24:32 0
아이유 볼에 점 있어서 더 섹시하더라 [새창]
2022/03/15 22:53:50
투아웃
7683 2022-03-15 22:29:21 2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이번 정귄에서 증세 있었나요? [새창]
2022/03/15 22:05:26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25
세대당 건보료 통계인데 월 납입액으로 링크 내용 하단에 보면 연도별 인상률이 나와있네요. 2012~2017년에 비하면 올랐지만 과거에 비해보면 오른 정도가 적네요. 근데 300~400만원이 오르신거면 사장님 친하게 지낼 수 없을까요?

* (참고) 연도별 보험료율 인상률 : '03년(8.5%)→'04년(6.75%)→'05년(2.38%)→'06년(3.9%)→'07년(6.5%)→'08년(6.4%)→'09년(0%)→'10년(4.9%)→'11년(5.9%)→'12년(2.8%)→'13년(1.6%)→'14년(1.7%)→'15년(1.35%)→'16년(0.9%)→'17년(0%)→'18년(2.04%)→'19년(3.49%)→'20년(3.20%)→'21년(2.89%)
7682 2022-03-15 22:21:20 6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이번 정귄에서 증세 있었나요? [새창]
2022/03/15 22:05:26
주 대상이 고액 연봉자와 부동산, 주식 보유세를 내는 사람들이 대상이었어요.
아래 링크 기사 제목만 보면 마치 전체 근로자가 오른것처럼 착각할 수도 있는데 실제론 아니죠.
실제로 대부분의 청년층은 환급과정 거치면 세금의 대부분이 주민세와 조금의 소득세 정도로 끝났어요.
하지만 주요 언론사에선 상세한 내용은 생략한체 세금을 더 많이 걷었다에만 초점을 맞춰서 보도해요.
기업 등이 재분배를 자발적으로 수행했다면 이렇게 까지 안했을텐데 IMF 이후로 기업들이 더이상 재분배에 동참하지 않아요.
건전한 기업이라면 연봉을 당장 10% 이상씩 올려줄 여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1~3% 수준에서만 올려주죠. 남는 돈으로 기업에라도 재투자해서 기업규모를 늘린다면 모르지만 실제로 기업 오너들이 이익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콘도, 골프장 등 건물짓기 놀이하고 있어요. 중소기업도 규모만 작지 오너들이 대부분 자기에게 재투자합니다. 차사고 거주지 인근 아파트나 빌라 사고 그러고 있어요. 직장인들이라면 자기회사 오너들이 부동산 놀이하고 있는거 다들 알고 있잖아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1667621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5/5O4U4ELPYNDH3KQVWJYWXG2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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