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될놈은 뭘 해도 안되잖아 [새창]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인간은 언젠가 죽기때문에 모든 것을 경험으로 볼 수 있어요.

너무 성공에만 집착하지 않기 바래요.

577 2011-06-21 16:32:37 0

[새창]

조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스트레스를 풀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세요...

576 2011-06-21 16:31:09 1

솔직히 안될놈은 뭘 해도 안되잖아 [새창]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모르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건방져 보일지라도
그 생각을 가지는 순간 안됩니다.
사람마다 오는 기회가 안되는 것처럼 보일뿐이죠.

인생에서 꿈을 가지세요.
단순한 목적이라면 반드시 이루어야 의미를 가지겠지만
만약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꿈이라면
꿈은 이루는 과정만으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해요.

지금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지 단순한 목적으로
인생을 논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한 순간의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마세요.

575 2011-06-21 16:26:23 0

이정도로 벌수가있는건가요? [새창]

큰 치과에 한해서입니다.
작은 치과는 재정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요.

치과 계열의 일부분이죠.
이런 식이면 다른 직업도 몇 %는 이런 식의 빈부격차가 나와요.

574 2011-06-21 16:21:25 0

한탄글 [새창]

익명 1244
흠... 그런식으론 말하지 마시고... 도피구에요;;
술먹으면서 돈 아깝다고 생각한 적은 없잖아요?
----
지금 우리나라 상태상 미쳤다고 밖에 말 못하겠습니다.

그냥 앞으로 나아가라고 밖에 말 못하겠네요.
힘내시고 언제 돈을 다갚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인생을 즐긴다는 글을 보게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573 2011-06-21 16:15:26 0

우리나라여자사람들 해도해도너무한다 [새창]

흑흑ㅎ그
젠장 고게에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ㅁㅠㅠㅠ리ㅏㅇ니ㅏ러이망ㄴ

ㅇㅁ니ㅏㄻㅇ니ㅏㄹ
ㅇㄴㅁㄹ
그런데 은근히 귀여운분들 몇명은 남친 없는 사람 있어요.
제 주변에도 몇 명 있고 꼭 그런건 아니랍니다~

572 2011-06-21 16:13:58 0

현재 지잡대 중퇴했습니다. [새창]

음... 네 수능 공부하셔야죠.
지금 교육의 상태로는 수능이 제일 그나마 쉬운 방법일거에요.

571 2011-06-21 15:52:27 0

유자게에 가끔 올라오는 몰카잇잖아요 [새창]

재치있게만 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569 2011-06-21 15:45:18 0

혀가너무짧음ㅠㅠ [새창]

혀 짧은 사람에 대한 어떤 그릇된 시각 같은 건 없어요.
단지 아 저사람 혀가 짧구나~ 하는 정도에서 그쳐요.

저야 잘 모르지만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발음 교정을 도와주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뭐 꼭 발음 고정하는 곳을 찾을 필요없어 MP에 뭐 시사프로그램이라던지 그런거 넣어서
차근 차근 듣고 따라하면서 고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568 2011-06-21 15:41:45 0

바뀌고싶은대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 [새창]

꿈이나 어떤 인생의 길을 찾는 것을 권해요.
단순하게 이제부터 공부해야지.?
이런 식의 생각은 이때까지 살아온 것이나 다름없어요.
정말로 인생에서 가고자 하는 길을 찾고 그 길에 대한 조언을 구하십시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시간을 잡으시고 깊게 생각해보세요.

567 2011-06-21 15:39:28 0

ㅂㅂ.... [새창]

그러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이글 보고 있나요?

566 2011-06-21 15:25:32 3

마우스로 막 휘저어도 작품하나 나오는 신기한 그림판 [새창]

꽃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어느정도 그림 솜씨가 있어야 되나보네요;

565 2011-06-21 15:19:34 1

[MT 불참비 때문에 빡칩니다] 글을 보고... [새창]

이런 이상한 문화가 언제부터 형성 되있었는지는 몰라도
남들에 반하는 의견을 말하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금기시 되는 문화가 아마 교육적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요.

고등학교때만해도 주입식 교육에 학생들은 그냥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있죠.
정말 몇 개의 수업, 선생님들이 활발하게 대화를 요구하는 수업이 아니면 그냥 인강이나 다름없는 상태죠.
대학교육도 지금 질적으로 문제라는 말이 한 두번 나온 것이 아니고
그나마 자유롭지만 주입식 교육이란 틀에서 벗어나진 못하고 있는 상태.

그렇게 교육적 기반이나 문화가 이 모양 이 꼴인데.
사회생활의 틀이 제대로 잡힐리가 있겠습니까?
부당한 것엔 눈감고 있어라.
그게 이익이며 그게 손해 보지 않는 일이란 이 미친 글귀가 사회 생활의 진리가 되어있죠.

예전에 MT에서 학생들 기합주는 문화에서 제대한 남성분이 자기보다 어린 놈이 기합주는 것에 빡쳐서
거부했다는 것을 보고 그렇게 통쾌했는지 몰라요.

적어도 저는 어떤 틀에서 남을 압박하는 사람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64 2011-06-21 15:09:40 1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등록금은 세계1위, 교육의 질은 최하위 [새창]

한국 등록금 세계 2위는 구라.
일인당 명목 GDP로 따질 때 미국은 대학등록금이 우리의 45%수준이며 일본은 40%수준. 반값등록금이 돼도 세계 1위
--어떤 트위터 한 글귀에 적힌 글을 따왔습니다.---

절대적으로 3위라고 해도 비율로 상대적인 비율로는 가희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절대적인 수치보단 비율로 따지는게 올바르겠죠?
부자들에게 비율로 벌금을 매기듯요. 우리나라 퍼센트로 보면 그 어느나라도 상대조차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