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2014-03-17 02:33:48
35
성자가 나셨도다!!!
모두들 경배하고 받들라!!!
동방징어박사들아 어디에 있느냐
지금 우리 오유의 성자가 드디어 나셨다!!!!!!
모두들 경배하고 받들라!!!
동방징어박사들아 어디에 있느냐
지금 우리 오유의 성자가 드디어 나셨다!!!!!!
126
2014-03-16 12:16:17
150
가게 두어라
어차피 그도 오유인일 뿐이다
어차피 그도 오유인일 뿐이다
125
2014-03-16 01:22:22
142
1. 음
....괜한 설명일지 모르지만
생선은 다른 동물과 달리 채외수정을 합니다.
우리는 길고 딱딱한 관을 여성의 채내에 삽입시켜 수정을 하지만
어류는 일단 암컷이 알을 낳고 그 위에 수컷이 정액을 흘려내듯 물살에 뿌려서 수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그건 없을 겁니다.
다만 정자를 흘려내는 별도의 구멍은 있을 거에요!!!
....괜한 설명일지 모르지만
생선은 다른 동물과 달리 채외수정을 합니다.
우리는 길고 딱딱한 관을 여성의 채내에 삽입시켜 수정을 하지만
어류는 일단 암컷이 알을 낳고 그 위에 수컷이 정액을 흘려내듯 물살에 뿌려서 수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그건 없을 겁니다.
다만 정자를 흘려내는 별도의 구멍은 있을 거에요!!!
124
2014-03-14 02:02:33
3
치느님은 그 어떤 모습을 하시더라도 옳습니다.
122
2014-03-14 01:49:49
394
꼭 과학 단어가 들어가야 하나요?
제가 문과라서 그런 쪽으로 잘 몰라서요 ㅎㅎ
굳이 그렇지 않다면
'최고 실력의 젊은이들(Great Ability Young man)'이라는 뜻으로
G.A.Y는 어떨까요?
어감좋고 뜻좋은 이름으로 말입니다.
제가 문과라서 그런 쪽으로 잘 몰라서요 ㅎㅎ
굳이 그렇지 않다면
'최고 실력의 젊은이들(Great Ability Young man)'이라는 뜻으로
G.A.Y는 어떨까요?
어감좋고 뜻좋은 이름으로 말입니다.
121
2014-03-14 01:31:36
0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대학의 필요성에 따라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일단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일 자체가 대학 전문성이 꼭 필요 없고 경력제를 높게 쳐준다면 (현장 위주)
굳이 저는 질문자님께서 대학에 가시고자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정말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독학사나 방통대를 통해서 공부와 일을 함께 하시는 건 어떨지 싶어요.
그렇게 공부를 해서 학사 편입을 하거나 대학원에 진입하는 경우가 왕왕 있거든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뭔가 허전해서 대학을 꿈꾸신다면 솔직히 비추입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그저 그런 대학은 졸업장 그 이상 그 이하의 가치도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인서울 해서 유명한 대학교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저는 대학을 휴학하고 직장에 다니다가 지금은 다시 대학으로 돌아왔는데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경력이 얼마나 되는가, 당장 현장에 투입이 가능한가로 따졌기 때문에
막상 대학 졸업장이 필요 없는 경우가 몇 번 있었거든요.
그리고 대학 졸업장보다는 현장 경력을 중요시 하는 시선도 굉장히 많이 봤구요.
고심해서 좋은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일단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일 자체가 대학 전문성이 꼭 필요 없고 경력제를 높게 쳐준다면 (현장 위주)
굳이 저는 질문자님께서 대학에 가시고자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정말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독학사나 방통대를 통해서 공부와 일을 함께 하시는 건 어떨지 싶어요.
그렇게 공부를 해서 학사 편입을 하거나 대학원에 진입하는 경우가 왕왕 있거든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뭔가 허전해서 대학을 꿈꾸신다면 솔직히 비추입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그저 그런 대학은 졸업장 그 이상 그 이하의 가치도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인서울 해서 유명한 대학교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저는 대학을 휴학하고 직장에 다니다가 지금은 다시 대학으로 돌아왔는데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경력이 얼마나 되는가, 당장 현장에 투입이 가능한가로 따졌기 때문에
막상 대학 졸업장이 필요 없는 경우가 몇 번 있었거든요.
그리고 대학 졸업장보다는 현장 경력을 중요시 하는 시선도 굉장히 많이 봤구요.
고심해서 좋은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119
2014-03-13 18:18:48
22
이 드라마를 보니까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주나 마법 같이 누군가를 해를 끼치는 주술은 부메랑 효과 같은 것이 있어서
만약 그 대상에게 효과가 가지 않거나 혹은 그게 실패하면
그게 결국은 당사자에게 몇 배로 되돌아온다는 거요....
그래서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해서 함부로 저주를 하는 짓은 해서는 안된다....
저주나 마법 같이 누군가를 해를 끼치는 주술은 부메랑 효과 같은 것이 있어서
만약 그 대상에게 효과가 가지 않거나 혹은 그게 실패하면
그게 결국은 당사자에게 몇 배로 되돌아온다는 거요....
그래서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해서 함부로 저주를 하는 짓은 해서는 안된다....
117
2014-03-11 00:31:08
0
리만 제타 함수의 자명하지 않는 모든 근들은 실수부가 아니라는 리만 가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6
2014-03-11 00:28:18
1
어떤 다양체의 기본군이 자명함에도 불구하고 그 다양체가 구면과 위상동형이 아닐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