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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4 2018-08-02 21:59:29 5
[새창]
저 수치를 나누면 대당 67만원. 아주 합리적 가격..
아마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했으면 대당 100만원 넘었을 듯.. ㅎㅎㅎ
3953 2018-08-01 20:17:28 13
사람들도 이제 아는 듯: 다음 이재명 최신 메인, 베스트 댓글들 [새창]
2018/08/01 20:16:32


3952 2018-07-31 15:44:33 17/21
이해찬을 김어준이 괜히 미리 선수쳤겠습니까 [새창]
2018/07/31 15:30:46
참 이해가 안 가네요. 김어준을 왜 엮는지 모르겠어요. 김어준이 이해찬을 끌어들였다고 보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딱 이해찬이 필요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파파이스든 뉴스공장에 불러서 인터뷰를 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물론 그 방송은 모두 재미잇
잇었구요.
그게 당대표 밀어주기 위한 포석이란 말인가요? 그럼 오히려 김어준을 치켜세운 거로 보이네요. ㅎㅎ

그동안 송영길도 김어준 방송에 수차례 출연한 것 같은데...음 그건 무라 설명해야 하나요? 송영길 띄워서 김진표로 가는 표 뺏어먹기 위한 김어준의 빅픽쳐인가요?
대단하십니다.
3951 2018-07-29 12:53:22 5
경제 망한다고 광광대는 애들 (Feat. 시게분리) [새창]
2018/07/29 12:21:59
경제에 관심이 있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이미 박근혜 후반부터 대책이 없어 큰일이라는 말을 하는 걸 많이 들었어요
그냥 기도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하는 것 지켜 보자고 하는 분도 봤습니다.
3950 2018-07-29 00:18:01 0
서울시, 하반기 공공화장실 생리대 무료 비치 추진... [새창]
2018/07/28 16:30:42
화장지는 공공화징실 무료 비치가 이제 기본이 된 것 같습니다.
3949 2018-07-28 10:25:29 0
김병준 봉하마을 갔다왔네요... [새창]
2018/07/28 10:10:24
친일/독재/반민주/반민족/부패 세력의 중심인 자한당과 자폭하시고 제발 저런 인간들이 지도자행세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면 인정할게요.
파이팅...
3948 2018-07-27 23:44:10 1
해외 거주자분들 전기요금 한 번 계산해 봐요(대만/한국) [새창]
2018/07/27 23:32:10
제가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은요.. 지금은 해외에 아주 많은 교민들이 살고 있어요. 우리가 새로운 정책을 창의(창조)적으로 개발하면 좋겠지만, 사실은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하는지 벤치마킹만 잘 해도 충분히 단기간에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좋은 제도를 가져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도로명 주소체계가 있는데, 물론 요즘 다 내비가 사용하기 때문에 많이 필요성을 공감하지 않는 분들도 많지만, 번지 주소체계는 정말 불편한 체계였는데 결국 시행은 했어요. 아주 장기간 준비한 것으로 아는데,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아요. 저는 공무원들이 좀 더 많은 국가를 다녀 보고, 각국가의 도로명 주소 체계의 장단점을 좀 더 연구하고 시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장 앞서 가며 시행착오를 겪는 것도 좋겠지만, 다른 나라의 장단점을 연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보험, 연금 등 각종 복지제도에서는 더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3947 2018-07-27 08:55:43 14
故 노회찬 빈소 찾은 김어준 [새창]
2018/07/27 03:42:53
지속적으로 손석희, 김어준 등을 까는 분입니다. 당연히 비판하셔도 됩니다. 진심으로..
그런데, 비공을 많이 받으면 글을 삭제해서 흔적을 지워 버립니다. 위에 어느분이 이 댓글도 지워버리겠네요라는 글을 올린 걸 보고 기억해 냈습니다.
3946 2018-07-24 21:36:23 6
故노회찬님 추모곡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0:55:48
정말 휼륭한 편곡 감사합니다.
아, 그게 중간에 조바꿈이엇네요
아, 노회찬 아저씨... ㅠㅠㅠ 의원보단 아저씨라 부르고 싶어요..
3945 2018-07-21 01:53:45 13
어린이집에서 엉뚱한 아이를 데려온 할아버지 [새창]
2018/07/20 21:38:57
아, 보통 어린이집에서 모르는 사람이 급한 사정으로 애를 데리러 오면 꼭 부모와 롹인 전화를 해야 하는데...
3944 2018-07-17 10:36:06 22
박원순 시장 - 야당들은 최저임금 탓 말고 법안 통과시켜야! [새창]
2018/07/17 10:11:51
이럴때 목소리를 내어 주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박 시장님, 까방권 하나 추가요...
고마워요 진심..
3943 2018-07-16 20:50:36 5
"~~노?"의 어법, 일베/워마드를 골라낼 수 있 경상도 출신의 문법설명 [새창]
2018/07/16 20:43:30
맞아요..머(뭐) 와 와(왜)가 모두 의문사라 노가 들어가야 맞죠...그런데 일베는 이런 용법 모르고 그냥 ~노를 붙이거든요.
그런데 이거 천기누설 아닌가? ㅎㅎㅎ
3942 2018-07-16 19:36:43 3
자유한국당 "최저임금 8350원 올리면 근로자 500만명 임금 올려야" [새창]
2018/07/16 17:47:22
맞습니다. 전체근로자 200만 명중 25% 가 최저임금 대상자라니...
3941 2018-07-16 15:11:00 1
안녕하세요 세계를 자전거로 여행하고있습니다. (호주) 5번째 이야기 [새창]
2018/07/15 22:31:08
유머 게시판에 잘 올리셨네요ㅡ 그래야 베오베 와서 사람들이 많이 보죠..

지금이 여행 초기단계니까, 종아리/허벅지 사진 하나찍어 두시고, 여행중간 또는 마지막에 또 사진을 올려 주시면 그 변화를 한 번 보고 싶네요 ㅋㅋㅋ 변태라 그런 건 아니고요..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이 우람해져 있을 것 같아요. ㅎㅎ
3940 2018-07-16 14:08:29 0
삼성 반도체 그래 졸라 고맙다??? - 정신 바짝 차립니다. [새창]
2018/07/15 20:14:05
윗분 언급하셨듯이 삼성같은 회사가 현금결제 안하는 게 이상한 거구요.
2000년부터 지급해 왔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비율입니다. 영업이익의 0.1% 수준을 지급하는데, 그게 사상 최대랍니다ㅡ 그럼 그 동안 얼마 지급하고 생색낸 겁니까?
한국에서 하청업체하면 가장 황당한게 뭔지 아십니까? 미틴 원청넘들이 하청업체의 원가 구조를 보고 받는 걸 당연히 여기고 하청업체도 그러려니 합니다.
즉, 재료별 구매원가, 수율, 인건비 이런 걸 실사명목으로 다 파악합니다.
외국기업들 이런 것 보고 미.친. 행위라고 하지요. 국내업체에만 요구합니다. 해외업체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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