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장뽕 금단증상오시는 분?? [새창]

저도 장뽕금단..
시간탐험대^^b

544 2015-09-16 00:40:39 0

장동민 우승기념으로 속사정쌀롱 정주행중 [새창]

속사정 너무 재밋게 봤었음.. 한회도 안빼고..ㅠㅠ
장동민이 웃음캐리항상..

543 2015-09-16 00:39:43 3

장동민은 나의 오래된 편견을 깨줬다. [새창]

저도 장동민을 보면서
압도적인 스포츠스타 예를 들면 김연아..
를 봤을때의 느낌정도를 받았어요.. 전율

542 2015-09-09 00:05:41 26

한국 방송 10대 불가사의 [새창]

저도 반더레이 실바 굴욕이 기억에 남네요..ㅎㅎ
당시 이종격투기계 최강자 중 하나였는뎅

541 2015-09-07 16:49:27 3/5

유관순 열사의 친구 남동순 할머니 [새창]

어릴때 유관순열사 위의 사진보면 눈이 좀 작네 했는데
나중에 보니 왜놈들에게 맞고 고문받아 부은 얼굴..

저런분들이 그렇게 지키고 싶어했떤 이 나라가
왜 지금에와서는 모두가 떠나고 싶어하는 침몰하는 배같은 나라가 되었는지..
죄송합니다..

540 2015-09-06 04:52:45 5

김경훈의 우승을 보고 울었어요 [새창]

거참 동질감느껴서 응원할수도 있지
전 완벽한 장빠지만 이렇게 김경훈 응원하는것도 좋아보이는데
뭐가 그리 심기가 불편들 하신지..
글쓴분은 김경훈의 방식이 최고의 천재적 방식이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만의 방식으로 힘겹게 해온 길을 응원하고 싶다 그런건데 ..

539 2015-09-03 14:51:41 0

더 지니어스 삼국지(三國志) [새창]

와우 삼국지 내용 가물가물 하지만 뭔가 착착 맞는느낌..
엄지척!

538 2015-09-03 12:52:53 0

[새창]

불편하다고 얘기한것에대해 정신병자라고 말하는 꼴보소.
문죄인??? ㅋㅋㅋㅋㅋ
가입일 8월 9일.. ㅋㅋㅋㅋㅋ
이글에 시비질하는거보니 가히 짐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2015-09-02 17:50:51 0

뺑소니 사이다 (긴글 주의) [새창]

읭 차로 사람치고 구호조치를 안하면 무조건 뺑소니 아닌가요
전치3주이상나와야되나요?

536 2015-09-02 17:01:33 0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낳은 정보다 기른정이 더 중요하고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지금의 어머니(고모)님께 지금은 그말로 인해 받은 상처가 크시겠지만 아물고 지나고 나시면 다시 관계회복을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홧김에 뱉으신 말일수도 있고 그간 키워주신 기간이 있는데 다른 요인들을 제하고 본다면 다시 회복하시는게 좋지않을까도 싶어서요.. 어떤 결정을 내리시던 행복하시길 빕니다..

535 2015-09-02 16:53:38 0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하.. 진짜 머리로는 잘못된 관계란걸알아도 정말 기댈 혈육이 없을때는 나의 모든 의미가 될수밖에 없군요.. 하..

534 2015-09-02 16:50:17 0

입양아들은 친부모를 찾고 정말 행복할까요 [새창]

아.. 저는 이글이 제일 먹먹하네요.. 그냥 막연히 앉아 있을 그 심정이 너무 불쌍.. 버려졌던 그 아이의 모습으로 앉아있는것같아..

533 2015-08-27 14:54:04 12

"아이 낳으라"는 정부 vs "안 낳겠다"는 2030..심각한 초저출산 [새창]

ㅎㅎ 겉으로만 인구걱정 하는거지
실제로 정권잡고 있는 사람들은 걱정하나도 안합니다.
열내실 이유도 없어요..

자기 주머니 채우기 바쁜 냥반들인데
미래의 대한민국이 인구감소로 어찌되던
속맘은 알바아님~~ 일껍니다.
자기 주머니의 미래만 관심있을뿐.

532 2015-08-27 10:30:08 0

[새창]

만나는 회사대표들 중에 저런 사람 비중이 꽤 높습니다.
탐욕이 높은 사람들 (다른 이들을 쥐어짤 줄 아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높은 자리에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슬프지만 냉정한 현실이죠..
특히 이나라에서는 더 그렇구요.

531 2015-08-26 15:58:26 0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담긴 숨은 뜻.jpg [새창]

스탈린그라드 전쟁 내용 살펴보니
진짜 전쟁이 뭔가 더 실감나게 알겠더군요..
윗놈들은 편히 프레임짜고 옥쇄하길 원하죠.
비참하게 서로 인육뜯어먹고 강간하고 당하는 수라같은 지옥도가 펼쳐질때
그안에 던져진건 전부 평범했던 청년들..
그런데 전쟁하자고 하는 놈들은 역사를 쥐똥만큼도 모르는 인간들이거나
상위귀족계급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