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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민영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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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2015-10-08 18:04:44 0
(질문글) 이걸 어디다 올려야 되나 고민하다가 여기 올립니다;; [새창]
2015/10/08 17:07:33
으으 혹시나 모르는 방법이 있나 했지만 결국 뒷길은 없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로는 볼 생각 말아야겠어요.....ㅠㅠ
2125 2015-10-03 15:01:06 3
새로 올라온 최종본을 지지하고 종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03 14:37:40
근데 솔직히 너무 길어서 읽기에 저항감이 느껴지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가이드 라인 자체가 또다른 덕질거리로써 길어지는 것이 좋겠지만

라이트 유저들이나 이제 막 역사가 뭔지 궁금해서 발걸음을 했던 사람들은 여기서 활동하려면 읽어야 한다는 글이 너무 길면

읽다가 지쳐서 나갈것 같거든요.

물론 요즘 여기 분위기 보면 그런 사람들은 안와도 된다고 주장할법한 분위기긴 합니다만.
2124 2015-10-03 14:52:16 3
새로 올라온 최종본을 지지하고 종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03 14:37:40
저도 법과 제도는 간략하고 항목이 적어서 누구나 읽는데에 거부감이 없을 수록 좋다는 입장이지만

이쪽이 주장하는 바를 100% 모두 가져가려고 하는 것도 협의에 있어선 지양해야 할 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감정적인 측면에서도 더 이상 이러고 있다가는 진짜 미칠거 같기도 했구요.
2123 2015-10-03 14:50:27 4
새로 올라온 최종본을 지지하고 종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03 14:37:40
의도성에 대한 비판 역시 근거가 그럴듯 하다면 포인트가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식근론과 이병도를 엮어서 이병도 줄기니까 다 잘못이야 라고 한다면 문제겠지만

식근론을 처음 주장했던건 안병직과 이영훈이고 이 둘이 어디 속해있는지는 모두가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식근론이 갖는 가치중립적 측면에 동조하여 비 뉴라이트계인 몇몇 사학자들도 동의하고 있다지만,

처음 시작은 그게 아니었고 박정희의 공과 사를 구분하자와 같은 맥락으로 기획된 학설임을 감안한다면 의도역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2122 2015-10-03 14:42:26 3
근대화의 허상으로서 식근론 비판 [새창]
2015/10/03 02:42:24
근대화라는 서구의 개념에 끼워맞출 수 없는 동아시아 지역의 근대사를 굳이 근대화라는 단어에 끼워맞추려고 하다보니

문제가 생긴거라고 지금까지 계속 주장해왔는데 이제라도 이런 좋은 글이 추천을 많이 받게 되는걸 보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2121 2015-10-03 14:13:05 8
말장난은 하지 맙시다. [새창]
2015/10/03 11:41:03
진짜 민주주의와 법치국가의 틀을 지키면서 저 기득권층 박살낼 방법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이제와서 청산법 통과시켜봐야 소급적용을 할 수는 없는거고....이것만 소급적용한다고 예외로 두면 법에 예외가 어딨느냐며 난리난리를 치겠지;;
2120 2015-10-02 21:48:55 3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데꿀멍이 아니라 그 논문의 논지전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해도

그럼 그 내용을 담은 논문을 가져오라 라고 하니 하는 소립니다.

학자님께서 논문으로 쓰지도 않은 내용은 인정할 수 없다, 논문가져와라 논문이라니

이게 트레이딩 카드 배틀 놀이가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제가 논문 검색까진 번거로워서 못하겠지만 허수열 교수님도 식근론의 기반이 되는 이론인 V자 선형 발전이론이 들어맞지 않는다는 논문 내신걸로 아는데 그런건 전혀 보지도 않고 논문가져와라 논문 하는건 솔직히 바람직한 토론태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2119 2015-10-02 21:46:34 1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그건 제목을 자극적으로 작성한 제 잘못도 있겠지요.

기대에 부응하는 글이 되지 못한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118 2015-10-02 19:10:42 0
뉴라이트가 위험하다 [새창]
2015/10/02 17:10:44
이 짤은 필히 개인적으로 소장해야겠군요.
2117 2015-10-02 17:51:59 1
노동부 "자발적 근무, 야근 아니다" [새창]
2015/10/01 15:15:56
정부라는게 헛소리하는 기관인가보다.

검사장 : 굳게 믿고 위조했으면 날조가 아니다.
노동부 : 자발적으로 했으면 야근이 아니다.
또 다른 검사장 : 손녀 같아 보였으면 성추행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116 2015-10-02 17:50:08 0
공무원 철밥통 깨지나…저(低) 성과자 퇴출한다 [새창]
2015/10/02 09:23:57
저성과자 퇴출이면

일단 선출직으로 앉아있는 고위직놈들 목부터 날려야 되는거 아닌가?

청와대 만력제 빕스님은 왜 자리지키고 앉아있지?
2115 2015-10-02 17:46:46 0
일본 역사드라마의 클라스.jpg [새창]
2015/10/02 10:50:47
저게 논픽션이라니...ㅉㅉㅉ 이런게 유사사학이지
2114 2015-10-02 17:37:17 1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마냥 잘못된 거라고 보기 무리가 있으니 존치시키자가 아니라

문제가 있는 용어지만 기존에 그렇게 써왔고 대체할 다른 합의된 단어가 없으니 일단은 쓴다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맞게 쓰자고 하는게 왜 웃기죠?

아마추어들은 의견도 내면 안됩니까?
2113 2015-10-02 17:33:47 3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푸쉬킨/
혼자 섀도우복싱하고 계시네요.
전 근거도없이 아몰랑 내 맘에 안드니까 빼라고!!! 빼애애액!!! 하는 사람들의 의견까지 무조건 경청해라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본문 제대로 읽으셨나요? 댓글에서 한 토론은요?

근대화라는 용어의 정의조차 제대로 내리지 못하면서 함부로 근대화라는 단어 가져다 붙이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글이 오히려 역으로 용어의 정의를 왜곡하는 상황이 잘못됐다고 분명히 언급했고

다른분들 역시 근대화라는 단어와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경제적 생산량 증대 및 그에 따른 변화를 동일시 하는 것이 무리수라는 것은 동의하셨는데요?

이게 근거없는 빼액질로 보이신다면 글부터 배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아니고 근거없는 빼액질 해대는 다른 분들에게 하신 말씀이라면 왜 여기 댓글을 달았는지 묻고 싶군요.
2112 2015-10-02 14:52:13 2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17:38
네 바로 님처럼 말이죠.

본문이고 댓글이고 읽어봤으면 어떻게 이 글이 감정배설하는 글이 될 수 있겠습니까 ㅋ

제목이나 보고 아 또 역게 공지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숭고한 일을 하는 나에게 또 어그로 종자가 욕을 하는구나 하고 와서 감정배설 댓글이나 다는 님같은 분이 계셔서 지난 일주일 간 지켜보며 얼마나 웃겼는지 모릅니다.

마치 안들린다 나는야 핍박받는 종교인 할렐루야! 하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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