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나 다른나라랑 FTA할땐 가만히있다 [새창]

그럼 제발 논리적으로 찬성해야 될 이유를 조목 조목 적어주세요. 그것이 필요한 겁니다.

1072 2011-11-04 00:22:20 0

EU 나 다른나라랑 FTA할땐 가만히있다 [새창]

한 가지 논리의 오점이 있습니다.

ta에 대한 찬성의 논리글을 가져와야지. 그땐 이렇게 요즘엔 그렇게 해놓고 왜 반대하냐?! 라는 식의 발언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eu와는 완벽하게 같지 않고 나라 자체가 다릅니다. 반미주의 때문이 아니라 아무 설명도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네요. 우린 그 이유가 필요한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저한테 크게 와닿지 않네요. 그냥 fta가 왜 좋은지 왜 이득이 되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글을 올려주세요. 무작정 반대하진 않겠습니다.

1071 2011-11-04 00:10:50 0

내가 일베 산업화 정립해줄게 [새창]

그럼 친정부의 논리적인 반박을 해주십시오. 오유는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이해는 합니다. 인간의 사회이고 완벽하진 않죠. 그러나 그냥 여기가 뭘 발언하면 뭐 하는 곳 오유인가요 라는 식의 발언은 그냥 시간낭비에 불과해요.

1070 2011-11-04 00:04:42 0

FTA의 반대를 정치 선동인양 모는 분들 보세요^^ [새창]

찬성, 반대는 누구나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허나, 그건 시민의식과 상식을 바탕으로 말해야 한다.
내가 보기엔 한나라당은 상식이 부족하다. fta가 되어야 하는 정확한 이유만을 댄다면 난 이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말하는 것들이 상식적이고 꽤나 영리한 협상을 했다면 어쩌면, 찬성을 할지도 모른다.

1069 2011-11-04 00:01:40 6

우리가 공부를 해야되는 이유[BGM] [새창]

심지어 보물을 찾지 못했다 한들, 항해를 배우고 바람을 읽고 파도와 싸우는 법을 배웠고 추위에 싸우는 법을 깨달았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보물에 대해서 정체성을 얻을지도 모르죠. 진정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남들처럼 항해가 아닌, 비행이나 걷기나 운전이나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보물찾기를 계속 할 겁니다.

물론 잡곡밥님이 말씀하신 수능은 아주 억압적입니다. 그곳에서 투쟁을 하면서 보물을 찾고자 하는 이들은 다른 방법을 시도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다 결국 그들이 그런 방법들을 바꿀 것이고 세상은 변화하겠죠. 그들이 보물을 찾지 못해도 말입니다. 지금은 아주 억압적이고 아이들이 자살하고 방법이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물론 무조건 바라고 있어선 안되겠죠. 그를 대신 할 누군가를 믿어주고 그에게 권력을 주는 것입니다. 가장 사회적인 방법은 정치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투표와 관심입니다.

1068 2011-11-03 23:42:57 0

북한을 도와도 되는 이유... [새창]

그 반대로 도와주지 않으면, 엄연한 핵무기 보유국의 땡깡을 우리가 다 받음.
혹은 저 윗분의 말대로 중국이 흡수, 결국에는 이도 저도 아닌 꼴이 나버리고 중국의 야심 눈뜨고 보는 꼴이 되버림.
무엇보다 이산가족 문제가 정말 크고 도와줘야 하는 이유는 그게 가장 인간적인 방법이기 때문. 도와주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님.

1067 2011-11-03 16:05:17 0

11월 3일 15시 30분 즈음 국회앞 풍경 [새창]

컥... 어제 7시에 국민은행 앞에서 했기에 좀 있다가 저도 국민은행 앞으로 가려고 했는데....
일단 빨리가서 한 강 쪽에?... 그런데 시시각각 장소가 바뀔 것 같네요...

1066 2011-11-03 16:05:17 0

11월 3일 15시 30분 즈음 국회앞 풍경 [새창]

컥... 어제 7시에 국민은행 앞에서 했기에 좀 있다가 저도 국민은행 앞으로 가려고 했는데....
일단 빨리가서 한 강 쪽에?... 그런데 시시각각 장소가 바뀔 것 같네요...

1065 2011-11-03 15:48:30 0

33렙 재탈환 그리고... [새창]

ㅋㅋㅋ 빡쳐서 돌격했는데 마나 없으면 저놈들이 쏘는 거 족족 다 쳐맞음ㅋㅋㅋ 너무 많아서 피하기도 힘듬ㅋㅋ

1064 2011-11-03 15:39:09 0

여의도 갔다 왔어요 [새창]

전 7시에 갈 생각인데.... 어제 7시에 가서 1번 출구로 가니 명박 산성 때문에 국회 안에서 하고 있는데 막혔나? 하고 그거 뚫고 들어가려고 했음ㅋㅋㅋㅋ 다행이 뒤에서 노랫소리랑 사람들 구호소리 들려서 알아챔 ㅋㅋㅋ

1063 2011-11-03 15:39:09 0

여의도 갔다 왔어요 [새창]

전 7시에 갈 생각인데.... 어제 7시에 가서 1번 출구로 가니 명박 산성 때문에 국회 안에서 하고 있는데 막혔나? 하고 그거 뚫고 들어가려고 했음ㅋㅋㅋㅋ 다행이 뒤에서 노랫소리랑 사람들 구호소리 들려서 알아챔 ㅋㅋㅋ

1062 2011-11-03 13:24:54 0

박원순이 경제는 안살리고 쓰레기 치운다?? [새창]

그 인간들은 사는 것 자체가 돈에 있는 듯. 돈은 정말로 도구가 될 뿐 더 이상 나가면 안되는데. 그 인간들은 사는 목적 자체가 돈임.
돈이 좋아요. 돈이 최고야. 인생은 돈이야! 이런 똥같은 말이 진리라고 내뿜으며 살아가죠. 그렇게 나라가 경제쪽으로 돌아간다 한들 행복이나 즐거움이 올 리가 있나.

1061 2011-11-03 13:24:54 1

박원순이 경제는 안살리고 쓰레기 치운다?? [새창]

그 인간들은 사는 것 자체가 돈에 있는 듯. 돈은 정말로 도구가 될 뿐 더 이상 나가면 안되는데. 그 인간들은 사는 목적 자체가 돈임.
돈이 좋아요. 돈이 최고야. 인생은 돈이야! 이런 똥같은 말이 진리라고 내뿜으며 살아가죠. 그렇게 나라가 경제쪽으로 돌아간다 한들 행복이나 즐거움이 올 리가 있나.

1060 2011-11-03 13:02:01 0

최저임금이 시급 5천원은 되야하는거 아닌가 [새창]

지금 물가상 5천원으로도 진짜 부족함. 알바 천국 가면 시급 5천원 주는 곳 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진짜 어려운 일들이고 지금 알바 구하는 곳의 분위기상 최저임금 주는 곳이 점점 줄어듬. 그래도 최저임금이 정해져있지 않기 떄문에 높은 돈을 받기가 너무 힘듬. 그래서 알바 구하는 측은 구하기 힘들다 하고 알바를 하려고 하는 우리들은 최저 임금 때문에 또 구하기 힘들죠. 서로 서로 좋지 않아요.

1059 2011-11-02 23:16:19 0

[새창]

ㅋㅋㅋㅋ 이 사람아, 여긴 유머 자료를 올리기 전에 사람 사는 곳이다.
유머가 생기려면 일단 사회가 탄탄해야지. 난 힘들게 살면서 인터넷 유머 자료 보면서 깔깔거리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