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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아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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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2019-07-25 16:08:18 1
서울 만두 맛집 [새창]
2019/07/24 17:42:39
칠곡만두덕후..!압도적감사!!
2429 2019-06-29 22:07:51 1
이 길을 지나가려거든 통행료를 내시오 [새창]
2019/06/29 09:43:34
저도 유료도로당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2428 2019-05-25 22:49:05 0
보다가 남자들만 억소리 낸 영화장면 [새창]
2019/05/24 11:36:37
킹아더때부터 좋아하신 분이 계시다니..!!! ㅠㅠㅠㅠㅠ
트리스탄 진짜 핵존멋이었는디!!!
2427 2019-05-24 11:30:57 3
카페 직원이나 알바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9/05/24 11:09:44
저도 자주 가는 곳은 문열고 들어가면서 눈마주치면 음료만들러 가십니다 ㅋㅋ
가신지 일주일이면 더 기억하기 쉬워서 그럴 수 있구요.
마음 있으시면 부담스럽지 않게 인사에 맞인사도 해주시고 초콜렛 같은거도 주시면서 한달정도 더 보셔요 ㅎㅎ

지금은 아닐지라도 혹시 아남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부담스럽지 않고 쿨시크하게 하세요 ㅋㅋ
2426 2019-05-02 23:38:05 2
갑자기 궁금해져서 묻습니다! 연인간의 핸드폰 보는것! [새창]
2019/05/02 20:13:55
그냥 커플성향 따라 하면 결정할 일인거 같아요. 저희 커플도 그냥 둘다 오픈해두고 보던말던 신경안쓰는 타입이고 ㅎㅎ
한명이 운전할 때 대신 문자보고 읽어주고 답장해주고 그래서요.
그래도 자기 물건에 손대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그런게 싫을수도 있고 ~.~
2425 2018-12-27 00:13:25 159
남편의 취미를 발견한 아내.jpg [새창]
2018/12/26 17:09:35
... 20만원짜리 전기파리채를 쌓아두고 즐겼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해지긴 하네요 ㅋㅋ
좋은 비유이신듯
2424 2018-12-13 11:51:35 5
[새창]
...헉 양복에 전투씬+계단까지 있어서 그런가;;;
2423 2017-10-22 21:17:19 305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19:54:40
...그...엄.... 음....
그 소리가요 엄... 질수축력 보다는 사실 자세와 배의 압력에서 나는 거거든요. 요가나 운동하다가도 많이 나요. 그래서 그런 광고에 혹하실 필요없구용.
그리고 남자친구분 말의 의미는 몸에 안좋다. 가 아니라 그.. 다른 의미일 수도 있어요.
질수축력에 의한것도 있지만 남자분의 소중이가 얇으면 공간이 생겨서 소리가 날 수도 있다고... (...)
어...암....
제 생각엔 그냥 자세의 문제같은데. 여친분이 부끄러워하실까봐 남친분이 그냥
그거 나한테 안좋은 의미인데? 라는 의미로 하신건 아닐까요...//_//;;; 본인을 낮춰서 부끄럽디 않게 해주랴고...
여튼;;; 음.... 너무 한쪽만 보고 또 심하게 싸우실까봐;;
그리고 소리가 주기적으로 많이 나면 질염균때문이라는 의학적소견도 있으니 검사해보세요'w'
그거 때문에 성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운동하다가 소리가 자주 난다고 하더군요!
2422 2017-10-18 14:44:05 4
남자는 역시 능력일까요? [새창]
2017/10/18 13:35:29
제 남친도 공시생일때 저런 말 엄청 들었어요;;
돈도 없는데 어떻게 여자친구 만냐고 있냐고..
여자친구가 니 미래에 다 올인한거아니냐고 ㅡ.ㅡ
미래보고 사귄다고..ㅡ.ㅡ...
그런거 아니고 그냥 좋아서 만난건데... 솔직히 공무원 아내 되서 내가 뭐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건물주도 아니고.
돈이 많은게 매력포인트는 될 수 있지만 엄청나게 결정적이진 않아요;
2421 2017-10-18 08:32:54 8
(스포주의) 유미의 세포들 유바비 관련... [새창]
2017/10/18 00:41:59
전혀 지배욕이라고 느껴지지 않던데용? 글을 읽으면서 머리가 좋은 캐릭이라고 느꼈지 한번도 그런느낌은 못받았습니다
2420 2017-10-18 01:20:10 8
(스포주의) 유미의 세포들 유바비 관련... [새창]
2017/10/18 00:41:59
글쎄요? 지배욕이라고 해야하나? 흠... 바비보다는 현실에서 본 그런 사람들의 느낌은 듬직하다 였습니다. 드라이하다고 하나, 담백하다고 해야하나.
아마 웅이에 비해 세포들이 나와서 속마음도 말 안하고 전개가 빨라져서 바비쪽은 잡음이 많은것 같기도 해요.
근데 막상 저런분 만나면 지배욕보다는 내가 저 사람을 잡을 수 없을것 같다. 란 느낌은 있어요. 여자쪽도 에지간히 자존감이 높지 않으면.
2419 2017-10-18 00:59:00 14
(스포주의) 유미의 세포들 유바비 관련... [새창]
2017/10/18 00:41:59
바비는 한번도 신비주의를 표방한 적이 없지 않나요? 전 매주 보던 독자라서 자세한 부분까진 기억이 나진 않는데 바비는 유미가 질문한 것에 대해 늘 솔직했죠. 얼버무리지 않고.
본인이 나서서 뭔가를 말한 적은 잘 없지만 회사 같은 팀 동료고 유미가 연애중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유미가 반한 이유도 연애 실패후 마음이 막 흔들리는데 바비가 굉장히 타이밍도 좋게 치고 들어왔죠 솔직히 바비정도 외모에 그런 성격이면 그 타이밍에 호감 안가지기는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잘생긴것 보단 그 성격이 정말 굉장한 장점입니다. 그 만화에서 ㅎㅎ. 그런데 30대 넘어가면 꽤 그런분들이 생기시더라구요. 물론 많은 비율은 아닙니다. 남자들의 자존감이 강해지고 여자의 행동ㅇ 일회일비하지 않고 단단한 느낌?
그리고 작성자님말대로 격정적인 감정도 사랑이지만 저렇게 잔잔하게 아무이유도 없이 그 사람이 내 마음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요 ㅎㅎ 어떤 사건보다는 그저 옆에 있다보니 그 사람이 들어와있는 거죠.
2418 2017-10-11 22:34:08 5
[새창]
30대 초반이면 로이드 보다는 디디에두보가 좋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미녀와야수는 솔직히 덕후아니면 좀... ;;;;
차라리 스왈로브스키 미녀와야수 쪽이 더 나을겁니다.
게다가 프로포즈용이라면;;;;
2417 2017-10-11 13:33:40 5/4
[새창]
저도 전글은 보고 그냥 속상하시구나 싶은데 많이들 반대하시네요;; 그것도 아이때문에;;;
전 개인적으로 아빠다리에 문신있다고 아이가 그렇게 나쁜 영향을 받진 않을것 같은데;;;
남편분도 몇년간 고민하다가 포기못한 로망이기도 하고...
그게 그렇게 눈물이 날정도로 싫은건가;;;
물론 전 문신하나 없는 사람이지만 주변사람이 한대도 크게 신경안씁니다;; 노관심이라.. 그냥 와 아팠겠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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