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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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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14-02-23 14:14:52 33
연쇄 살인마들의 공통점 ㄷㄷ [새창]
2014/02/23 12:57:28
이거 야후 코리아에서 안티 기독교 활동을 하던 사람이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유포한 조작 게시물이에요. 이거 땜에 욕 더럽게 먹고 그 때서야 삭제하던데 오유까지 흘러들어 왔네요.

유영철이 여자를 골라 살해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런짓을 했다면 범죄가 길게 갈수 있었을리가 없죠. 유영철의 주 타겟은 환락가 여성이었고 그가 불러낸 여자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이상하게 생각한 다른 분 때문에 범죄가 들통나게 된겁니다.

조두순은 성폭행 장소를 무료 개방해놓은 교회 화장실로 골랐을뿐 기독교인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모 신문사에서 교회에서 성폭행을 당했으니 기독교인이 그랬을 것이다라고 추측성 기사를 내보냈다가 난리가 난 적 있었죠.그리고 애초부터 교도소에 들여보낼수 있는 활자물은 극히 제안적입니다. 성경이 그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을 뿐이죠.

이 자료는 조금만 봐도 조작되고 이상하다는걸 알수 있는데 버젓이 퍼오셨는지 궁금하네요....이게 선동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늘 이성적으로 토론하던 오유에서 이런 자료를 보니 착잡하네요...
113 2014-01-17 18:51:40 0
[애더콘] 형은 죽었어! [새창]
2014/01/17 18:38:18
시몬이 마음 고생을 많이 한듯. 목소리가 중후해졌어
112 2014-01-17 09:08:22 89
남자셋이 고양이랑 저수지소풍을 가면..(스압, 오징어떼 주의) [새창]
2014/01/17 06:55:28
개인적으로 파란 팬.......아,아닙니다.

그나저나 남친 있으세요?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111 2014-01-16 14:07:07 0
[나눔]스킨및 챔피언나눔 [새창]
2014/01/16 13:28:32
울라니움!!!

저도 르블랑 팬인데 아직 르블랑 못샀어요!!! 르블랑 부탁드려요!!!
110 2014-01-16 13:03:10 42
19) 러시아 신부 섹시 켈린더 [새창]
2014/01/16 11:54:31

그러니까 러시아라고요? (황급히 비행기표를 예매하며)
109 2014-01-16 11:19:50 0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5 22:47:48
트롤짓도 여럿이서 하면 트롤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거지요 후후후후
108 2014-01-16 11:18:41 0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5 22:47:48
근데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겼습니다. 봇 버리고 탑 버리고 미드만 줄기차게 팠는데 이겼어요, 저희도 이기고 나서 우리가 뭘 했는지 깨닳았죠, 당시 킬 차이는 거의 20가까이 됬었는데 저희가 이겼습니다.
107 2014-01-16 11:17:57 0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5 22:47:48
누가 먼저 죽나....!!!!! 당시 미드로 돌진했던 저희는 이걸 가지고 내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니언이 오던 말던 무조건 포탑만 때렸습니다. 누군가가 죽을 때가 되면 회복으로 되살리고, 또 되살리고...5명 전부 스펠이 같으니까 죽지도 않고 다 탱들이라서 꽤 오래 버티더군요. 그런식으로 게임은 점점 진행이 되었어요. 누군가가 죽으면 되살리고 죽으면 부활로 되살아나서 다시 미드 포탑 다이브. 무한 반복이었죠. 다 방어탬으로 맞추고, 수호천사까지 사니까 이건 이제 좀비가 다름 없었어요. 죽지도 않고 죽어도 다시 되살아나는.....!!!!!!!!!! 미친듯이 미드를 향해 달렸고 서로 서로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자랑하는 말도 안돼는 트롤의 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심지어 킬수가 많은 상대팀을 칭찬하기까지 했죠. 저도 딱히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106 2014-01-16 11:12:17 0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5 22:47:48
다들 미드 분란때문에 트롤 짓이 있을 거라고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던지라, 던질거면 걍 던지겠다는 심보였어요. 무엇보다 트롤짓으로 협박하는 초가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죠. 그리고 에라 모르겠다, 당시 원딜이었던 저는 생전해보지도 않은 볼리베어를 픽했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지든 말든 상관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윽고 게임이 시작되자 게임 전부터 티격태격하던 문도와 초가스는 곧바로 타워 돌진. 무슨 달리기 시합하는 줄 알았습니다. 전형적인 고의 데스 트롤이었죠. 당시 이미 게임의 승패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았던지라 나서스, 말파이트, 볼리베어(저)역시 미드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심심하게 미드를 지키고 있던 불쌍한 카타리나를 5명이 때거지로 덤벼서 능지처참한 다음에 포탑으로 돌진했습니다.
105 2014-01-16 11:08:59 0
재능 나눔입니다. -_-?? 롤에 대한 재미있거나 긴박한 일화! [새창]
2014/01/15 22:47:48
1. 에브리바디 탱커 사건

이건 제가 막 일반전에 맛을 들였던 시절에 있었던 일화입니다. 아직도 그 때 생각나면 웃음이 피식피식 나와요.
사건의 발단은 미드 분란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픽이 시작되자 2픽이 초가스를 골랐고 무조건 자신이 미드를 가지 않으면 던져 버리겠다고 호언 장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4픽이 문도를 선픽한 상태였어요. 4픽은 자신이 채팅으로 먼저 말하지는 않았지만 먼저 선픽을 했으니 미드는 자신이 간다고 했고, 초가스를 고른 2픽은 채팅으로 먼저 자신이 말했으니 미드는 자신의 것이라며 대꾸했죠. 여기까지만 해도 별 문제 될 것은 없었지만, 문제는 초가스가 자신이 어떻게 트롤링을 하는지 제대로 보여준다면서 주문을 회복+부활을 고르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고 싶지 않으면 자신에게 미드를 달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그냥 지저분한 라인 분란인데 욕에다가 패드립까지 섞이니까 문도도 빡쳤는지 자신도 주문을 회북+부활로 가고 나도 트롤짓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멀쩡히 보고 있던 탑 나서스가 이왕 트롤 짓을 할거면 자신도 자신도 미드 가겠다며 갑자기 주문을 회복+부활로 가더군요. 당시 서폿이었던 블츠도 말파이트로 바꾸더니 자신도 미드를 가겠다면서 주문을 바꾸는 겁니다.
104 2014-01-15 22:25:15 0
(콜로세움주의) 자, 투표 해봅시다. 진정한 에바 히로인은? [새창]
2014/01/15 22:05:10
1

둘이 키스도 하고 한 방에서 같이 자고 밤에 데이트도 하고 사랑고백도 하고 할 것 다 했는데 히로인이 아니면 뭐죠?
103 2014-01-15 22:15:32 0
(콜로세움주의) 자, 투표 해봅시다. 진정한 에바 히로인은? [새창]
2014/01/15 22:05:10

맞다 여기 오유였지..
102 2014-01-13 23:45:20 0
[새창]
What the cat say~?


웨우ㅐ웽[웨ㅐ웨웨웨우웨웨웨엑
101 2014-01-13 20:35:11 5
장학금계의 배은망덕류...jpg [새창]
2014/01/13 15:35:57

드디어 이 짤을 쓸 때가 왔따!!!!
100 2014-01-13 18:52:29 0
말자하가 못생겼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새창]
2014/01/13 17:44:44
애초에 사이비 종교 교주질 할려면 못생기면 안댐
잘생겨야지 여자 신도 홀리고 플러스 알파로 남자 신도도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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