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용병의 일기] - 이 터무니없고 즐거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새창]

^^ 다 잘 될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표정부터 밝고 희망차게 하세요.
원래 긍정의 아이콘 아닙니까?

1226 2021-08-12 15:57:48 0

힘세정도 한 수 접은 펀치비아혜 [새창]

진짜 막짤은 원격으로 맞고 고통 느끼는 것 같아요...

1225 2021-08-12 15:51:38 0

마이클 잭슨이 기레기에게 한말은? [새창]

피식... 친한파 잭슨형...

1224 2021-08-10 15:19:28 11

사랑밥 식당 공개전 드릴 말씀입니다. [새창]

인용글
" 김치는 아내와 장모님께서 직접 담그는데
개인적으로 아내의 김치실력은 장인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모님 죄송..."
그렇죠.. 장모님은 오유를 안 보시고... 아내분은 오유를 보실 수 있으시겠죠...

1223 2021-08-10 10:19:48 0

레알 삼성보다도 더 무서워지고 있는 회사.jpg [새창]

그놈의 플랫폼으로 편하신 만큼 여러분들의 돈을 가져 가겠습니다. 아니군요... 편한 것 이상의 댓가를 가져 가겠습니다.

1222 2021-08-08 01:22:09 11

박찬호가 오늘 강백호한테 한소리 한 이유.jpg [새창]

야구 좀 하는지 위아래도 없고 완전 손절입니다.

1221 2021-08-08 01:21:27 5

박찬호가 오늘 강백호한테 한소리 한 이유.jpg [새창]

1220 2021-07-20 06:14:25 1

고인물인 줄 알았던 내가 뉴비였던 건에 대하여 [새창]

애쓰셨슈~

1219 2021-06-30 11:59:13 0

[카페용병의 일기] - 와이프 만난 썰 푼다 1 (스압) [새창]

결혼의 시작이 복수였구나!!!

1218 2021-06-11 07:58:41 5

[카페사장의 일기] - 초콜렛을 왕창 때려넣어 케익굽기 [새창]

이제는 닉넴도 까사나 까대로 바꾸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 사모님이 실질적인 대표시라 까용 계속 유지하시는 건가요?
조만간 ...3번째 가게로 방문할게요...

1217 2021-06-09 09:18:08 0

[카페용병의 일기] - 근황신고일기 2 [새창]

제가 이전 두 번의 근무처를 찾아가 본 사람으로서 지금 개업하는 곳도 곧!!! (어딘가요?)

1216 2021-03-08 11:59:20 0

나를 해하려는 손이 아님을 알았을때 [새창]

오유 인공지능 광고

1215 2021-02-04 15:56:34 0

지난 주에 목격한 진상+갑질 [새창]

부장님 글이군요... 역시 인성갑!

1214 2020-11-26 16:07:25 0

여대생 임신시키고 휴학시킨 40대 유부남입니다. [새창]

ㅎㅎ 저도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 났나? 하다가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나서 웃었네요...

1213 2020-10-26 14:45:28 0

제일 예쁜 소녀를 봤다는 소년 [새창]

오유 버전 2
남자 : 내가 ~
여자 : 됐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