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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11 2015-10-02 14:43:39 0
[새창]
위키에선 고자는 커녕 잘 살았다고 돼있더니 실제로 곶아됨?!
2110 2015-10-02 13:40:05 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이병도 옹호자들 [새창]
2015/10/02 12:52:17
헐 고맙습니다.
2109 2015-10-02 13:20:44 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이병도 옹호자들 [새창]
2015/10/02 12:52:17
글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라 죄송한데

일리아드님? 맞나? 대대댓글? 다는거 어떻게 해요?
2108 2015-10-02 13:08:34 0
오유징어님들 대리설렘 느끼고 가세요.... [새창]
2015/10/02 00:47:35
요새 오유 왜이럼;;

오유야 아프지좀 마라 제발.....
2107 2015-10-02 13:02:31 0
이 놈의 모낭염은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대체. [새창]
2015/09/27 03:56:50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린스는 그래서 안쓰고 있는데 샴푸는 안쓰면 머리가 떡져서 도저히 안 쓸 수가 없네요;;
왁스는 뭐 아예 안쓰고 있고요.

혹시 저자극성 샴푸 같은거 효과보신거 있다면 추천해주실 만한거 있나요???
2106 2015-10-02 13:00:45 4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솔직히 글 제목이 불편하다시는 분들 내용에는 공감합니다만 보류게로 가더라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약 1주일 전, 공지를 정한다는 글을 보고 와서 댓글로 의견을 달았더니 잘 알지도 못하고 역게에 관심도 없던 유입종자는 어그로 끌지 말고 닥치라는 글을 보고

지난 1주일 간 아무리 짜증나도 눈팅만을 고집하며 지켜본 결과 느낀게 이거니까요.

분명히 말했듯이 저도, 님들도 아마추어 역사쟁이일 뿐입니다. (물론 진짜 학자분들도 계실지는 모릅니다만 대다수는 그렇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아마추어들 간의 논쟁에서 꼬우면 학계랑 싸우고 와라, 논문 직접 써라 등의 태도는 분명히 지탄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고
굉장히 비열한 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막말로, 일제 강점기 당시엔 식민지 근대화론이 식민지 수혜론으로 쓰였습니다만, 그때도 학계에서 쓰는 용어인데 왜 못쓰냐고 주장하실 셈이십니까?
학계에서 쓰든 어쨌든 잘못된 점이 있으면 비판하고 우리라도 바르게 쓰자라고 해야 옳을 일이지
학계에서 쓰는 용어인데 뭐가 문제냐, 꼬우면 학계에 따져라 식의 발언은 님들이 지향하는 학문적인 역게와도 전혀 맞지않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2105 2015-10-02 12:56:29 4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도 가치판단 영역으로 가져오시네요.
근대화라는 용어의 정의와 부합하지 않는걸 왜 억지로 끼워맞추냐는 얘깁니다.

학계에서도 김낙년 교수 정도나 옹호하지 다른 교수들은 쓸 용어가 마땅찮으니 일단 두고 본다 정도의 용어를 왜 굳이 공지라는 공론에서 언급을 해야 하는가 하는 얘기에요.

위에서 충분히 토론된 사항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까?
2104 2015-10-02 12:09:59 3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오유에서 그런 주장이 있었다는게 아니라
식근론이라는 용어의 역사가 그랬단 겁니다.
원래 식수론은 없었어요 식근론이었지.
2103 2015-10-02 12:08:42 4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근데 그 식자론을 근거도 없는 헛소리 취급하는 글을 밑에서 읽었거든요.

거기다 일반인에게 학계랑 싸우고 오라는 그 태도를 비판하고 있는거라고 분명히 본문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기 직업 다 있는 사람들이 학계랑 싸울만큼 한가할 정도로 대한민국이 개인에게 주는 시간이 많지가 않다는거 아실텐데요?
2102 2015-10-02 12:06:54 3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경우의수/
바꿔쓰자는게 아닙니다.
충분한 논의와 더불어 학계에서 합의할 만한 용어가 지정되던가 아니면 여기서 학계에 건의를 하던가 해서
논란의 여지가 없을 때 까지는 공지에서 제외하자는겁니다.

모든 협의가 그렇잖아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면 일단 그 부분은 제외하고 합의가 도출된 부분부터 진행해나가는게 협의 아니겠습니까?
일단 식근론 부분은 논란이 심하니까 제외를 하고 다른 부분부터 공지로 올리고 합의 도출된 이후에 추가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공지가 꼭 한 번에 완성되어야 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지금 저 단어 하나 반대가 있는데도 끼워넣자고 밀어붙이며 모두를 어그로꾼으로 모는건 학문적 태도에도 맞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겁니다.
2101 2015-10-02 12:04:03 3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전 토론을 하자고 처음에 댓글을 썼었고,
그 댓글이 어그로꾼 취급당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며칠 동안 게시판을 입다물고 쭉 지켜봤고,
지켜본 결과 본문과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되어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 본문에 달린 님의 댓글은 본문조차 제대로 읽지 않고 다신 댓글이고 저도 거기에 맞춰 달아드렸을 뿐입니다.
윗 분들처럼 제대로 정보교환이나 토론을 목적으로 댓글 다셨으면 똑같이 대우해드렸을 겁니다.
2100 2015-10-02 12:01:55 4/11
근데 느끼는게 여기는 왜 식근론 타령 밖에 안해요? [새창]
2015/10/02 11:31:37
어디 포탈 열린게 아니라 지난번 운영자님의 역게 공지에 관한 전체 공지가 있었고
역게까지 놀러는 안왔지만 역사엔 관심이 있던 사람들도 베오베나 베스트 혹은 본인이 놀던 게시판에 공지가 뜨니까
관심을 갖고 보러오는겁니다.

함부로 어그로 취급하지마세요.
2099 2015-10-02 12:00:04 4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경우의수/
전 밤에 일해야되서 이제 자러가겠습니다. 알아보고 오시겠다니 다른 정보와 의견교환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학계에 의지하려는 마인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문은 종교가 아닙니다. 학자님께서 신탁을 내려주시니 우리 아마추어는 입다물고 쓰면 된다는 그런 교조주의는 오히려 학문을 후퇴시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도 상향식 건의가 있는데 학계에선 왜 그게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2098 2015-10-02 11:57:45 5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경우의수/
식근론을 쓴다고 비열하다는게 아닙니다.
식근론이 님의 말씀처럼 논파의 여지가 전혀 없는 이론도 아닌데 굳이 이 단어 하나 옹호하겠다고
저처럼 근거를 갖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어그로로 몰고 꼬우면 니가 논문써라 아니면 학계에다 얘기해라 나는 모른다 식으로 비아냥대는 꼴이 비열하다는 겁니다.
논문 안쓰면 여기서 얘기도 못하게하는 지금의 분위기가 문제라는거에요.
2097 2015-10-02 11:56:25 5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경우의수/
계속 말씀드리고 있지만 조선, 일본 뿐이 아니라 중국이나 베트남 등 동아시아는 서구권에서 주장하는 근대화라는 개념을 적용하기엔 특이성이 너무 많아서 무리가 있으니 근대화라는 단어 자체를 쓰는걸 지양하자는 겁니다.

실제로 지금 까다보니까 계속 안맞는점이 나오는데 왜 그걸 굳이 근대화라고 끼워맞춰야 하냐는거죠.
얼마든지 다른 용어로 대체할 수 있는걸 왜 학계가 쓰니까라는 이유로 아무 비판없이 넙죽넙죽 받아들여야 하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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