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9
2018-07-15 20:15:37
3
그리고 저 기사 베스트 댓글의 삼성찬약 댓글을 보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3938
2018-07-15 20:14:49
3
정신바짝 차리자는 이유는 저들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 느껴 집니다. 이런 기사 하나에서도 ...
3937
2018-07-15 16:52:58
6
격하게 공감합니다. 미래의 불안레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어떻게 행복하게 살 지를 고민하지요.
3936
2018-07-15 13:14:42
5
그러니까 가을라떼님이 작성한게 아니고 어디서 퍼오신거쟎아요? 그럼 이 캡쳐들의 원본 출처를표기해 주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걸 열심히 받아쓰기 한 분에 대한 예의이기도 한 것이죠.
이걸 열심히 받아쓰기 한 분에 대한 예의이기도 한 것이죠.
3935
2018-07-15 10:37:25
7
좋은 내용 많았어요.
그리고 기무사/수방사 등에서 위수령 및 계엄 검토 서류/회의 시점에 친박집회에서 대량으로 "군대여 일어나라", "계엄선포" 등의 인쇄물을 들고 나온 커넥션도 다 수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음모가 아니라 아주 합리적 의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무사/수방사 등에서 위수령 및 계엄 검토 서류/회의 시점에 친박집회에서 대량으로 "군대여 일어나라", "계엄선포" 등의 인쇄물을 들고 나온 커넥션도 다 수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음모가 아니라 아주 합리적 의심이었습니다.
3934
2018-07-15 07:19:33
19
직접 받이쓰기 캡쳐 하신게 아니라면 "출처" 꼭 부탁 드립니다.
본인에 하신 거면 본인 표기 부탁 드리고,
퍼오신 거면 츌처 꼭 부탁 드립니다ㅡ
이런 터무니 없는 글을 도대체 어느 소스에서 퍼오는 건지 꼭 알고 싶네요.
유재석은 무한도전 멤버에게만 무례하고 다른 츌연자들한테는 참 예의가 바르죠? 와 같은 주장 아닌가요?
본인에 하신 거면 본인 표기 부탁 드리고,
퍼오신 거면 츌처 꼭 부탁 드립니다ㅡ
이런 터무니 없는 글을 도대체 어느 소스에서 퍼오는 건지 꼭 알고 싶네요.
유재석은 무한도전 멤버에게만 무례하고 다른 츌연자들한테는 참 예의가 바르죠? 와 같은 주장 아닌가요?
3933
2018-07-14 19:36:02
4
우리나라도 2000년 전후까지, 아니 최소한 1997년 경 까지는 최저임금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왜냐면 어떤일을 해도 그것보다 더 받았으니까요.
그런데 현재는 최저임금이 그 만큼만 주면 되는 급여로 생각되는 것 같네요.
왜냐면 어떤일을 해도 그것보다 더 받았으니까요.
그런데 현재는 최저임금이 그 만큼만 주면 되는 급여로 생각되는 것 같네요.
3931
2018-07-14 10:13:30
0
순이익 60조에 법인세 7조, 실효세율이 정말 12%도 안 되는 구나, 참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맞네.
3930
2018-07-13 11:38:00
6
정확한 내용은 좀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택시회산 정말 꿀빠는 사업임.
각 지역별로 총 택시댓수의 제한이 있어서 신규 경쟁자 진입도 어려움.
개인택시도 총량제한으로 막혀있음.
즉 굉장히 안정적인 시장에서 노조가 없는 있어도 전혀 임을 못 쓰는 노조를 가진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구조임.
즉 리스크가 전혀 없는 안정적인 사업이라는 겁니다.
각 지역별로 총 택시댓수의 제한이 있어서 신규 경쟁자 진입도 어려움.
개인택시도 총량제한으로 막혀있음.
즉 굉장히 안정적인 시장에서 노조가 없는 있어도 전혀 임을 못 쓰는 노조를 가진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구조임.
즉 리스크가 전혀 없는 안정적인 사업이라는 겁니다.
3929
2018-07-13 10:31:04
21
여기 오유 쁀 아니라 네티즌들은 이미 동아일보의 사기성 보도를 찾아서 지적했지요.
저걸 동아에서 단독으로 일면에 실었더라고요 동아에서 미.친.넘들이죠.
동종업계에 있는 언론들(한겨레, 오마이, 경향, MBC, KBS, JTBC) 등에서 저런 기사는 정말 가루가 되도록 조져버려야 합니다. 동아일보 뿐 아니라 행당 기사를 쓴 기자까지도..
일제시대 친일에 버금가는 반민족행위자들입니다.
저걸 동아에서 단독으로 일면에 실었더라고요 동아에서 미.친.넘들이죠.
동종업계에 있는 언론들(한겨레, 오마이, 경향, MBC, KBS, JTBC) 등에서 저런 기사는 정말 가루가 되도록 조져버려야 합니다. 동아일보 뿐 아니라 행당 기사를 쓴 기자까지도..
일제시대 친일에 버금가는 반민족행위자들입니다.
3928
2018-07-07 19:50:58
2
영상마지막에, 직원인지 기자인지 수업 받았다, ㅎㅎ 공부했다 이러네요..
3927
2018-07-07 14:04:28
12
내가 기자라면 일단 이라크에 날아가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조작이 되었는지
그 조작에 판매업체(한국업체)의 관여가 있었는지
이런 부분 취재하고, 한국와서
저 방식이 한국에 그 동안 사용되었을 가능성은 엊ㅅ었는지 취재할 텐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조작이 되었는지
그 조작에 판매업체(한국업체)의 관여가 있었는지
이런 부분 취재하고, 한국와서
저 방식이 한국에 그 동안 사용되었을 가능성은 엊ㅅ었는지 취재할 텐데요.
3925
2018-07-07 09:59:34
0
설문조사가 모든 걸 정확히 나타낸다고 보진 않지만 그래도 참고는 할 수 있어요. 리얼미터 최근 조사를 보면
스스로 성향이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대통령 지지율이 월등히 높아요. 물론 님이 글에서 언급한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진보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정당지지자들의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어느정도 참고가 되겠죠.
더민주 지지자들의 대통령 지지율: 95.4%
자한당 " " " : 22.4%
바미당 : 48.8%
민평당 : 72.8%
정의당 : 84.6%
이렇게 보면 여전히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는 '수구좌파' 정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높습니다.
스스로 성향이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대통령 지지율이 월등히 높아요. 물론 님이 글에서 언급한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진보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정당지지자들의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어느정도 참고가 되겠죠.
더민주 지지자들의 대통령 지지율: 95.4%
자한당 " " " : 22.4%
바미당 : 48.8%
민평당 : 72.8%
정의당 : 84.6%
이렇게 보면 여전히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는 '수구좌파' 정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