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석 KBS 이사 “위안부 소녀상, 외교 결례” [새창]

역시! 좌파가 아닌 사람들은 전부 친일파로 봐도 되겠어! 이정도면~

634 2015-12-29 17:54:22 0

[새창]

걍 다른거 없고
소시오패스임
다른 사람의 아픔에 전혀 공감은 커녕
생각조차 하고 싶지않아하는 놈들.
거리둬야함.

633 2015-12-29 17:48:00 0

금수저님이 흙수저들에게 "여러분은 하늘이 감동할 만큼 노력해봤나요?" [새창]

지가 이뤄낸게 철저히 지 잘나서 이뤄낸 것으로
백퍼 확신하고 있지않고서는 저런 말이 나올수가 없음.

그런 사고를 할수있다는 것 자체가 무서울 지경.
얼마나 다른 이들을 발아래로 볼까.

당신 이상의 노력과 열정으로 산 사람들은 수두룩 빽빽하다.
이러니 이나라의 졸부들과 그 자식새키들은
절대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알수가 없지.
지가 잘나서 된줄알거든. 다른이들에 대한 고마움이 없으니.

632 2015-12-29 17:37:54 2

[혈압주의] 대형마트 반품사유.jpg [새창]

결국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는것도
갑을관계 사회시스템 때문임.

대형매장 - 납품업체 간 갑을관계가 정리되지않는 한
진상고객은 없어지지않고
모든 피해는 납품업체가 지겠지..

정치권과 유착된 대기업 독식의 대한민국이
모든 문제의 근원

631 2015-12-29 17:28:16 3

인권변호사 박찬운 교수 “위안부 합의? 일본 술책 놀아난 외교참사” [새창]

놀아난거라뇨.
같이 논겁니다.
박그네가 모르고 당한게 아니죠 ㅋㅋㅋ
어차피 할머니들의 고통이든 역사에는 안중도 없는 애들이고
어떻게 말잘듣는 개가 되어
일본 미국에 떡고물이라도 하나 얻어먹어볼까가 유일한 목적인데요~

협상 처음부터 의지없었어요 색누리당은^^
협상하네 어쩌네 기사떴을때부터 전 이리될줄 당연히 알았죠.
콩심은데 콩나고
뉴라이트 심은데 뭐가 나올까요~

630 2015-12-29 08:43:09 6

저희 아버지가 자살을 하셨고 뒤이어 오늘 다른 분이 자살하셨습니다 [새창]

박원순시장이 만들어가는 서울시청
방향에 좋은 부분들도 있을수있고 나쁜 부분들도 있을수있겠죠.

박원순 시장이 지금껏 칭찬받은것은
외부적 문제를 잘 처리해왔기때문입니다.
집권여당 공격수, 시민대응 등등..

이제 중요한 판별의 시기가 온것같네요
진정 위대한 정치인이 되려면 자신에게 문제점이 발견되었을때
그것을 감추고 덮지 않고 드러내고 고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박원순시장은
욕하던 기존 정치인과 다를바가 없게됩니다.

629 2015-12-28 19:15:37 28

울산 모텔 살인사건 방송 그 이후 [새창]

이전기사내용보니
경찰과 울산 xx중공업(버러지놈 직장)간 관계가
경찰의 수사의 고의적 태업과 연관있지않나 싶네요

그렇지않고서야 몇번을 cctv얘기하고 피켓 시위해도
손까닥안한게 이해가 안됨

628 2015-12-28 18:14:50 5

[새창]

ㅋㅋ 정확히 내 예상대로.
콩심은데 팥나는거 봤나요?
짐까지 개누리당 하던게있는데
협상한다고 했을때
이미 간쓸개줄 각오했을께 분명했죠.

627 2015-12-28 18:12:43 4

위안부 협상 쟁점별로 보면 일본 완승입니다 [새창]

푼돈먹고 떨어져 그지새키야
완전 이건데ㅋㅋㅋ

625 2015-12-26 02:16:56 7

오늘 헤어졌어요. [새창]

남자로서 정확히 얘기하자면

그간 간보고 있던 여자 또는 양다리 하던 여자 있었던게 백퍼임.
크리스마스라는 고비를 앞두고 계속 고민하다가 결론 내리고
미리 준비해뒀던 이유를 님한테 얘기한거임. 걍 변명.

결론은 헤어짐의 매너가 없는 새키들은
뒤가 구린 새키들임.. 상대에 대한 예의도 없고.

624 2015-12-26 02:08:42 1

수지 인스타 그램 [새창]

울지마 울지마 네용

623 2015-12-26 02:07:05 0

문재인 대표를 뒤흔드는 호남 토호들의 실체 [새창]

알바던 진짜 문재인에 감복받아 오유에 널리 전하기로 한 개인이던
옳은 글이라 생각되어 보는 사람이 맘이 움직이고
또한 시간이 지나도 그게 거짓으로 판명되지않는다면
그게 무슨 죄겠습니까?

622 2015-12-26 02:03:40 0

[새창]

ㅎㅎ 딱보고 오해소지있게 쓰신 글이다 싶었는데
그래도 일일히 답변 다시고 오해푸시느라 하시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앞으로도 득근득근하세요! 홧팅!
저도 홧팅!! ㅠㅠㅋㅋ

621 2015-12-26 00:26:01 1

장하성교수"2,30대 6.25 이후 부모보다 못사는 최초의 세대가 될것" [새창]

이분말씀 다 공감가는데 한가지 다르게 생각하는건
포커싱이 좀 잘못됐다고 봄.

대기업 노동자와 중소기업 노동자 임금격차보다 더 포커싱해야될 것은
대기업에서 벌어들인 이득이 흘러나가지않고 고여서 썩은채
대기업노동자 임금이든 아니면신규 고용창출이든 으로 되는것조차 없는게 더 문제라는것.

대기업노동자의 숫자자체도 작을뿐더러 임금격차의 수준이 예를들어
2:1 이다 라고 보면
절대숫자 비례로 합쳐서 3만큼이 노동시장 쪾으로 흘러가는 돈이라면
그거의 몇곱절 예를 들면 10,20이 자본가들 배불리는데 쓰이고 있기때문.

결국 노동자와 노동자간의 임금격차는 side effect일뿐인데
교수님 강연 동영상도 그렇고 이것을 꼭 미괄결론처럼 보이게 이해가 되서 ..

보다 큰 문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균형문제]]] +
[[[기업과 노동자간의 균형문제]]] 이므로
이것을 주제로 놓고 말씀하셔야 맞지않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