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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11-06-12 05:47:40 0
2년동안 잠적한 이종카페 운영자 왕의 귀환 사건 [새창]
2011/06/12 11:32:12
ㅋㅋㅋㅋㅋ
푸른바람ㅋㅋㅋㅋㅋㅋ
352 2011-06-12 05:42:29 0
엠티 미인대회 사진 인증 [새창]
2011/06/12 05:10:54
쮸링님도 하기 전에 술 한 잔 하시죠ㅋㅋㅋㅋㅋ
351 2011-06-12 04:33:51 1
다크나이트 [BGM有] [새창]
2011/06/11 02:05:19
너무 고귀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 악당을 자처했다는 멋진 내용....

곧 나올 3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350 2011-06-12 04:33:51 37
다크나이트 [BGM有] [새창]
2011/06/15 11:50:25
너무 고귀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 악당을 자처했다는 멋진 내용....

곧 나올 3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349 2011-06-12 04:27:04 0
왜 남들은 다 행복한거죠 [새창]
2011/06/12 03:17:35
음 친구정도는 해줄 수 있어요.
허나 그 마음을 채우는 것은 자신이 알아서 해야 된답니다.

아무리 최고의 친구라도 마음을 전부 채우진 못해요.
허나 그걸 도울 수는 있습니다. 그게 친구의 역할이잖아요?
사랑이든 꿈이든 깊고 넓은 것들로 채우려고 해보세요.

친구 할 의향이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시면 됩니다(__)
348 2011-06-12 04:19:46 2
나이트 간 여자친구.. 내가 찌질한거니 [새창]
2011/06/12 09:22:23
조언 더 받을 게 아니라
여자친구하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

나이트 앞으로 가지 말라고요.
더 가려고 하면 헤어지겠다고요.

나이트 가는 걸 보고 있는게 찌질한겁니다.
347 2011-06-12 04:19:46 0
나이트 간 여자친구.. 내가 찌질한거니 [새창]
2011/06/12 04:07:15
조언 더 받을 게 아니라
여자친구하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

나이트 앞으로 가지 말라고요.
더 가려고 하면 헤어지겠다고요.

나이트 가는 걸 보고 있는게 찌질한겁니다.
346 2011-06-12 04:19:46 16
나이트 간 여자친구.. 내가 찌질한거니 [새창]
2011/06/12 16:51:53
조언 더 받을 게 아니라
여자친구하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

나이트 앞으로 가지 말라고요.
더 가려고 하면 헤어지겠다고요.

나이트 가는 걸 보고 있는게 찌질한겁니다.
345 2011-06-12 04:15:09 8
나이트 간 여자친구.. 내가 찌질한거니 [새창]
2011/06/12 09:22:23
제 주변 사람들 중 한명이
남친이 나이트 간다고 해서 폭풍으로 싸웠던 것 기억합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나:나이트 가면 부킹하지마라.]
[여친: 언니들하고 같이 싸잡혀서 들어가면 어쩔수 없잖아.]

[나: 그럼 나이트만 갔다가 집에 들어가라.]
[여친: 언니들이 애프터 잡히면 머릿수 맞춰야 될수도 있잖아.]

이 대목만 봐도 문제가 좀 있네요.
이건 핑계지 그냥 다른 남자들 만나러 가는 겁니다.
막말하자면 다른 남자들과 몇 번 잤을 수도 있어요...

이거 나이트 못가게 하는거 못잡으면 헤어지세요.
서로 사이에 분명하게 해야 될 것은 분명하게 해야 됩니다.!!!!!!!!!!!!!!!!!!!!!!!!!!!!!!!!!!!!!!!!!!!!
344 2011-06-12 04:15:09 0
나이트 간 여자친구.. 내가 찌질한거니 [새창]
2011/06/12 04:07:15
제 주변 사람들 중 한명이
남친이 나이트 간다고 해서 폭풍으로 싸웠던 것 기억합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나:나이트 가면 부킹하지마라.]
[여친: 언니들하고 같이 싸잡혀서 들어가면 어쩔수 없잖아.]

[나: 그럼 나이트만 갔다가 집에 들어가라.]
[여친: 언니들이 애프터 잡히면 머릿수 맞춰야 될수도 있잖아.]

이 대목만 봐도 문제가 좀 있네요.
이건 핑계지 그냥 다른 남자들 만나러 가는 겁니다.
막말하자면 다른 남자들과 몇 번 잤을 수도 있어요...

이거 나이트 못가게 하는거 못잡으면 헤어지세요.
서로 사이에 분명하게 해야 될 것은 분명하게 해야 됩니다.!!!!!!!!!!!!!!!!!!!!!!!!!!!!!!!!!!!!!!!!!!!!
343 2011-06-12 04:15:09 49
나이트 간 여자친구.. 내가 찌질한거니 [새창]
2011/06/12 16:51:53
제 주변 사람들 중 한명이
남친이 나이트 간다고 해서 폭풍으로 싸웠던 것 기억합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나:나이트 가면 부킹하지마라.]
[여친: 언니들하고 같이 싸잡혀서 들어가면 어쩔수 없잖아.]

[나: 그럼 나이트만 갔다가 집에 들어가라.]
[여친: 언니들이 애프터 잡히면 머릿수 맞춰야 될수도 있잖아.]

이 대목만 봐도 문제가 좀 있네요.
이건 핑계지 그냥 다른 남자들 만나러 가는 겁니다.
막말하자면 다른 남자들과 몇 번 잤을 수도 있어요...

이거 나이트 못가게 하는거 못잡으면 헤어지세요.
서로 사이에 분명하게 해야 될 것은 분명하게 해야 됩니다.!!!!!!!!!!!!!!!!!!!!!!!!!!!!!!!!!!!!!!!!!!!!
342 2011-06-12 04:11:23 0
남자와 여자 네이트온 대화... [새창]
2011/06/12 04:00:42
사랑은 꽃에 비유합니다.

보고 느끼고 향기를 맡을 수 있지만.
그것을 소유하려고 뽑고 자르는 순간 시들기 시작하죠.

그냥 나두세요. 쿨하진 못해도 잊으려고 하세요.

마음 속에 엄청나게 큰 미련들이 보이네요.
여성은 님한테 큰 마음이 없다는 것도 아시고요.
미련이야 있겠지만 님을 정리 한 것 같아요.

호구까진 아니나 좀 답답하네요..
341 2011-06-12 04:04:41 2
고양이 중성화 [새창]
2011/06/12 03:45:00
전 중성화에 반대해요. 고양이도 나름 인생이 있지 않습니까?
고양이가 병에 걸릴 것 같아서 혹은 욕구를 풀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같아서'
이건 단순한 추측이며 억측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를 존중하신다면, 몸에 손을 대지 않는게 옳은 듯 해요.

고양이가 병에 걸리든,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든.
이건 마치 그냥 장난감이 부셔질까 혹은 물건의 수명이 줄어들가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존중하지 않고 멋대로 성을 박탈시키는게 그냥 물건 취급하는 것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고양이 원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세요.
일찍 죽으면 뭐 어떻습니까?
고양이 나름의 인생을 살다 일찍 죽으면 그게 더 나은 것이 아닌가요?
그 죽음 자체가 이 우주의 속성입니다.

성을 그대로 나두시되.
스트레스 받지 않고 최대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잘 키우세요.
340 2011-06-12 03:57:52 0
야동 보다 걸리면 어찌해야되요..? [새창]
2011/06/12 03:40:35
언니니깐 그냥 이해 할 거에요.
뭐, 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니 문제 되는 건 아니죠.
오히려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잘못 된 겁니다.
339 2011-06-12 03:49:24 1
대학생들!! 반값 등록금 시위 전에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보시길 [새창]
2011/06/11 22:54:45
지금 무슨 개미 똥구녕 처 핣는 헛소리를 하시는지?

그럼 대학을 다녀서 꿈을 이뤄야 되는 미래에 아이들에게 미친 소리를 하는 겁니다.
가난하지만 의사,변호사,판사,선생님,교수 아무튼 대학을 꼭 나와야 되는 사람들에게 쌍욕을 하는 소립니다.
그럼 가난한 자는 꿈도 가난하게 꿔야 됩니까?
당신은 자신의 인생, 꿈을 찾으라 하면서 그 미래의 아이들은 무시하시는 군요.

제발 뭐도 아닌 인생 경험으로 현자가 된 것 마냥 충고하지 마십시오.

.
지금 우리나라 문화가 대학주의 문화를 비판하는 것 알겠습니다.
저도 그것만큼은 동의합니다만.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대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개인이 대학을 다니지 않는게 손해라 이거죠.

하지만 대학의 등록금이 낮아지고 이제야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교육이 된다면
오히려 기업이나 사회 풍토가 개인의 재능으로 눈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제발 한가지만 보고 뒤에 숨어있는 10가지를 밝는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와 같이 최저 임금이라던지 같이 시행해야 될 것이 많습니다만...

뭐 흥분을 해서 좀 글을 격하게 적었지만 제발 깊게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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