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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아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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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2017-08-05 18:25: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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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 남성분들도 60대들이 많아서...
저처럼 키 160 후반에 몸무게 60대 되버리면 남자덩치같아요....ㅠ▽ㅠ 시내 나가면 여자분들보다 와 진짜 처ㅣ소한 남자등치같지는 말아야지.. 하고 쭈글쭈글...
여성적매력따윈 하나도 안 느껴질거같구 ..ㅠㅠ
휴휴
머리와 감정이 따로 놀아서 큰일이네요
2400 2017-07-31 16:58:19 1
1주간의 연애운을 알아보자 7월 31일~8월 6일 [새창]
2017/07/30 22:45:22
복채 두고갑니다~ 타로카드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
2399 2017-07-26 19:33: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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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게용. 역하렘도 아니고 딱히 이고깽도 아닌데.. 오히려 애니는 진짜 고딩이 가면 이럴수도 있다(..)에 가까운데;;
소설 괴물의아이에서도 그런 표현이 나오고;
2398 2017-07-20 10:30:00 11
문과 남편이 이과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0:24:02

단어 뜻은 국어사전에서. 엄한 마누라 잡지마시고.
그리고 문과도 극한값 배웁니다. 고등학교때.
초월함수의 극한을 안배울뿐. 본인이 배운것을 기억못하는걸 다른사람이 설명못한다고 화내지마시고.
우리아빠 보는거 같아 화나내요. 싸움걸려고 질문한 느낌.
2397 2017-07-17 10:07:58 10
남자친구있는 여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17 08:11:55
뭐 흔한 범죄자의 논리죠. 그리고 넋두리는 친구한테 하세요. 인터넷에 올리지말고.
오프라인에서 넋두리해서 욕먹을 이야기는 온라인도 욕먹어요.
2396 2017-07-17 08:21:42 16
남자친구있는 여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17 08:11:55
결게에 가보시면 바람피울 사람은 절에 데려놔도 바람핀다고 하죠... 그 여자분은 딱 그런 분이구요.
님은 스페어타이어에요. 지금 있는 차 빵꾸나면 갈아탈. 근데 스페어타이어는 오래 안 써요. 새거 있으면 바로 바꿔요.
당신이 진짜 운명적 사랑이라면 여자분은 정리를 했을거에요. 그냥 달콤한 말로 자기 욕구만 채우는 분인데. 그 여자분은.
음.... 으음.... 어차피 멈출 생각이 없다면 뭐라고 해도 안 멈추시겠지만.
지금 당신은 칼로 그 여자분 남친을 계속 찌르고 있어요. 그것만 알아두세요.
2395 2017-07-16 10:49:10 59
알쓸신잡에 뭐가 쓱~ 지나갔네요. [새창]
2017/07/15 14:51:01
저게 맞는 표기래요. 모의고사 치다가 틀려서 기억남ㅋㅋㅋㅋㅋ
2394 2017-07-12 14:16:06 19
여자는 왜 남자를 못살게 괴롭히나요? [새창]
2017/07/11 12:36:19
제 남친도 거짓말하기 싫어해서 저런거에 대답 안해주는 남자인데...
이유도 머리로는 이해하고 다 존중하기는 하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이상해서 기분은 안 좋아요.
자존감이 되게 떨어지더라구요. 날 사랑하는 사람도 빈말로도 내가 제일 예뻐보이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이 드니까 어디가서도 자신감이 안들어요
누가 예쁘시네요~ 라고 해도 진심으로 안들리고 이젠 그래서 그냥 못생겼거니 생각하고 묻지도 않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
꾸며봤자 뭐하난 생각도 들고.
2393 2017-05-25 13:17:5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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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전 그때 댓글은 안 쓰고 그냥 지나갔기 때문에 사과댓 쓰는걸 잊었네요.
돈독한 가족사이를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2392 2017-05-25 12:33:5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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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되고싶다= 부부가 되고싶다 로 오해한 사람이었습니다
2391 2017-05-25 12:30:48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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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히토미가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대충 검색해보니 야동사이크 같은건가 본데요.
일반적인 사람들의 기준은 결혼한 부부다 = 당연히 사랑을 바탕으로 한 성관계를 하는 사이다.
가 전제로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의가족을 대상으로 이런 말 하기도 부끄럽지만요.
본인이 감정에 취해서 오해할만한 발언을 하시고는 그건 너네가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그래! 라고 하시면 뭐...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
해명을 할거면 그냥 해명만 하시면 그때 그분들도 아 오해구나. 죄송하네 할텐데. 나도 그렇지만 너네돞나빠 하시면 저처럼 어제 글 보고 음... 좀 그런가?
뭔 사연이 있겠지ㅠ하고 지나갔던 사람도 기분이 이상해지는데...
여튼 오빠분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오유하신다는데 괜히 제 댓글로 콜로세움 일으켜서 마음쓰게 될까 죄송스럽지만 저도 오늘 이 말을 못하면 하루종일 내가ㅜ야동쟁이야! 라고 빡쳐있을것 같아서요.
2389 2017-05-24 21:4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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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할 때 모델워킹으로 걸으세요;
저도 애들이 진짜 종아리 보고 깜짝놀라는데;;
걷기가 정말 종아리 굵어져요;
그나마 모델워킹으로 걸으면 허벅지쪽 자극이 오지 종아리는 보호할 수 있습니다 ㅜㅜ l자 운동하시고 귤리면서 마사지하는걸로 마사지하시고 ㅠㅠ
안더ㅣ면 진짜 현대의학의ㅜ힘을...ㅜㅜ
2388 2017-05-23 13:15:34 0
엄마밥이 먹고 싶당 [새창]
2017/05/23 00:19:42
.......우와....
2387 2017-05-23 11:03:18 1
대구의 대표 술친구 생고기 뭉티기 [새창]
2017/05/22 21:58:39
맞아요 ㅠㅠ 저도 8시쯤 갔다가 자리도 없고 고기도 없고...ㅠㅠㅠㅠ 육회랑 오드레기 먹고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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