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7
2019-03-02 1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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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기도 했습니다. 마야 문명에 인신공양과 같은 풍습이 있던 이유는 말씀하신 것처럼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했기 때문이고요.
본래 인신공양한 제물들의 시체는 신께 바쳐진 것이기 때문에 손대서는 안 되는 것이 원칙이긴 하지만, 묵인하기도 했습니다.
본래 인신공양한 제물들의 시체는 신께 바쳐진 것이기 때문에 손대서는 안 되는 것이 원칙이긴 하지만, 묵인하기도 했습니다.
5146
2019-03-01 08:32:33
24
1// 세노테는 해당 게시물에 등장한 익 킬 세노테 외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늑대 님께서 말씀하신 인신공양한 뼈들이 굴러다니고 있다는 세노테는 꼭 익 킬 세노테 하나만 언급했다기보단 유카타 반도에 있는 세노테를 언급하신 것 같네요.
실제 마야 문명 당시 치첸이사에서 인신공양을 한 후 남겨진 시체들은 세노테에 많이 버렸다고 합니다.
늑대 님께서 말씀하신 인신공양한 뼈들이 굴러다니고 있다는 세노테는 꼭 익 킬 세노테 하나만 언급했다기보단 유카타 반도에 있는 세노테를 언급하신 것 같네요.
실제 마야 문명 당시 치첸이사에서 인신공양을 한 후 남겨진 시체들은 세노테에 많이 버렸다고 합니다.
5140
2019-02-28 22: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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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흡연자가 궁금해서 흡연자 지인들에게 물었더니
대다수가 "흡연하다보면 목이 답답한 감이 있는데 이럴 때 가래 뱉고나면 개운하다." 라고 하더군요.
대다수가 "흡연하다보면 목이 답답한 감이 있는데 이럴 때 가래 뱉고나면 개운하다." 라고 하더군요.
5139
2019-02-28 22: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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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건 알지만,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최대한 빨리 마음부터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건 알지만,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최대한 빨리 마음부터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5138
2019-02-28 0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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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년 동안 금연하셨다니... 대단해!!!
5137
2019-02-28 07: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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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p1L4ASZnKg
남들에게 건강 지식 전파하다 정작 본인 건강 못 챙기고 응급실 다녀오신 "빡빡이 아저씨"의 도서관 스트레칭 영상입니다.
이것도 해주시면 좋아요.
남들에게 건강 지식 전파하다 정작 본인 건강 못 챙기고 응급실 다녀오신 "빡빡이 아저씨"의 도서관 스트레칭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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