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아이유가 종북논란 휩싸이는 만화 [새창]

남산이 아니라 궁정동으로 끌려갔겠지...

2140 2015-11-11 16:10:06 16

[새창]

살인이 더 심한죄라고 해서
도둑놈을 가만 냅두자고 하는게
맞는 말일까?

2139 2015-11-08 05:52:27 2

어느 캐나다인의 자랑거리.jpg [새창]

근데 다 적절한데 뜬금없이

고용노동부 장관은 왜 지질학자얔ㅋㅋㅋ

2138 2015-11-07 21:00:34 3

루마니아는 단 30명이었습니다. [새창]

이번에 사퇴한 총리는 출처에 있는 기사에 써있듯이 빅토르 폰타입니다.

그리고 해당 나이트 클럽이 있던 부쿠레슈티 시장인 크리스티앙 피돈도 사퇴했고

엊그제 대통령이 직접 과도정부 구성을 지시하며 사태를 완화시켜보려 하고 있습니다.

더 소름돋는건 이 양반들도 자신들의 안전불감증은 제쳐두고 해당 나이트 클럽 업주 3명을 살인 혐의로 고소하였으나

루마니아 시민은 그딴 눈가리고 아웅에 속지 않았다는거죠.

2137 2015-11-07 19:14:12 1

루마니아는 단 30명이었습니다. [새창]

네 헌재와 대법 판결이 종종 갈리지요.

학설이 대립하는 사안은 더 그렇더라구요.

더 민주적이라고 생각되는 쪽을 지지하면 될 것 같습니다.

2136 2015-11-07 17:47:08 18

루마니아는 단 30명이었습니다. [새창]

방아쇠가 된게 30명의 죽음이었단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300명이 죽어도 방아쇠는 커녕 비웃고 조롱하거나 무관심한 대다수의 자칭 국민들로 인해 결국 분노하는 자가 비정상인으로 몰린 우리의 상황을 대조적으로 언급해보았습니다.

2135 2015-11-07 17:17:33 5

루마니아는 단 30명이었습니다. [새창]

물론 명문적 규정은 없고 대법원에서도 인정하지 않으나,

저항권의 사례인 4.19를 계승한다고 명시한 전문과

저항권을 인정하는 것을 전제로 한 헌법재판소 판례,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권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맞지 않다고는 할 수 없을듯 합니다.


학설적인 다툼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해주시는건 감사한 일입니다만 이 건에서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는 점도 아울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134 2015-11-07 16:33:23 27

루마니아는 단 30명이었습니다. [새창]

죄송합니다...이미지가 너무 작아서 안보인데다

니들끼리 하라는 말에 헛갈렸네요.

2133 2015-11-07 16:27:59 128

루마니아는 단 30명이었습니다. [새창]

어김없이 등장하는 폭력시위종자 ㅋㅋ

명백하게 정부가 잘못한 사안에 대해

헌법에 명시돼있는 저항권 행사 하는게

당연히 눈꼴시리시겠지요.

그렇게 가만히 앉아 계시다가

남이 피흘려 쟁취해준 민주주의 무임승차 하시고

다 늙어서 꼰대질 하시면 어버이 연합의 흔한 어버이 완성이네요.

2132 2015-10-29 22:43:09 4

계엄령 선포된 이대.jpg [새창]

정권 바뀌면 진짜 경찰들도 싹 갈아엎어야됨.

미친놈들이 씨발 지들이 힘을 휘둘러야 될 방향이 어딘질 몰라 개새끼들

2131 2015-10-28 08:53:47 18

광화문광장에 가득한 촛불 든 시민들 [새창]

저 놈의 촛불 이제 의미없다는거 알 때도 되지 않았나...

죽창만이 답이라고 죽창!

2130 2015-10-28 02:31:30 0

영예로운 2위에 빛나시는 각하 [새창]

국정교과서 TF팀에서 사전 여론조작도 했다더니

아직도 진행중인가보네.

2129 2015-10-26 03:25:57 7

■ 국정화 공작팀? 박정희 독립군은 개소리 추가증언도 나왔쪄여! [새창]

박정희 스스로 일본군 장교였던걸 굉장히 자랑스러워했고

청와대에서 쉴때는 장교옷 꺼내입고 말타는게 취미였다는데

광복군이라고 그랬으니 당연히 빡치지.

2128 2015-10-22 11:36:58 0

[새창]

교수님 : 검은 수염은 두 개 먹었다네. 탈락.

2127 2015-10-10 04:26:49 2

공무원 최종합격했습니다. [새창]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