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머리이식 수술 성공.JPG [새창]

탈모인 얘긴줄...

2560 2017-12-12 17:19:46 0

인권위, 남녀 동일 조건은 차별 [새창]

비교우위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건 경제학 개념이라 효율성 증대를 말할뿐 평등의 개념은 고려되고 있지 않습니다.

남녀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평등한가, 즉 평등을 논하는데 인용하기엔 부적절해 보입니다.

비교우위론을 들어 남성은 현장직, 여성은 내근직에 근무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없애고 적성에 따라 강제로 직업을 부여해야 한다는데도 동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 위의 말씀에서 개인의 선택을 언급하셨으니 모순이겠네요. 뭐 상식에도 맞지 않구요.

2559 2017-11-17 18:37:18 10

소비자 부담될까봐 진작 올렸어야 할 참치캔 가격 이제야 인상한 `오뚜기` [새창]

이 와중에 점심먹다 본 YTN 뉴스타이틀
"지진이 나도 가격은 올려"

예로 든게 오뚜기 즉석밥과 당구큐대였습니다.

하 기도 안차.

2558 2017-11-16 10:08:57 2

수술 실력 [새창]

대체의 문제는 기술직 문제 뿐 아니라
심리적 문제도 있어서. . .
과연 내 몸을 기계가 봐주는 것과 인간이 봐주는 것.
뭘 더 선호할지도 생각해봐야 될듯여.

2557 2017-10-12 12:38:35 0

오늘자 간찰스 ㅋㅋㅋㅋ [새창]

뒤에는 윤진숙인가

2556 2017-09-15 11:57:35 0

청년경찰에 나오는 대림동에 15년 거주한 썰 [새창]

지란이형은 귀화했으니 럼어가시오 동무.

2555 2017-09-13 17:17:05 16

[새창]

에미넴 :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개쩌는 행복은 살 수 있다.

2554 2017-09-13 16:58:22 2

청년경찰에 나오는 대림동에 15년 거주한 썰 [새창]

고대부터 여진족이 도움됐던 역사가 있었던가. . .

2553 2017-09-12 02:10:28 2

남자 여자 몸매 선호도 차이 [새창]

걍 고르기만이라도 해봐!!!

왜 고르지도 못하니!!!!ㅠㅠ

2552 2017-09-08 18:55:10 1

라그나로크 유저의 슬픈사연....jpg [새창]

하. . . 아이디도 예쁘다. . .

이래서 이상한 아이디 지으면 안돼. . .

2551 2017-08-21 05:43:59 0

포샵고수님 모십니다 [새창]

왜 아직까지 게이짤이 안나왔지

2550 2017-08-21 05:40:52 0

대국민 보고 질문 수준이 ㅋㅋㅋ [새창]

5년째면 다행이죠.
그대로 가만 놔뒀으면 6년째로 접어들었을지도 모름.

2549 2017-08-21 05:24:03 5

대한민국은 이미 여성우월주의 국가가 되가고 있음 [새창]

저 군대 학점 인정제에 대한 반응이 정말 어이없는게
그럼 왜 취업계나 인턴십은 인정하고 잘 써먹고 있는지 이해가 안됨.

학교 다니는 중에 취업못하거나 인턴 안돼서 못가는 사람은 간 학생들에 비해 피해보는거 아님?
왜 저건 불평등하다고 말 안하는지 모르겠음.
똑같이 일하느라 학점 따기 힘든거 배려해주는 제도인데.

2548 2017-08-21 04:59:21 9

청와대의 방송보고 야당의 반응 떴습니다ㅋ [새창]

직접적으로 이걸 못한다가 아니라
잘하는거 같아도 다 보여주기식 쇼다, 좋아보여도 포퓰리즘이다 이런 식으로 프레임 짜는걸 보니까
잘하긴 잘하는 모양이네요 ㅋㅋㅋㅋ 뭐 하나 실수했으면 진짜 hp를 mp로 전환해서까지 극딜했을텐데
비난이라고 한다는게 겨우 저거인걸 보니....ㅋㅋㅋ

2547 2017-08-21 04:53:38 20

일본의 아이교육.gif [새창]

예전 학교 수업중에도 비슷한 일로 토론이 이루어진 적이 있었고, 그때 대다수가 어찌되었건 폭력은 절대 악이다 라고 흘러갔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렇게 말했던거 같아요.

난 아직 아이가 없지만, 내가 착하고 옳은 사람으로 남는 것보다 악인이 되더라도 내 아이가 살아있는 것이 좋을거 같다.
안전이란게 직접 겪기 전까지는 잘 와닿지 않는 일이라 성인들도 사고가 터지기 전까지는 안전 불감증이라는게 생길 정도인데
아직 지성이 덜 발달된 아이들은 오죽하겠느냐. 아이들 잠깐만 눈 떼도 콘센트에 젓가락 꽂고 위험한거 입에 넣으려고 한다.
이미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쳐서 하면 안되는 일인걸 알아도 호기심이 이긴다. 더구나 뭔가에 집중해서 주변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더더욱 흔하다.
그렇지만 부모가 CCTV처럼 항상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본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아무리 아이가 소중해도 그럴 수 있는 부모는 없다.
그렇다면 때려서 트라우마가 되더라도 아이의 목숨과 직결될 수 있는 일은 아이가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내 아이의 목숨보다 폭력은 나쁘다 같은 입바른 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