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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제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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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2019-02-24 04:06:41 13
남편이 참기름 간장밥 중독.jpg [새창]
2019/02/23 14:58:13
너님이 요리학원 다녀서 저 작성자 집에 찾아가 삼시새ㄲ...
아니, 삼시세끼 밥 해줄 거 아니면 제발 좀 조용히 유머로나 보세요.
본인 양심도 챙기기 어려운 세상에 살면서 남보고 양심이 있네, 없네 판가름하지 마시고.
5120 2019-02-24 04:01:08 0
술을 마셔도 대리을 안부르는 사람 [새창]
2019/02/22 19:34:42
술에 1차로 취하고
러너스 하이로 2차 취하고

.....이 정도면 취기를 즐기는 단계이신데...

※ 러너스 하이
체내에서 분비되는 마약 물질로 인해 기분이 고양되는 상태.
주로 강도 높은 or 장시간의 유산소 운동 상태일 때 나타난다.
5119 2019-02-24 02:07:48 2
친할수록 돈 거래 괜찮다 vs 아니다 만화 [새창]
2019/02/23 18:57:50
철 모르던 시절엔 좋은 것이 좋은 거라고 곧잘 돈 거래도 하곤 했는데...
돈으로 이래저래 고생을 좀 해본 사람으로서 나름의 지론이 생겼습니다.

해서 제 지론은 친구든 지인이든 돈 거래는 딱 10만 원 까집니다.
그 이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빌려주지도 않고 빌리지도 않아요.

가족은 조금 더 액수가 높긴 합니다.
하지만 가족도 딱 내 부모와 와이프 정도까지지,
그의 형제들은 해당 사항이 아녜요.

혹 와이프나 부모가 돈을 빌려달라해도 제가 납득 가능할 정도로
명분이 확실해야 하고 그 명분을 들어봅니다.
그대로 지출이 됐는지 증빙 내역까지 다 받아요.

따라서 부모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부모의 개인 문제를 처리하는 용도지
돈을 빌려 부모의 형제, 그러니까 제겐 친척들이 되겠죠.
그런 친척들에게 돈이 들어간다거나 명분과 다른 곳에 쓰이는 건 절대 빌려주지 않습니다.

또 가족 관계에서 돈 거래를 했다쳐도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서
공동으로 관리하는 돈이 아니라면 다 받아요.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친구나 지인 관계에서 빌려주는 10만 원도 큰 돈이지만
그 정도는 혹 못 돌려받는다고 하더라도 제 생계에 큰 지장이 없고
크게 스트레스 받는 금액도 아니니까요.

오히려 10만 원으로 구질구질한 인간 관계를 정리할 수 있다면
싸게 먹힌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고작 8만 원에 정리한 10년지기 동생처럼요.
5118 2019-02-24 01:55:50 43
설날 대학으로 인한 집안싸움 레전드 [새창]
2019/02/23 19:19:06
서울대 인문대 출신이든
영남대 공대 출신이든
인성이 병신이면 될 취직도 안 된다.
5117 2019-02-24 01:48:05 1
나라사랑 카드로 보는 아재 등급 [새창]
2019/02/23 20:25:14
내가 할아재라니...
5116 2019-02-24 01:41:11 2
어메이징!! [새창]
2019/02/23 22:14:26
"부모가 아무리 감시해도 사고칠 애들은 다 쳐요." 라는 취지에서 정관 수술을 했다라...

이건 마치 "주인이 아무리 관리해도 발정기 때는 어쩔 수 없어요." 라는 취지에서 중성화시키는 짐승이랑 다를 처지가 없지 않나?

사람이 짐승보다 낫다는 것은 교육하면 알아듣고 이해하고 응용해서 실천해나가기 때문인데, 그런 것을 교육하지 않고 애초에 싹을 자른다는 생각으로 정관 수술을 시켜버린다면 저 부모는 대체 자식을 짐승으로 보는 건지, 인격체로 대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5115 2019-02-24 01:37:41 8
일본의 자위대 모집광고 [새창]
2019/02/23 23:50:13
1// 간단하게 말하면 자긴 심판내리고 순교하겠다 이런 컨셉인 거죠.
5114 2019-02-24 01:33:19 1
이 만화 본적 있는분?.jpg [새창]
2019/02/23 20:57:16


5113 2019-02-24 01:30:48 1
고구려 백제 신라 얼굴 복원 [새창]
2019/02/23 21:20:32
고구려는 축구하게 생겨서 그렇게나 만주벌판을 그라운드 삼아 달린 것인가?
5112 2019-02-23 11:17:02 0
입대 전 혼술 [새창]
2019/02/23 00:48:34
연천 군민으로서 눈과 함께하는 지옥의 1년 반을 환영합니다. (.....)

그래도 요즘은 덜 오는 편이니까 뭐... 나름 괜찮을 겁니다.
5111 2019-02-23 08:43:02 6
약쟁이님들 짤좀 빨아주세요 [새창]
2019/02/22 21:47:51
사진이 업로드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나봐요. ㅈㅅㅈㅅ;;

5110 2019-02-23 08:42:18 2
약쟁이님들 짤좀 빨아주세요 [새창]
2019/02/22 21:47:51
여깄습니다.

5109 2019-02-23 04:24:20 0
성교육 부재 대참사 [새창]
2019/02/19 13:04:36
폴란드볼로 보았던 귀여운 모습만 상상하다가 이 기사를 보고 뭔가 그간 생각하던 이미지가 탁 깨져버렸음
5108 2019-02-21 08:44:43 0
라쿤시티 vs 사일런트 힐 [새창]
2019/02/20 16:09:51
밀라노 해변에서 비치웨어입고 요트랑 보트타는 중입니다.
5107 2019-02-21 03:46:01 0
라쿤시티 vs 사일런트 힐 [새창]
2019/02/20 16:09:51
이쯤에서 살펴보는 바이오 하자드(or 레지던트 이블) 히로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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