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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아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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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2017-10-09 00:52:29 10
저기...밖에서 기다려 주면 안될까...;;;; [새창]
2017/10/08 18:20:27


2415 2017-10-07 16:18:19 0
여자가 고백해도 될까요? 도움요청ㅠㅜ [새창]
2017/10/07 15:46:15
현재 남친한테 제가 먼저 고백했어요 :)
최근에 2주년 지났구요.
남친이 그때 먼저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해줬어요.
작성자님도 화이팅이요~
2414 2017-09-21 21:03:25 1
[새창]
하이고... 하이고 참 나...;;;;
2413 2017-09-20 13:19:12 2
로마군이 최강이였던 이유 [새창]
2017/09/19 20:17:39
겜덕과 밀덕들이 신난 게시물이다(..)
2412 2017-09-12 19:29:46 9
예비시댁 인사 후기 [새창]
2017/09/12 16:27:03
대구면 가장 최신판 한식대첩 우승자분이 하시는 가게가 들안길에 있을거에요! 두군데 있는데 한곳은 좀 오래됐고 한곳은 깔끔할거에요. >▽<
2411 2017-09-12 11:48:44 0
깜장포메 순이 보고가세요~~ [새창]
2017/09/11 12:31:33
아직 아가라 배변훈련이 완전하지 않아서 그래옹
이미 배변패드에 싸고 있다면 조금 더 지나면 가려용!
2410 2017-09-06 22:36:17 9
[새창]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작성자님처럼 난 모아둔 돈을 이러저러한 이유로 다 썼다. 라고 명확하게 밝힐 수 있어야 해요. 대충 두루뭉술하게 어 차사고 해외여행가고~ 이렇게 넘겨가는게 문제입니다.
말못할 짓에 썼다면 그거대로 문제고 뭐에 썼는지 모른다면 금전감각이 그렇게 부족한데 뭘 믿고 덜컥 1억대출로 결혼하나도 무섭고요.
작성자님처럼 열심히 자기 인생을 달려온 분이랑은 다른 사람이란 생각이듭니다.
2409 2017-09-06 11:34:09 1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9/06 10:43:03
저희 엄마가 그래용. 집에 있으면 병나는 분들이 있더라구용. 그렇다고 저희엄마가 저희를 방치하고 놀러다닌게 아니라 그냥 진짜 돈을 벌고 일하는게 좋은 분들이 있으신듯;;;
주말에 집에서 쉬먼 쓰레기 된거같다고 한숨쉬시고 ㅋㅋㅋㅋ
남편분이 이해허시면 아이들은 어린이집 보내시고 일하기는게 좋을거 같아옹.
제가 보기엔 저희는 자매라 그런가 그런 자유뷴방한 엄마모습도 좋아했거든요. :D
퇴근 후에 아이들에게 충분한 사랑만 준다면 애착이나 이런거도 크게 떨어지진 않는듯..?
2408 2017-09-05 13:29:39 48
말을 하지 그랬어? / 부탁하지 그랬어? [새창]
2017/09/04 16:52:56
같이 이등병으로 시작했는데 한명이 고문관이면 빡칠순 있잖아요 ㅠ_ㅠ 가르쳐주는거도 하루이틀이지...
회사에서 동기가 매일 일 까먹어서 포스트잇 붙여주고 가르쳐주고 내일 또 까먹으면 빡치실거명서...ㅠㅠ
2407 2017-09-03 17:29:01 3
진짜 너무사랑해서 사귀는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새창]
2017/09/03 16:29:25
...저..저요?;; 저도 올해 10월이먼 2년 채우는데 가끔 감정이 고조되면 보고싶어서 울기도 하고 얼굴만 보고 있어도 좋고...(가끔 남친이 시선이 따갑다고 그럴정도;)
근데 사람 나름아닐까요? 감정의 일렁거림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확신만 있으면 된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2406 2017-08-30 21:04:29 41
한국남자와 일본여자가 결혼하면 대부분 궁합이 잘맞는듯 [새창]
2017/08/30 20:59:48
케바케인듯요~.~ 남의 아픈 가정사라 말꺼내기 그렇지만 한국남*일본녀 커플인데 이혼하신 분도 오유에 계시고.
아마도 그냥 본인들의 인연이 해외에 있을 뿐. 그 나라의 여자가, 혹은 어느 나라의 남자가. 특별히 잘 맞는다. 라는 건 없는것 같습니다.
그 부부가 행복한 것은 그들이 현명하고 서로를 열렬히 사랑하기 때문이겠지요^ㅅ^
2405 2017-08-15 14:53:33 0
[리뷰]애나벨: 인형의 주인 - 잘 가라, 못난이 인형 [새창]
2017/08/12 00:22:44
저도 딱 합격선 정도라고 봐요!!!
2404 2017-08-15 14:52:32 9
[리뷰]애나벨: 인형의 주인 - 잘 가라, 못난이 인형 [새창]
2017/08/12 00:22:44
저도 사람들 평을 보고 간 경우인데..
컨저링 이후 제임스완 감독 호러들이 전부 뒷심이 부족해서 많이 실망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를 안한 편입니다.
네이버 댓글만큼 무섭진 않았지만 올여름에 이정도로 깔끔한 공포영화는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ㅎㅎ
저도 악령자체의 파워는 굉장히 강한것에 비해 컨저링의 악령만큼 집요한 느낌이 적어서 차라리 컨저링 처럼 괴롭힘의 대상이 한명인게 나을것 같긴 했습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무거운(?)짐을 지우기 힘든 외국의 특성상 이런 느낌이 된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제임스완 감독 특유의 유치한(-) 악령 외형도 좀 바꼈으면... 빙의된 상태들은 엄청 무서운데 오히려 원형들이 너무 귀여웡....^-T
2403 2017-08-12 14:02:58 6
긴 말 필요없고...운동화 [새창]
2017/08/12 12:13:48
=ㅅ= 본문 운동화로 러닝하신다는 댓글분들..
쿠션 없다고 작성자님이 적어두셨어요. 글 자세히 읽으셔요 . 쿠션 없는 운동화로 러닝하시면 무릎 아작납니다.
ㄴㄴㅇㅊㅊ!
2402 2017-08-05 20:20:02 4
[새창]
자도 혼자 사진찍으면 늘씬해보여요..ㅠ▽ㅠ
근데 그건 다 벗고 찍은거고...(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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