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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uc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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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015-11-12 17:06:08 0
유로!트레이닝! [새창]
2015/11/12 00:34:03
거품선전하는 아찌다 슈퍼!! 어쩌고
574 2015-11-12 15:22:46 1
카톡 대표는 결국 회사도 쫒겨 나네요. [새창]
2015/11/11 23:42:01
예전에
" 네이버는 이미 점령했다" 라고 했던
쥐박이네 방통위 쓰레기인가가 생각나네요.

자신들의 통제수단이 될것같으면
덮쳐서 후두려 패고 우선 굴복시키고 보는 깡패정권.
뭐 덮치고 보던 시바스리갈 박 스타일이 어디가지 안았죠.

뭐 끊임없이 조져서 카톡이 정부한테 함부로 못짖게 만들면
지들의 국민통제의 훌륭한 무기로 쓰일수있으니까.
573 2015-11-09 14:27:22 0
(스왑) 일본 명문대생들의 강간 동호회'슈퍼 프리'사건-강간의 왕국 일본 [새창]
2015/11/09 10:43:27
흥미로운 글 잘봤습니다 !
572 2015-11-09 14:18:00 22
이승만 민간인 학살사진 미문서성 비밀해제 공개사진 ㅡ 보도연맹 양민학살 [새창]
2015/11/09 13:16:34
미안하다는 대답은 커녕 또다른 빨갱이 잡으려고 날뛸껄요.
개스통할배가 어디서 왔을까요.
571 2015-11-09 14:10:49 0
[새창]
님 힘내세요
나란 존재를 형성하는 가장 큰 요소인
가족이 나를 부정하는것만큼
나를 혼란에 빠트리는게 없을거같아
그 심정이 느껴지네요..

내 삶의 기준이 되어야할 것들이 흔들려져있어
님 혼자 그것을 만들어나가야하니..
막막하고 가족을 대신할 다른 누군가의 인정이 계속 필요하게 느껴질것같아요

님의 형편과 심정을 감히 헤아리기 어려우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님이 어느곳을 가고 발을 내딛든
옳고 그름 또는 맞다 틀리다의 문제로 보지마시고
그냥 행위자체가 님의 자유로운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단하나의 길이라는걸 굳게 믿고 묵묵히 걸어나가시길 바랍니다
570 2015-11-09 13:52:35 1
[새창]
그래도 보여주시고 같이 보셨다는 것만으로도 큰 발전이네요
님같은 분들이 모여서 이나라도 조금씩은 바뀌지않을까요.
569 2015-11-09 13:45:39 27
[새창]
ㅋㅋㅋ
진짜로 의견들이 갈수록 심화되어 믿을만 해지고 있어!
집단지성인가!
ㅋㅋㅋ
568 2015-11-09 10:13:59 8
20대 투표율 70%가 가진 의미 [새창]
2015/11/09 00:30:45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3,40대가 20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것도 우스운거지만
이 글처럼 3,40대의 진보가 변절했다고 하는것도 우습네요.

현재의 결과자체가 20대면 20대 40대면 40대
한 세대의 문제로 돌려놓고 비난할수있을만큼 단순한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끼리는 입조심하는게 맞습니다.
567 2015-11-09 09:55:33 16
[새창]
뭔소리신지.
지금 비난받아 마땅한건 저짓을 당하는 후배들이 아니라 똥군기하는 선배들입니다.
후배입장에서 당한 경험들이 있건 없건 그거랑
저기 선배들을 비난하는거랑 뭔 상관입니까.
차라리 굳이 억지논리라도 가져다 붙이려면
다들 저런 선배짓 한적있으니 그랬던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라는 식이면 말이라도 되죠
이게 말이여 방구여;
566 2015-11-03 18:20:14 7
브라질리언 왁서입니다. 남성혐오에 걸릴것같아요 [새창]
2015/11/03 17:25:50
전화응대를 직접하지마시고
남자매니저든 지점장이든 보고 맡기셔야 할것 같아요

전화해보고 여자가 받으면 이상한 소리 시작할 법할 놈들중에
남자가 전화받으면 걍 포기하고 끊을 사람들이 그래도 생길테니..
565 2015-10-27 14:00:28 2
한국에서의 내부고발자란.... 윤일병 구타살해 이후. [새창]
2015/10/26 21:37:36
신고자에게 포상을 하고
사건발생된 조직의 대대장이나 교장등에 대한 처벌을 완화 또는 없애야 한다.

학교폭력이나 군대폭력이 발생할때
자꾸 덮으려는 이유가 이런것들이 근절안되는 가장 큰 이유임
자신이 맡고있는 조직 내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자신이 짤리는데
누가 안덮으려 하겠나.

윤일병사건의 포대장은 그런점에서 또다른 칭찬을 받을 사람이라고 본다.

제3의 감찰기관이 상급관리자들의 책임에 대해 정확히 짚어서
쓸데없는 책임묻기는 없애야할듯
564 2015-10-22 08:54:22 0
이상호 기자 한겨레 절독!! [새창]
2015/10/21 18:40:08
제대로된 메이저 언론은 경향빼고는 이제 찾아보기가 어렵네..
내 동생이 경향기자가 아니었더라면 지금처럼 떳떳하게 생각되진않았을듯..
563 2015-10-18 18:06:46 5
호우의 역사 [새창]
2015/10/11 19:26:16

이분야에선 독보적인..
562 2015-10-17 13:50:41 2
벽돌 투척 사건은 계속 있었는데 [새창]
2015/10/17 00:49:47
어떻게 애한테 살인자라고 할수있냐고 한 어머니께 들려드리고 싶네요

"네 애도 살인자가 아니고 당신도 살인자의 어머니가 아니라고 칩시다.
당신은 최소한의 양심이 없으니 인간이 아니고
당신의 아들 역시 동물새끼 정도 되겠군요..
동물한테 미안하니 쓰레기에서 흘러나온 폐수정도로.."
561 2015-10-11 20:51:45 28
[새창]
과거 신동아 기사..
ㅎㄷㄷ하네용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208/entertain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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