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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0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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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숭고하고 고귀한 정신들이 지킨 나라를 이끌기 위해서 투쟁하는거죠.
합법적인 억압된 법안에서의 투쟁은 거의 무의미 합니다.
그런 시위는 애교정도로 보이겠죠.
순수하게 제대로 된 가치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대학생들을 그딴 한심한 입으로 놀리지 마십시오.
적어도 이념에 대해 순수한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말로 나라를 지킨 고귀한 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가야 되겠죠.
그들이 착취적인 평화를 위해 싸웠겠습니까? 아니면 행복을 기반으로 둔 평화를 위해 싸웠겠습니까?
제발 함부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저분들을 욕보이는 짓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