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한국문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13
방문횟수 : 10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63 2011-06-21 14:58:53 0
자신의 아들을 가둔채 인육을 먹게한 어머니[BGM] [새창]
2011/06/21 13:04:18
아들은 학대하고 있는 엄마에 대해 뭐라 생각하고 있었을까?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네.....
562 2011-06-21 14:19:25 1
북한의 인육 거래가 사실로 드러났군요. [새창]
2011/06/21 11:59:52
북한은 한 민족입니다.
물론 북한의 사상이나 이념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이 주적이라고 해도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어느정도 안보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습니다.

알아야 할 것은
북한과 관련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겁니다.
수많은 이산 가족들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 가족들을
이유없이 미워하거나 이유없이 증오의 대상이 되어야 되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야 말로 선동입니다. 그저 미워하는 것은 인류상 가장 미친짓이죠.

주적이라 무조건 해를 입혀야 하는분들 당신의 가족이 북한에 있다면 그런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햇볕 정책을 옹호하는 것이나 뭘 해주자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그런 시선과 그런 잣대로 판단해선 안됩니다.

햇볕 정책에 효과가 없다는 소리가 많아서 지금 당장하는 것에 대해선 옹호하진 않지만 나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쌓아왔던 감정을 깎고 배불리 먹게 하려는 목적, 비록 효과가 우리에게 총구가 될지라도
인류가 지향하는 평화라는 가장 지고한 이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평화적 통일 위한 명분으로 보낸 것이 간단한 생각이겠습니까?

그냥 북한을 굶겼으면 진작에 통일 됐다느니 뭐다느니.
그건 솔직히 너무 비인간적이며
후세에 남기기에도 너무 잔인한 짓입니다.
561 2011-06-21 07:44:18 1
오늘이 생일인데 누구에게도 축하받지 못할것 같습니다ㅠ [새창]
2011/06/21 07:43:16
생일 축하드리고....
무사하게 다녀오세요;;;;
560 2011-06-21 07:44:18 1
오늘이 생일인데 누구에게도 축하받지 못할것 같습니다ㅠ [새창]
2011/06/21 13:18:35
생일 축하드리고....
무사하게 다녀오세요;;;;
559 2011-06-21 07:42:02 1
역시,한나라당..KBS 수신료 1000원 인상안 날치기 [새창]
2011/06/21 00:47:23
배추벌레a//
그럼 인상할때 여기다 쓰겠다 저기다 쓰겠다.
인상하고도 나서 재정의 투명성을 보장한다던지..
그러면 아 영상매체에 도움이 된다면 어느정도 납득이가죠.

근데 이건 1000의 아까움도 아까움이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정부란 놈들이 날치기 법안에 또 이걸 추가했다는 거죠.
윗분들 말대로 국민을 유린하고 조롱한 행위입니다.

날치기 법안으로 모은 돈을 어디다 쓰겠습니까?
뻔하죠 .

아버지야 직원이니 상관은 없을 겁니다.
아니, 이건 소수의 머리속에서 나온 것이니 어디다 쓰일것인지도 모를겁니다.
언제나 소수가 문제죠.

558 2011-06-21 07:23:23 61
너네 그러는거 아니다.. [새창]
2011/06/21 03:19:27
진지 좀 먹자면.
진짜로 우리나라 학생들 여가 시간이 필요해요.
대학 갈때까지 자기가 무엇에 대해 인생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 외에 여러가지로 문제는 많죠.
윗 댓글에 그냥 학교 안가면 논다 이런 생각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큰 걸 알수 있네요.
세상이 이렇게 넓고 인생의 선택 길이 그렇게 넓은데.

우리나라의 문화상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하며
그냥 뒤진다. 라는 단어로 치부해버리면
또 훗날 우리아이들이 이딴 교육을 그대로 받게 될 지도 몰라요.

일년에 400명 가까이 자살하는 추세이고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혹시라도 우리아이가 이 교육제도를 못견딜까 걱정이네요.
뭐 이런거 다 한다 .우리때는 더 했다며 그래도 된다 못견디는게
그 학생 약한 탓이고 그 학생 잘못이라는 소리만큼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저까지는 이 교육을 받았으니 괜찮은데 우리 아이세대에는 이 교육제도를 걷게하고 싶지 않네요.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557 2011-06-21 07:23:23 166
너네 그러는거 아니다.. [새창]
2011/06/21 19:08:36
진지 좀 먹자면.
진짜로 우리나라 학생들 여가 시간이 필요해요.
대학 갈때까지 자기가 무엇에 대해 인생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 외에 여러가지로 문제는 많죠.
윗 댓글에 그냥 학교 안가면 논다 이런 생각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큰 걸 알수 있네요.
세상이 이렇게 넓고 인생의 선택 길이 그렇게 넓은데.

우리나라의 문화상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하며
그냥 뒤진다. 라는 단어로 치부해버리면
또 훗날 우리아이들이 이딴 교육을 그대로 받게 될 지도 몰라요.

일년에 400명 가까이 자살하는 추세이고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혹시라도 우리아이가 이 교육제도를 못견딜까 걱정이네요.
뭐 이런거 다 한다 .우리때는 더 했다며 그래도 된다 못견디는게
그 학생 약한 탓이고 그 학생 잘못이라는 소리만큼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저까지는 이 교육을 받았으니 괜찮은데 우리 아이세대에는 이 교육제도를 걷게하고 싶지 않네요.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556 2011-06-21 07:13:30 11
남자로 태어난게 죄.jpg [새창]
2011/06/21 06:19:02
재ㅑㄷ거ㅜ //
그러니깐 1~5번 정도는 상식이죠.
누가 노상방뇨하고 뒤에서 빨리 걸어가고 밤길에 술마시고 빨리들어가는 걸 모르나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다만 몇가지가 미친 생각이라는 거죠.
남성도 성으로서의 인권이 있어요.
무슨 모든 남성이 모든 여성의 보호자입니까?
화장실 기다렸다 들어가고 가로등 신고해주고!? 엘리베이터 좀 늦게 들어가고?!
그건 꼭 필요요소가 아니잖아요?

게다가 남의 몸에 일부러 부딪히려는 사람을 언급했는데 그런 사람이 저걸 보면 비웃습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 에티켓을 지키지 '일부러'라는 목적을 가진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뭐 대학교에 붙어있는 것 같은데.
나이 쳐먹고 저런 에티켓을 모른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남성을 무시하는 거라 생각이 드네요.
555 2011-06-21 07:03:34 0
[새창]
이건 가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4 2011-06-20 19:12:27 2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새창]
2011/06/20 18:28:48
왜 계속 다른 동영상 보게 되지....
553 2011-06-20 15:32:48 1
무료로 일러스트레이터(Adobe) 과외 해드려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20 15:30:15
추천드리고 갑니다.
나중에 과외 받은 오유 학생들 작품을 보게 될날이 오겠군요.
552 2011-06-20 15:25:11 0
저는 오유에서 십자수로 네임드가 되고 싶습니다... [새창]
2011/06/20 15:16:51
다른 사람이 받을수 있도록 추천 길을 깔겠소.
551 2011-06-20 15:25:11 0
저는 오유에서 십자수로 네임드가 되고 싶습니다... [새창]
2011/06/20 16:23:09
다른 사람이 받을수 있도록 추천 길을 깔겠소.
550 2011-06-20 15:05:17 0
[활을 쏴봅시다 게임]MAX ARROW ARCHERY [새창]
2011/06/21 12:12:01
3판 째부터 급 어렵네;;;
549 2011-06-20 15:05:17 0
[활을 쏴봅시다 게임]MAX ARROW ARCHERY [새창]
2011/06/20 14:58:52
3판 째부터 급 어렵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1 92 93 94 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