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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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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2013-11-30 01:24:49 1
[새창]
어딜가나 좋은 사람들은 있고 뜻있는 사람들은 있지요....
현재 한국 교회는 많은 부분에서 자정작용과 개혁이 필요하지만
기독교 내에서도 밝은 인식을 가지신 분들도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언젠가 저분들이 진자 양지로 올라와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날이 오겠지요...
53 2013-11-21 21:24:21 0
이 종교믿는 신도 열 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3/11/20 22:58:48
믓시엘...오오 태모시여....
52 2013-11-21 11:29:37 1
뜬금없이 생각난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명언 [새창]
2013/11/20 23:58:41
그 누구도 첫 댓글의 닌자 이야기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 않는 것인가..........
51 2013-11-20 22:11:21 137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한 사람 만났어요.... [새창]
2013/11/20 20:02:54
Dr.Pepper 님

저는 남자에요 찡긋 ★
50 2013-11-20 20:03:22 0
님들 먹는 배가 놀면 뭔지 알아요??ㅋㅋㅋ [새창]
2013/11/20 17:47:18
뱃놀이죠
49 2013-11-17 20:47:45 2
디지몬 테이머즈 정주행하면서의 의문 [새창]
2013/11/17 18:17:36
쥬리는 친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께 재혼한 새어머니, 형제들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쥬리의 엄마가 죽었을 때도 '운명이니 어쩔 수 없다'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고
일부로 쥬리가 자신에게 의지하지 않게 하기 위해 (새어머니와 새형제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일부로 차가운 태도를 유지합니다.
스스로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가부장적인 가장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죠.
아이들이 디지털 월드에서 현실 세계로 귀환했을 때도 유일하게 쥬리를 걱정하는 모습이나 장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어머니가 친아버지보다 쥬리를 걱정했을 정도입니다.
물론 새어머니나 형제들은 좋은 사람이었지만 쥬리는 좀 처럼 가까워지지 못하고
남자다운 레오몬에게서 부성애를 느끼게 가지게 됩니다.
레오몬은 쥬리의 파트너였고 동시에 아버지의 빈자리를 대리만족할 수 있는 존재였죠.
(다른 테이머들과 비교했을 때 '레오몬님'이라고 존칭을 붙이고 포지션 자체도 파트너나 친구라기보다는 보호자 느낌...)
그러다가 레오몬이 죽자 친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와의 트라우마가
기대고 있던 존재가 상실되었다는 슬픔이 북받치게 된겁니다.

후반부에 쥬리의 아버지가 딸을 구하기 위해서 트럭을 몰고 데리파로 닥돌을 하지만
당시 갇혀 있던 쥬리는 오히려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일치하지 않는다.'라면서 부정합니다.
자신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는 모습은 쥬리가 알고 있던 아버지에게서는 볼 수 없던 모습이었고
당연히 쥬리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운 거였죠.
이 정도면 초등학생이었던 쥬리에게 상당한 트라우마였으리라고 봅니다.
48 2013-11-15 02:54:08 20
[익명]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3/11/15 02:29:18
또또긔님 전 뭐가 문제 될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는 고게에요.
고민을 말하고 들어주는 곳이지요.
타로를 통해 자신의 고민을 솔직히 말하고 위안을 받는다면
그것만으로도 고게에 올라갈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진지는 어제 잡수었습니다.
46 2013-11-01 17:36:50 1
[새창]
지금 보니 가방은 전량 폐지했다고 대처한 것 같아요.
정말 만약의 경우가 있으니까 막말은 삼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45 2013-10-08 13:47:47 2
[혐오/잔인]죽기전에 꼭봐야할 공포영화 예수 VS 좀비[BGM] [새창]
2013/10/08 12:50:31
예수님이 미쳐 날 뛰고 있습니다!
44 2013-09-28 19:48:53 39
[새창]
근데 저거 왜 달린건지 영화에는 끝내 안나오나요???????????
주인공 눈에만 보이는거임?
43 2013-08-21 02:35:45 2
반도의 흔한 수컷의 수제케익(2) [새창]
2013/08/21 01:03:43
이 형 맘에 든다 ♥
42 2013-08-21 02:33:29 40
[새창]
혹시 친구분 중에서 한 성격하는 사람 없나요?
그러면 밥이라도 사주면서 부탁을 하는 겁니다. 이래저래 해서 도와달라구요.
가령 등본 때는 일을 한다고 합시다..
친구한테 그 미.친뇬한테 가서 등본 좀 때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만약 실수하면 그 자리에서 노골적으로 생때한번 부리고 성깔이라도 부려달라구요.
욕하고 고함지르고 머리칼이라도 쥐어잡아달라구요.
그리고 이왕이면 친구 세넷 우르르 몰고 가서 한번 진상짓해보는 거 어때요?
가령, 이런 저런 실수를 저질렀다 하면서 담당자 나와!! 고함 한번 지르는 거죠.
그리고 동사무소 홈페이지에 업무 마비될 정도로 돌아가면서 비판 험담 글을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쪽수에는 답 없습니다
41 2013-08-15 02:20:58 6
[새창]
버그네요.
40 2013-08-06 21:19:53 56
[BGM](소름) 깨달음을 주는 만화 [새창]
2013/08/06 20:58:56

엔드로피 말이야?
단순한 방법이 있는데 왜 다들 고민 하는 거지?
영문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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