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주의]월 백만원이면 한달 풍족하게 산다 ㅋ [새창]

와 정말 후안무치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부끄러움도 없이 이익을 위해선
어떠한 패륜짓도 할수있는
친일파의 적통답다.

409 2015-03-13 13:49:25 0

예전 스쿼트 하기전에 몸상태 확인하기 라는 베오베글에서 보충설명 [새창]

도수치료 선생님이 오른골반이 올라가있는 이유가
오른쪽 내전근이 약하고 오른쪽 뒤 다리허리근육이 짧아서 그렇다고 하셨어요
원레그스쿼트 할때 왜 오른쪽이 더 약하고 균형잡기 어려운지
궁금한 이유의 답을 찾은것같네요..
수축되어있어서 오히려 힘이 더 못써서 그렇다는 말씀이죠?
..
궁금한게 불균형고칠때 원레그 스쿼트나 피스톨 등이 도움이 된다는 얘기도 있고
반대라는 얘기도 있어서..
PT없이 혼자 운동해야되는 저로서는
비대칭 운동이 그래도 더 도움이 될까요?

408 2015-03-12 09:41:37 94

[새창]

코레일 사장 그 여자 아님?
예전에 전문가 입장에서 민영화 반대했다가 권력에 빌붙어 사장되고
민영화 찬성으로 바꾼 기회주의자?
그 여자라면 방문이 이해가 감.
욕심에 가득차 신념도 내던지는 여자이니.

407 2015-03-11 09:20:18 1

청년 실업율 높은 이유 [새창]

관련된 아는 업체가 평택항 근처에 있는데

취업할때 전문기술 필요없구요
원료투입조작같은거 하고 하루 반시간?정도 2~30kg백쌓고 하는데
9시출근 5시퇴근으로 월 250 초봉이에요

그외 1년에 두세달 정도는 주말일 하는데 특근수당 붙구요
점심값별도에 필요시 원룸제공하구요

그런데 일하시는 분들 임금 더 올려야된다고 한차례 홍역에
자신들 나가면 사람 구하기 힘들다 하시던데
평택이라 그런가..
물론 250도 물가수준대비 높은 월급은 아니지만 고학력이나 기술필요한
일이 아니라서..

암튼 저도 정부와 유착한 대기업으로부터 비롯된 왜곡된 노동 시스템이
모든 문제의 근본이라 생각합니다..

405 2015-03-08 15:36:38 7

북유럽 감성의 끝판왕.jpg [새창]

//하늘보리
본인이 난독하고 남들보고 난독이라는 용감함.
문구 다시보고 오세요 우선.
모두까기하고 싶으면 최소한 확실한 주장기반이라도 마련하든가
아님 왜그런지 최소한 다시 살펴보는 성의라도 보이셨어야지.

403 2015-03-06 16:43:10 70

이태임 사건 디스패치 기사 떳네요 [새창]

이태임이 진짜 잘못한건
폭발한게 아니라
그 이후에 해명한답시고
자신의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구라를 쳤다는 것.
"반말하고 그래서 제가 폭발했어요" 라는..

예원이 진짜 잘한건
그런 황당한 피해당하고
뻔한 구라치는 걸 보고도
의연하게 대응하고 적극대응을 안한거.
그냥 자신은 반말한적 없다 정도로 ㅎ.. 거기에 상대가 잘되기를 빈다까지..

결국 진실은 밝혀지고 예원은 더 크게 칭찬듣게 되는 시나리오.

401 2015-03-03 08:52:50 7

故 장준하 선생 아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와 진짜 그네가 보면 얼굴시뻘게지겠네...
명문이다..
이런분들은 이제 하나둘 한국을 버리고
아니 한국이 이런분들을 버렸고
이제 남은 건 반항할 힘조차 없는 사람들과
꼬리 흔드는 개들밖에 안남았구나..

400 2015-03-03 08:46:19 10

"CIA는 조국을 배신한 자 신뢰하지 않는다".PNG [새창]

와 진짜 어떻게 10년이 지나도 결국 노무현이 걸었던 길이 옳고
그 외 놈들중에는 제대로 된놈 하나 찾아보기가 정말 어렵다는걸
계속 깨닫게 해주냐..

간첩인 놈들에게 간첩이네 빨갱이네 핍박받던 진보세력들은
진실을 알면서도 여론에 호도될때
얼마나 기가찼을까.. 홧병걸리고도 남았겠다..

399 2015-03-03 08:33:31 1

[새창]

그네는 인간의 권리에 관심이 없어요
자신도 국민도 인간으로 생각을 안하거든

자신은 아버지처럼 인간이 아니라 그 위에 군림하는 신같은 존재로
국민은 그 아래존재하는 필요로서의 사물 또는 노예같은 존재로
생각하니까.

398 2015-03-02 19:52:09 4

경찰서로 개사료 보냈습니다. [새창]

미생0장그래 //
가입일..
그리고 이런애들이 꼭 붙이는말
오유는 어쩌고저쩌고~
니의견과 다르면 점잖게 얘기하는사람과 토론할 니 맘부터열고 드루와드루와

397 2015-03-02 16:45:43 12

19) 사정 후 눈물.... [새창]

↑ 헐 이제 글쓴이 "울탕"을 위한 소설까지..

396 2015-02-28 19:02:59 0

조력발전 [새창]

꼬릿말 ㅋㅋ
훈남이 맞은편에 앉아서 말동무해주는건가?
남자지만 설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